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조실록 62권, 영조 21년 7월 1일 신미 1번째기사
1745년 청 건륭(乾隆) 10년
- 영조실록62권, 영조 21년 7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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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헌부에서 전계를 거듭 아뢰다
- 간언에서 전계를 거듭 아뢰고, 윤광신 나포 때의 금오랑을 탄핵하다
- 이광식 외 3명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제향 때의 음식물을 바로잡게 하고 용성 대군의 분묘를 수축하게 하다
- 헌부에서 전계를 거듭 아뢰다
- 간원에서 전계를 거듭 아뢰고, 금오랑과 최경로·박기담의 일은 아뢴 대로 하다
- 우의정 조현명에게 수서를 내려 조정에 나오도록 당부하다
- 관리의 적체와 인재 등용 문제에 대한 이조 판서 이주진의 상소
- 지평 정한규가 상소하여, 8조의 상훈을 동궁에게 내린 것을 경하하고 박재해를 탄핵하다
- 날씨가 더워 형조에 있는 죄가 가벼운 죄수들을 석방하게 하다
- 교리 신위가 상소하여 지평 박창윤을 탄핵하다
- 비총제의 문제를 논의하고, 제주도의 흉황에 대한 문제에 대해 논하다
- 선정전에 나아가 태묘의 추향 대제에 쓸 향을 몸소 전하다
- 이덕중을 승지로 삼다
- 이도겸 외 8명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삼군문의 척량 보수를 별단에 써서 기록하다
- 간원에서 전계를 거듭 아뢰다
- 태묘에 전알하고, 궐내에서 지영·지송할 때에도 모두 검을 차도록 하다
- 밤에 유성이 하늘 가운데서 나와서 남쪽으로 들어가고, 달이 심성을 범하다
- 유엄 외 4명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정언 이응협이 상소하여 판결사 신겸제 등을 탄핵하다
- 정언 이광직의 상소하여 안치택 등을 탄핵하다
- 원경하를 호남 진전 개량사를 겸하게 하고, 서얼 소통과 동래의 차왜를 논하다
- 간원과 헌부에서 전계를 거듭 아뢰다
- 서얼 허통, 정몽주의 치제, 이존오·정추의 자손 녹용, 무신란의 공신 녹용 등을 논하다
- 역관이 《신법역상고성후편》·《세원록》을 구납하고, 일관이 신수 제법을 배워 오다
- 간원에서 전계를 거듭 아뢰다
- 도성 수축을 반대한 홍중효의 상소
- 밤에 유성이 누성 아래에서 나와 남방으로 들어가다
- 이재 외 5명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우의정 조현명에게 수서를 내려 해래 승지를 시켜 전유하게 하다
- 헌부에서 전계를 거듭 아뢰다
- 육상묘에 나아가 전배례를 행하다
- 당 현종 때의 장열의 고사를 인용하며 윤광소를 변호한 김상철의 상소
- 원경하가 상소하여 임란 때 순절신의 치제와 고경명의 후손을 조용할 것을 청하다
- 개성 유수 오광운이 졸하여, 정경을 증직하고 후한 예물을 전하다
- 조영국 외 5명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헌부에서 전계를 거듭 아뢰다
- 이주진과 김약로가 담당한 도목 정사로 김시혁 외 6명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헌부에서 전계를 거듭 아뢰다
- 정언 이훈이 상소하여, 강도의 축성을 반대하고 관리들을 탄핵하다
- 장령 이택징이 전계를 거듭 아뢰고, 좌윤 이세진 등을 탄핵하다
- 정언 이장하가 상소하여 사문의 영제 때에 문상에서 행제한 헌관의 파직을 청하다
- 조현명이 상소하여 강도의 축성을 살펴 본 신하를 탄핵한 이훈에 대해 아뢰다
- 대간 이훈의 삭직을 명하다
김인후(金麟厚)
- 성명김인후(金麟厚)
- 신분문반
- 자후지(厚之)
- 호하서(河西)
- 본관울산(蔚山)
- 생년1510
- 몰년1560
- 국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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