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중종실록45권, 중종 17년 6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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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조강에 나아가다
- 도총부 경력 이장손이 외방의 서적무역, 군자감 판관 김순고가 북도의 관곽 준비에 대해 아뢰다
- 형조 판서 이항·참판 조계상이 이수광·업동·작질금 사건에 대해 아뢰다
- 성세창은 강원도 감사로 보내고, 유미는 체직하라고 대간에게 답하다
- 충청도 일대에 황충이 생겨 곡식을 해치다
- 경기도 일대에 황충이 생기다
- 정원에서 지체된 관찰사의 부임 때문에 차질이 생긴 강원도의 진상품에 대해 아뢰다
- 더우므로 세자의 서연을 정지하자고 시강원이 아뢰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함경도 회령에 뇌성·바람·우박으로 곡식 피해를 입다
- 사정전에 나아가 계복을 듣다
- 가뭄에 대해 근신하게 비손할 것을 예조에 말해 주라고 정원에게 전교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당하 문신들에게 정시를 보여 지평 손수가 수석을 하니 가자하다
- 가뭄에 대해 따로 대신을 종묘와 사직에 보내 제사하라고 전교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북경에서 돌아온 사은사 강징에게 중국의 사정을 묻자 국자감 관광 등에 대해 답하다
- 의금부 도사가 봉남령 이영의 추문에 대해 묻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사정전에 나아가 전경 문신들의 강을 받고 봉남령의 추문에 대해 묻다
- 강경을 잘한 성균관 학정 전한에게 가자하도록 전교하다
- 김전·남곤이 봉남령을 사면해 주자고 의논하다
- 봉남령의 일에 대해 다시 합좌할 때 의논해야 한다고 전교하다
- 가뭄이 심하여 피전 감선하며, 영선하는 것도 정지해야 한다고 전교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사헌부가 술을 금단하기를 청하다
- 한재 때문에 피전·감선·철악·천시하다
- 개성부 유수 및 팔도 감사들에게 강우의 부족 여부와 충재의 유무를 조사하게 하다
- 의금부가 전 제용감 봉사 이숙남의 사건을 처결하다
- 조강에서 가뭄과 왜인들의 추자도 노략질에 대해 논의하다
- 일본 사신들의 말을 예조가 아뢰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어사에게 적발된 수령들을 사헌부와 성상소를 불러 의계하도록 전교하다
- 주강에 나아가 한재와 수재에 관한 글에 이르러 근심하자 김섬·한형윤·김양진 등이 사면에 대해 아뢰다
- 경상도 관찰사 한효원이 배사하다
- 의주 목사 김양필이 배사하다
- 포도장들의 상격에 대해 김전·남곤·이유청이 의논드리다
- 좌의정 남곤·우의정 이유청·좌찬성 이계맹·좌참찬 심정·우참찬 이행이 재변을 형옥과 연관시켜 아뢰다
- 어사들이 아뢴 수령·만호·첨사들의 범죄를 고찰하는 일을 유사에게 맡기자고 사헌부가 아뢰다
- 왕실의 법도에 관한 사간원 대사간 서지 등의 상소문
- 충청도 관찰사 조옥곤의 장계에 ‘황충이 없어졌다’ 하다
- 조강에 나아가 어사들이 적발한 일에 대해 초계한 것만 보겠다고 하다
- 삼복 동안은 경연을 정지함이 가하다고 전교하다
- 영의정 김전이 사직하다
- 사헌부가 어사가 적발한 단자에 대해 청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사헌부가 사노 장수가 장순손을 모욕한 사건에 대해 추고하기를 아뢰다
- 의금부가 봉남령 이영을 패상안에 기록하기로 조율하여 아뢰다
- 전라도 관찰사 신상·절도사 오보가 왜선이 신달량에 침범했다고 치계하다
- 세견선 허용에 관한 일본 사신의 상소문
- 병조가 왜변에 대해 조방장 파견을 청하다
- 왜적의 침범에 대해 남곤·이계맹·이행·이유청·홍숙·심정·성운·이세정 등이 의논드리다
- 예조 판서 홍숙이 일본 사신이 진정하겠다는 뜻을 아뢰다
- 좌의정 남곤·우의정 이유청이 조방장 파견에 대해 좀 더 기다리자고 아뢰다
- 영상 김전에게 교서를 내려 진퇴를 경솔하게 하지 말라고 하다
- 김전이 사직을 아뢰다
- 의금부가 이종인을 추고하여 변방에 충군하기로 의율하여 아뢰다
- 함경도 삼수군에 우박이 내리다
- 제포 첨사의 보고를 듣고 예조가 적왜들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 의계하겠다고 아뢰다
- 전라도 병사 오보가 남도포 만호 박정과 금갑도 만호 최자원 등이 노근도에서 왜선과 싸운 것을 치계하다
- 좌의정 남곤·우의정 이유청·좌찬성 이계맹·좌참찬 심정·우참찬 이행이 조방장 파견에 대해 아뢰다
- 선위사 소세양이 왜구의 일에 관한 일본 사신들의 설명을 아뢰다
- 예조 판서 홍숙·참판 성운·참의 이세정이 일본 사신들이 예조를 원망하고 있다고 아뢰다
- 간원이 겸집의 윤세림을 어사로 보내지 말고 본도에서 추고하게 하자고 아뢰다
- 대사헌 김극성 등이 예조가 대마 도주에게 답한 글을 개정하도록 아뢰고, 사헌부가 유씨의 투기를 아뢰다
- 의금부가 전 전라우도 수군 우후 최수천을 조율하다
- 영상 김전·좌상 남곤·우상 이유청 등이 예조 참의를 보내 일본 사신을 개유하자고 의논하다
- 일본인의 대우와 유씨의 일을 의논하다
- 예조 판서 홍숙이 등과록의 시문을 정조사가 가는 길에 보낼 것을 의논하자고 아뢰다
- 전라도 조방장 황보겸이 조방장으로서 요구 사항을 아뢰다
- 사헌부가 의성위 남치원·곤양수 이하·금란 부정 이우손·황여헌 등을 서용할 수 없다고 아뢰다
- 명망이 중한 사람을 고을 수령으로 보내야 한다고 이조에 전교하다
- 소세량·표빙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각도의 포폄이 잘못 되었다고 전교하다
- 사헌부가 상서원 판관 윤임을 서용하지 말 것과 유씨에 대한 공사를 가지고 아뢰다
- 형조가 은진 죄수 김유월을 조옥에 내려야 한다고 아뢰다
- 간원이 봉화 현감 공규와 전적 최호를 체직해야 한다고 아뢰다
- 예조가 전별연에서 일본 사신 성중과 나눈 얘기를 아뢰다
- 조강에서 영사 남곤·시독관 허관이 변방 정비에 대해 아뢰다
- 삼공이 김유월 등을 잡아다가 추국하자고 의논드리다
- 좌의정 남곤·우의정 이유청 등이 순변사 임명에 대해 의논드리다
- 순변사 고형산과 심정이 변방 일을 감당할 수 없다고 아뢰다
- 선위사 소세양이 관소에 갔던 일을 아뢰다
- 고형산·심정이 순변사를 재차 사양하다
- 사헌부가 박배근을 의망한 것과 정귀아를 서용한 것에 대해 아뢰다
- 영중추부사 정광필이 비변사직을 사양하다
- 순변사 고형산·심정이 한 도씩 나누어 맡겨 달라고 아뢰다
- 정광필이 정승이 비변사를 겸할 것과 전 수사 이종인을 재임용하여 달라고 아뢰다
- 전라도에 나갔던 어사 윤지형이 들어와 전주 등지의 범법을 서계하다
- 주강에 나아가 왜변과 일본 사신의 대우에 관해 의논하다
- 각도에서 장수 되기에 적합한 사람을 소환하라고 전교하다
- 순변사 종사관에 대해 전교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니, 남치원은 부마의 대우로 서용한 것이라 전교하다
- 병조 판서 장순손·참판 방유령이 유담년과 김석철을 소환함은 불가하다고 아뢰다
- 경하문에 관한 요동 도지휘사사의 자문
- 전라도 우도의 포작간들이 보길도에서 왜적을 만나다
- 조강에서 관리 임용과 왜인들 접대에 관해 의논하다
- 비변사가 순변사란 이름을 비변사 제조로 하자고 아뢰다
- 병조가 남쪽 변방의 일을 아는 무신으로 김석철·방윤·신옥형을 적어서 아뢰다
- 영의정 김전·좌의정 남곤·우의정 이유청이 장수들의 임용에 대해 의논드리다
- 사헌부가 실구지가 어미를 구타한 일에 대해 아뢰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비변사 제조 정광필·장순손·고형산·심정·안윤덕·한형윤이 왜적들에 대한 대책을 아뢰다
- 토병으로 왜적들을 수색하여 토벌하라고 비변사에 전교하다
- 사헌부가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전라도 관찰사 신상에게 왜적들을 수색하여 토벌하라고 유시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사헌부가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예조가 일본 사신의 말을 아뢰다
- 숙모 교사죄라는 누명에 관한 이숙남의 옥중 상소문
- 햇무리가 지다
- 영중추부사 정광필·좌의정 남곤·우의정 이유청 등이 일본 사신의 요구를 들어줄 수 없다고 의논드리다
- 남곤·이유청·이계맹·심정·이행이 실구지의 죄를 의논드리다
- 사헌부가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함경도 절도사 우맹선이 황사언보와 장군보의 정비에 대해 치계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한재 때문에 대비전의 탄신 하례를 정지하다
- 예조가 일본 사신이 조연의 액수를 올려달라고 한 것을 아뢰다
- 함경도 어사 어영준이 회령·경흥 등지의 사정을 아뢰다
- 사헌부가 전의 일을 아뢰니, 조순의 일만 개정하도록 하다
- 전라도 관찰사 신상이 왜인들의 배가 조약도 어란관에 나타난 사실을 치계하다
- 전라도에 왜인들의 배가 나타났다는 보고에 대해 의논하다
- 사정전에 나아가 정광필·남곤 등을 인견하고 왜적의 방비에 대해 의논하다
- 이종인의 관직 제수에 대해 묻다
- 전라도 관찰사 신상과 조방장 이안세에게 왜적을 수토할 수 없는 형편이면 굳게 지키고 있으라고 하다
- 정광필 등이 비변사로 무신인 최한홍을 천거하다
- 간원이 효혜 공주의 집을 수리하는 것과 전라도에 겸어사를 보내는 일에 대해 아뢰다
- 사헌부가 함경도의 단천·온성·경흥 고을 변장을 갈아야 한다고 아뢰다
- 사헌부가 효혜 공주의 집을 수리하는 것과 유씨 사건에 대해 아뢰다
- 정옥형·조종경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아군의 배를 왜선이라고 오보한 것에 대해 문책하라 하고 유씨의 일은 율문을 상고해 아뢰라 하다
- 대간이 북도 우후 이보, 전생서 주부 안서, 전생서 참봉 하주, 이종인의 일을 아뢰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