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고종실록34권, 고종 33년 12월
-
- 김병시가 또 상소를 올려 교체시켜 줄 것을 청하다
- 빈전에 나아가 주다례를 행하다
- 여러 장수와 군사들에게 공로를 표창하라고 명하다
- 지방 관리 택용 규칙을 반포하다
- 지방 각 도의 죄수의 식비, 피복비, 간수의 급료, 죄인 매장비 예산에 관한 안건을 반포하다
- 신석희에게 대신의 사무를 서리하라고 명하다
- 전 내각 경비의 남은 금액을 국고에 환납하는 사안을 아뢰다
- 최중립 등이 폐해를 바로잡을 데 대한 상소를 올리다
- 묘와 전, 궁, 능, 원의 대소 향사를 다시 시행할 것을 명하다
- 남정철이 나라의 근본을 든든하게 하는 방법에 대하여 상소를 올리다
- 산릉을 간심한 대신 이하를 소견하다
- 궁내부 관제 중 제조 개정에 관한 안건을 반포하다
- 안산에 불법으로 무덤을 쓴 윤상희를 방면하도록 하다
- 김영덕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헌직을 궁내부 특진관에 임명하다
- 조병세 등이 산릉을 간심하러 떠나는 것을 아뢰다
- 조병식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한규설, 서상조를 중추원 1등의관에 임명하다
- 원구단 향사의 축문과 악장문을 김영수에게 지어 올리도록 하다
- 유진만 등을 신문하고 조사하게 하다
- 조병식에게 고등 재판소장을 겸임시키다
- 이명상을 법부 형사 국장에 임명하다
- 산릉을 간심하고 온 총호사 이하를 소견하다
- 이헌경 등을 중추원 1등의관에 임명하다
- 이용익이 평양부 진위대의 폐단을 징계해야 한다는 상소를 올리다
- 빈전에 나아가 망전과 주다례를 행하다
- 조병세가 다시 산릉 자리를 간심할 것을 아뢰다
- 송수만이 이승익 등의 죄상에 대한 상소를 올리다
- 오승태 등이 언사소를 올리다
- 김기룡을 법부 민사 국장에 임명하다
- 민영찬을 학부 협판에 임명하다
- 박인환이 나라의 큰 정사에서는 반드시 급한 일을 앞세우고 반드시 공정한 의논을 기본으로 삼아야 한다는 상소를 올리다
- 김규홍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심상훈에게 궁내부 대신의 사무를 임시 서리하라고 명하다
- 이사명이 시폐에 대하여 상소를 올리다
- 김현기 등이 시폐에 대하여 상소를 올리다
- 윤용선을 의정의 서리에서 해임시키다
- 민영환이 군사 10여 명이 재판소에서 소동을 피운 것에 대해 아뢰다
- 이인근이 백성들과 나라에 이롭게 하는 방법에 대하여 상소를 올리다
- 민영환과 민영기에게 모두 엄중히 추고하는 규정을 적용하도록 명하다
- 산릉을 간심한 대신 이하를 소견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