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중종실록81권, 중종 31년 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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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성절사 김광철이 중국에서 돌아와 그곳의 일을 아뢰다
- 햇무리가 지고 불같은 운기가 있다
- 양연·신영·김광진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요동의 호족 한승경과 왜인 야시라의 악행에 대해 아뢰고 조치를 건의하다
- 궁시 제작·양제 간택·유생과 시험의 폐단·견항진 공사 등에 대한 구언
- 햇무리가 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햇무리가 지고 태백이 주현하다
- 근정전에 나아가 공신의 중삭연을 거행하다
- 별시와 초시에서 5경중 3경을 지원하도록 건의하다
- 중삭연에서 상으로 가자하고, 상품을 내린 전례를 살피라 이르다
- 태백이 주현하고, 햇무리가 지고 양이와 대가 있다
- 대신들에게 가자하는 것에 대해 논하라 이르다
- 행수직·실직한 자에게 가선 대부를 가자해야 한다고 건의하다
- 허확을 양천군에 봉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삼공이 인재가 없음을 들어 강준·안수량·장언량 등을 추천하다
- 햇무리가 지고, 양이가 있다
- 견항진 공사에 동원된 승려에게 쌀·모주·소금 등을 내리다
- 햇무리가 지고, 양이가 있다. 밤에 불같은 운기가 있다
- 태백이 주현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유성이 좌섭제성에서 나와 간방 하늘가로 사라지다
- 햇무리가 지고 양이가 있었으며 태백이 주현하다. 불같은 운기가 있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불같은 운기가 있다
- 김근사 등이 남행에 제수된 자는 과거에 응시못하게 하자고 아뢰다
- 손방에 불 같은 운기가 있다
- 조계를 청리하다
- 사헌부에서 김극제의 추론을 건의하다
- 흰 운기가 퍼지다. 햇무리가 지고 태백이 주현하다
- 과거 감독의 잘못을 들어 권예 등을 추고할 것을 건의하다
- 송숙근·고자겸 등의 방면을 반대하고, 경덕궁 공사에 대해 건의하다
- 햇무리가 지고, 태백이 주현하다
- 통역관 주양우에 대한 김근사의 논의를 따르다
- 사헌부가 송숙근·고자겸의 방면을 반대하나 윤허하지 않다
- 오준·윤풍형·소봉·박세옹·김기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헌부가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불같은 운기가 있다
- 서계를 할 것을 명하고 이를 책으로 만들 것을 이르다
- 사간원이 김극개의 추론과 정매신의 사적 삭제를 건의하다
- 근정전에서 문과 시제를 내리고, 모화관에서 무과 시험을 보다
- 허항과 채무택이 문과 인원의 증원을 건의하다
- 대신들이 경변사의 서장을 아뢰며 야인에 대한 대책을 건의하다
- 만포 첨사 이세증을 체직하다
- 사간원이 정세호의 방면을 반대하나 윤허하지 않다
- 햇무리가 지고 유성이 익성에서 나와 남쪽 하늘가로 사라지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