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종실록 44권, 고종 41년 10월 1일 양력 1번째기사
1904년 대한 광무(光武) 8년
- 고종실록44권, 고종 41년 10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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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박용규를 중추원 의관에 임명하다
- 민상호를 의정부 찬정에 임명하다
- 궁내부 관제 중 비원장, 부장을 첨가하고 관등급 봉급표를 개정하다
- 충청도 순찰사 정인표를 교체하고 김성규로 대신시키다
- 제실 제도 정리국을 설치하도록 명하다
- 이재극에게 특명 전권공사를 겸임시키도록 하다
- 홍종억을 중추원 의관에 임명하다
- 황실 제도 정리국의 직무 규정을 공포하다
- 이승응에게 황실 제도 정리국 총재를 겸임시키다
- 이휘선을 평리원 검사에 임명하다
- 생도 50명을 일본에 유학보내다
- 일본 시찰 사무원 이재극 등을 소견하다
- 정부 제도를 정리하도록 명하다
- 고영희에게 대신의 사무를 대리하도록 하다
- 공주 주둔 부대의 병정들이 일본 상인과 다투어 부상자가 나다
- 민형식을 봉상사 제조에 임명하다
- 남쪽 세 도의 각 군의 일체 채광장소를 모두 폐쇄하다
- 김가진, 이재곤, 민병한에게 특명 전권공사를 겸임시키다
- 최영하를 철도원 부총재에 임명하다
- 지방 관리 직제를 개정하다
- 육군 장졸 복장 제식을 개정하다
- 박제순을 의정부 찬정에 임명하다
- 찬정 최익현에게 관직에 나오도록 하유하다
- 어윤적, 이종협에게 총영사관을 겸임시키다
- 신기선이 법부의 형법을 다시 교정하여 속히 편찬하도록 청하다
- 공납을 지체한 함열 군수 최수창을 파면시키다
- 일본인 메가타 다네타로를 탁지부 제정 고문으로 초빙하다
- 중앙과 지방 관리 추천임명 규칙을 결재하다
- 경효전에 가서 별다례를 지내다
- 박용대를 장례원 경에 임명하다
- 태의원에서 태자비를 진찰하기를 청하였으나 허락하지 않다
- 태의원에서 윤번으로 당직을 서게 해 줄 것을 청하였으나 허락하지 않다
- 김형모를 표훈원 제장 국장에 임명하다
- 시흥군에서 일어난 반란의 주모자에게 중한 법을 적용하도록 하다
- 박정양, 조병호, 조병필, 김주현을 궁내부 특진관에 임명하다
- 공납의 인수인계 규정을 엄격히 하도록 하다
- 경성에 주재하고 있는 일본 좌급, 위급 장교들을 표창하다
- 태의원에서 태자비의 병으로 인해 윤번으로 당직을 서도록 하다
- 민영소에게 황태자비의 궁에 특별 당직을 서도록 명하다
- 김대진을 한성부 판윤에 임명하다
- 홍순형을 판돈녕원사에 임명하다
- 개항 시장 재판소 설립에 관한 사항을 비준하다
- 시골로 쫓아낸 죄인 이기동을 놓아주라고 명하다
- 김노규를 함경북도 관찰사에 임명하다
- 김병국에게 훈1등을 주고 태극 훈장을 수여하다
- 위문사 권중현을 소견하다
- 신기선, 민병석, 김가진 등을 관제 이정소 의정관에 임명하다
- 민용훈을 중추원 의관에 임명하다
- 각도의 관찰사에게 백성들을 잘 보살펴 안착시키도록 명하다
- 태의원에서 태자비의 병환과 관련하여 당직을 서도록 하다
- 민영린을 궁내부 특진관에 임명하다
- 강원도 순찰사의 벼슬을 해임시키고 대신 김성규를 대신 임명하다
- 진전에 나아가 다례를 행하다
- 경연관 송병선에게 관직에 나오도록 하유하다
- 경연관 곽종석에게 관직에 나오도록 하유하다
- 이병화를 내장원 경에 임명하다
- 학부에서 성균관 유생들에게 경서의 뜻에 대한 문답시험을 보이다
- 태의원의 숙직을 없애고 태의원 도제조, 경, 소경이 당직서도록 하다
- 약원 도제조 이하를 소견하다
- 의정부 참정 신기선이 유골을 도적질하는 변에 대해 보고하다
김인후(金麟厚)
- 성명김인후(金麟厚)
- 신분문반
- 자후지(厚之)
- 호하서(河西)
- 본관울산(蔚山)
- 생년1510
- 몰년1560
- 국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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