- 중종실록71권, 중종 26년 10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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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효경전에 나아가 저녁 상식을 올리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향리를 비호하고 유향소 품관에게 형신을 가한 해주 목사를 추고하도록 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수령에게 원한을 품어 군수 아비의 분묘를 발굴한 영광군의 아전을 추고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간원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근정전에서 표제를 내어 문과를 시험하고 모화관에서 무과를 시험보이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유성이 헌원성에서 나와 남방으로 들어가다
- 영의정 정광필이 강경소를 나누는 일 때문에 시관을 추고하는 일은 부당하다고 아뢰다
- 헌부에서 복시의 감시관도 체직시킬 것을 청하다
- 문과 급제자 김충렬 등 22인을 뽑다
- 연성위 김희가 죽으니 경연과 시사를 정지하도록 전교하다
- 양연·김희열·정만종·김미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중국의 기별을 선래 통사에게 자세히 하문하여 아뢰도록 전교하다
- 문과와 무과의 방을 발표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소격 서동 근처에 호랑이의 흔적이 있으니 이를 몰아내도록 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착호 대장 김호가 호랑이의 흔적을 찾지 못했음을 아뢰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조광조의 추봉과 향거 이선의 법을 회복할 것을 청한 유생 조윤박의 상소
- 병조에서 개를 매어 놓고 호랑이의 유무를 시험하겠다고 아뢰다
- 함경도 관찰사 한형윤이 변장들이 오랑캐를 함부로 죽인 일 등을 치계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유여림·윤안인·오준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남산에 호랑이의 자취가 있어서 몰아낼 준비를 미리 갖추도록 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호랑이를 몰아낼 때 성 안과 성 밖에서 함께 쫓을 것을 전교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착호 대장 김호가 호랑이가 건원릉 쪽으로 향해 갔음을 아뢰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삼공 등이 김안로를 체직시킬 것을 청하나 윤허하지 않다
- 대사간, 사간 등이 김안로의 일을 아뢰지 않은 일로 체직을 청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대사헌, 집의 등이 김안로의 일을 아뢰지 않은 일로 체직을 청하다
- 대간이 합사하여 사직하기를 청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김안로를 판서에서 체직하도록 전교하다
- 홍문관 부제학 등이 김안로의 일을 아뢰니 이미 체직하도록 했다고 전교하다
- 대간이 김안로의 일로 합사하여 체직을 청하나 윤허하지 않다
- 대간에서 각자 면대하여 의견을 전달한 뒤 거취를 결정하도록 청하니 모두 면대하다
- 부제학 황사우 등이 차자를 올려 김안로의 일에 대한 시비를 정할 것을 아뢰다
- 김섬과 김만균을 조옥에 내려 추고하고 홍우세를 국문토록 하다
- 대간에서 좌의정 이행과 공조 판서 조계상을 체직하도록 청하다
- 영의정과 우의정이 김안로의 일로 체직을 청하다
- 장옥이 좌상 이행을 탄핵하려 한다는 말에 대해 들은 대로 진술하다
- 좌찬성 김극성을 의금부에 가두다
- 좌의정 이행이 면직되다
- 김섬·김만균 등과 심사순 등을 금부에 내려 추고하도록 전교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홍우세의 공초
- 짙은 안개가 끼어 지척도 분간할 수 없다
- 면대하여 진달한 내용을 빠짐없이 서계하도록 전교하다
- 장옥이 아뢴 일 가운데 미진한 것이 많다고 하여 다시 아뢰다
- 호조 판서 유여림을 조옥에 내리다
- 대간에서 조계상을 찬축할 것을 청하다
- 장옥을 금부에 내리다
- 유여림을 추고하는 일은 대간이 아뢴 대로 하도록 전교하다
- 상인 귀연의 집에 있는 방문을 찾아오도록 전교하다
- 대간에서 거듭 조계상을 찬축할 것을 청하다
- 황사우 등이 차자를 올려 이행과 조계상을 찬축하도록 아뢰다
- 당직 낭관이 귀연의 집을 수탐하여 방문을 가져오다
- 심사순에게 방문을 증거로 철저히 추문토록 전교하다
- 심사순과 김극성을 추문하는 일을 전교하다
- 장옥을 바른대로 계달하지 않았다는 내용으로 의금부에 전지하다
- 호조 판서 유여림이 조정에 사단을 일으킨 일을 추고하라는 뜻을 의금부에 전교하다
- 짙은 안개가 사방에 자욱하고 날씨가 봄처럼 따뜻하다
- 정언 허항이 장옥이 말이 나온 근원을 엄폐하려 했음을 고하여 아뢰다
- 장옥을 추문하도록 전교하다
- 지의금부사 조원기가 피혐하려 하니 피혐하지 말도록 전교하다
- 판의금부사 김당과 한효원이 옥사를 담당할 당상을 차출할 것을 청하다
- 심사순의 필적을 구해 방문과 대조한 뒤 추문하도록 하다
- 대간에서 조계상을 빨리 찬축할 것을 청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김섬과 김만균의 추안과 만균의 옥중 상소문을 정원에 내리고 다시 추문토록 하다
- 영의정 정광필과 우의정 장순손이 체직을 청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날씨가 봄처럼 따뜻하다
- 방문의 필적과 심사순의 필적이 같지 않다고 하니 다시 형추하라고 하다
- 심사순에게 글을 써서 들이게 하여 방문의 필적과 비교하다
- 대간이 합사하여 조계상을 찬축할 것을 청하니 단지 그 직만 파하게 하다
- 공조 판서 조계성을 파직시키다
- 호조 판서 유여림의 고신을 빼앗다
- 홍문관 직제학 김섬을 풍덕에 도배하다
- 홍문관 수찬 김만균의 고신을 빼앗다
- 대간이 세 번째 조계상을 찬축할 것을 청하다
- 조계상의 고신을 빼앗다
- 대간이 조계상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영의정 정광필과 우의정 장순손이 여러 차례 사직을 청하나 윤허하지 않다
- 부제학 황사우 등이 차자를 올려 이행과 조계상을 찬축할 것을 청하다
- 좌찬성 김극성이 옥에서 자신의 억울함을 상소하다
- 대간에서 심사순을 삼성 교좌로 추문할 것을 청하다
- 대간이 다시 조계상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영의정 정광필, 우의정 장순손이 체직시켜 줄 것을 청하나 윤허하지 않다
- 대간이 차자를 올려 조계상을 속히 찬축할 것을 청하다
- 부제학 황사우 등이 조계상을 찬축할 것을 청하다
- 대간이 네 번째 조계상을 찬축할 것을 아뢰다
- 대간이 또 차자를 올려 조계상을 찬축할 것을 아뢰다
- 홍문관이 또 차자를 올려 조계상의 일을 논하다
- 김극성의 추안을 고쳐서 판부하도록 전교하다
- 홍언필·홍숙·안윤덕·상진·이행·김안로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대간이 합사하여 조계상의 일을 다섯 번째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홍문관이 차자를 올려 조계상을 찬축할 것을 아뢰다
- 양사에서 차자를 올려 조계상을 찬축할 것을 아뢰다
- 홍문관에서 또 차자를 올려 조계상의 일을 논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김극성의 고신을 추탈하고 원방에 부처하게 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