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성종실록268권, 성종 23년 8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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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장령 양희지가 왕자와 옹주의 집터가 넓다고 아뢰다
- 전라도 관찰사 허침과 포이포 만호 오흥무가 하직하니 인견하다
- 이감에게 충청도 양전 종사관을 제수하였다가 대간이 논박하여 개정하다
- 문경국이 아비 문윤명이 재가녀의 아들이라 고신을 받지 못함을 상서하다
- 승정원 우승지 남흔이 졸하니 곡식과 정포 등을 하사하다
- 종부시에서 우산군 이종의 치죄·종친에게 구사를 회수하는 일을 아뢰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절도에 숨어 들어가 사는 백성을 쇄환하는 문제로 의논하게 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사간원에 송사를 이송시키는 문제에 관해 의논하게 하다
- 사헌부 대사헌 김제신 등이 토목 공사를 줄일 것을 상소하다
- 개성부 백성의 쇄환과 성 쌓는 일의 정지에 관해 의논하게 하다
- 수춘군 이현의 후사로 이영의 서자인 이옥산을 삼는 일을 의논하게 하다
- 니마차 올적합 등이 귀순할 것이니 사람과 가축을 돌려주기를 청하여 의논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도하에 강도가 횡행하여 무신 당상관 등에게 군사를 거느리고 체포하게 하다
- 지중추부사 성건이 종량의 법을 넓히는 것과 도적의 횡행에 대해 아뢰다
- 김제신 등이 차자를 올려 왕자와 공주의 집터를 제한하는 법을 지키기 청하다
- 평안도 벽단진의 성 쌓는 일을 정지하기를 청하니 이극균에게 묻게 하다
- 조위·신수근·김심·박원종·윤간·홍임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오포 만호 노한경이 하직하니 인견하고 노쇠한 사람은 임용하지 말라 이르다
- 의정부에서 동부승지 박원종이 승지에 적합하지 않다고 아뢰다
- 장령 양희지가 박원종의 체직과 강겸·권오복의 사면을 청하다
- 정양군 이순의 시호를 다시 의논하여 아뢰라 이르다
- 최세걸과 양희지가 박원종을 체직시키기를 청하나 들어주지 않다
- 정언 최세걸이 홍임의 관직을 개정하기를 청하나 들어주지 않다
- 해랑도에 사는 사람들을 쇄환하는 일을 의논하고 요동에 자문을 보내라 하다
- 장령 양희지가 정양군의 시호 개정이 부당함을 아뢰다
- 안호 등이 차자를 올려 박원종을 승지로 삼음이 불가함을 아뢰다
- 김제신 등이 차자를 올려 박원종을 승지로 삼음이 불가함을 아뢰다
- 무산 만호 송한이 하직하니 인견하고 방어에 힘쓰라 이르다
- 안호 등이 박원종의 일로 사직을 청하니 직임에 나아가라 이르다
- 동부승지 박원종이 사직을 청하나 들어주지 않다
- 김제신 안호 등이 상소하여 박원종의 직위를 바꾸기를 청하나 들어주지 않다
- 양희지·최세걸이 정양군의 시호 개정·홍임의 개차에 관해 아뢰니 의논하다
- 김제신과 안호 등이 합사하여 박종원의 개차를 청하나 들어주지 않다
- 이계동이 전년의 자등제를 좇고 작산 갑사로 수군을 충당시키는 일을 아뢰다
- 술과 포도를 승정원 홍문관 등에 내려주고 근체시를 지어 바치게 하다
- 대간이 박원종의 개차를 청하므로 의논하게 하니 모두 개차하기를 청하다
- 동부승지 박원종이 사직하였으나 허락하지 않다
- 서북면 도원수 이극균이 하직하니 선정전에 나아가 인견하다
- 대간이 합사하여 박원종의 개차를 청하나 들어주지 않다
- 의정부가 박원종의 개차를 청하나 들어주지 않다
- 대간이 박원종의 개차를 청하나 들어주지 않으니 사직장을 올리고 물러가다
- 대간을 불러 직임에 나아가게 하다
- 양 대비전에 곡연을 올리고 종친과 영돈녕 이상, 의정부 등을 대접하게 하다
- 김제신·안호 등이 상소하여 박원종을 개차하라는 간언을 따르기를 청하다
- 박원종이 사직을 청하나 들어주지 않다
- 대간이 박원종의 개차를 청하다 들어주지 않자 사직을 청하나 들어주지 않다
- 부제학 안침 등이 차자를 올려 박원종의 개차를 청하나 들어주지 않다
- 대간이 박원종의 개차를 들어주지 않음으로 해서 사직을 청하나 들어주지 않다
- 안침 등이 차자를 올려 박원종의 개차를 청하나 들어주지 않다
- 대간이 합사하여 개차를 청하나 들어주지 않다
- 안침 등의 상소에 내린 전교를 승지가 잘못 대간에 전해 대간이 사직을 청하다
- 좌부승지 신수근이 전교를 잘못 전한 일로 대죄를 청하니 대죄하지 말라 하다
- 무령군 유자광이 남원의 성을 넓혀 쌓기를 청하니 조처하겠다 이르다
- 대간이 사직하기를 세 번이나 하였으나 들어주지 않다
- 허침에게 남원 옛 성터의 척수를 재고 얼마나 넓혀야 하는지 아뢰라 하다
- 지중추부사 김종직의 졸기
- 김제신·안호 등이 상소하여 박원종의 개차를 청하므로 어서를 내리다
- 예빈시 부정 안팽명의 졸기
- 간방에 유성이 나타났는데, 모양이 바리때와 같고 꼬리의 길이가 4척 남짓하다
- 성균관에서 공자에게 향례를 드리고 백관과 유생을 대접하다
- 새로 지은 등가 악장의 내용
- 대간이 박원종의 개차를 청하고 윤허하지 않으면 파직시키기를 청하다
- 의정부에서 백관을 거느리고 진하하고 그 전문에서 칭송하다
- 의정부에 전지하여 가벼운 죄인은 석방토록 명하다
- 성균관 동지사 이극증 등이 유생을 거느리고 전문을 올려 사례하다
- 부제학 안침 등이 상소하여 대간의 간언을 받아 들이기를 청하다
- 대간이 와서 면대를 청하나 들어주지 않다
- 동부승지 박원종이 글을 올려 사직하니 들어주지 않다
- 상참을 받다
- 박원종의 일로 논의하고, 영안도의 방어에 관해 고문하여 절도사에게 유시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영안북도 절도사 변종인에게 올적합들의 방어에 힘쓰라 하유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김승경·황사효·홍석보·김곤·민수복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의정부에 나아가 의정부와 육조의 잔치를 받다
- 동부승지 박원종에게 문관 승지에게 글을 배우라 전교하다
- 상참을 받다
- 이수무와 최세걸이 박원종의 개차·허계 등의 상전·윤필상 등의 치죄를 청하다
- 허계·신담·김수문이 치민을 잘 하니 다음 정사 때 아뢰라 이조에 전교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다
- 유인호와 최자점이 박원종의 개차를 청하나 들어주지 않다
- 시강원 필선 민사건 등 5인이 윤대하다
- 대간이 면대를 청하니 재상을 입시하게 하여 박원종의 일을 의논하게 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