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고종실록8권, 고종 8년 5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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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근정전에 나아가 경모궁의 하향 대제에 쓸 향축을 친전하다
- 이인응을 개성부 유수에 임명하다
- 기병 2초를 진무영에 더 보내다
- 국가 비상시에는 삼군부가 개인의 사정을 듣고 출전 여부를 판단하게 하다
- 서양군과 싸웠던 군관과 군사들에게 이상이 없다는 보고를 받다
- 북쪽 지방의 흉년으로 죽은 사람에게 위안제를 지내게 하다
- 진강을 행하다
- 진강을 행하다
- 진강을 행하다
- 진강을 행하다
- 경기 중군 양주태를 출전하게 하다
- 진강을 행하다
- 진강을 행하다
- 진강을 행하다
- 신미년에 군공을 세운 군관들에게 첩가하도록 하다
- 진강을 행하다
- 진강을 행하다
- 계속 방어를 서고 있는 장수와 군사들을 위로하게 하다
- 진강을 행하다
- 선농단에서 보리 수확을 구경하다
- 보리 농사가 풍년이 든 것을 축하하다
- 서양군과의 싸움에서 부상 입은 포수들을 치료해 주게 하다
- 미국 병선이 더욱 소란을 피우는 것에 대하여 자문을 만들어 북경에 보내다
- 병으로 목숨을 잃은 군사들의 무덤을 만들어 주게 하다
- 이양선이 돌아갔지만 해안에 대한 방어는 계속하게 하다
- 진강을 행하다
- 해안의 습한 조건에서 방어를 했던 군사들을 시상하게 하다
- 심동신을 대사성에, 홍남주를 경상좌도 병마절도사에 임명하다
- 진강을 행하다
- 진무영에 군수비용을 지급하게 하다
- 진강을 행하다
- 표창에서 빠진 군사들에게 휼전을 베풀다
- 적전에서 거둔 곡식을 타작하다
- 진강을 행하다
- 진무영과 연해 각 진의 계엄을 해제하다
- 진강을 행하다
- 소대를 행하다
- 출전한 군사들에게 은전으로 식량과 무명을 주었는데 제대로 시행되지 않다
- 소대를 행하다
- 해안방어의 요충지인 강화도의 중요성에 대해 의논하다
- 강화도에 군사를 증원하고 보루를 튼튼히 할 것을 명하다
- 각 묘, 궁, 원의 제물을 재정하다
- 대부도에 진을 설치하고 진장을 두다
- 춘당대에 나아가 유생들의 응제를 설행하다
- 금위영의 대청에 나아가 활쏘기를 하다
- 별군직 이장헌에게 사제하고 사악하게 하다
- 국경을 넘어 중국쪽에 갔다가 돌아온 유민들에게 식량을 나누어 주게 하다
- 김유연을 대사헌에, 이휘승을 대사간에 임명하다
- 이재덕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교리 윤용구에게 사악하도록 하다
- 한림 권점을 행하여 정원화, 김학진 등을 선발하다
- 직각회권을 행하여 이호익 등의 후보자를 선발하다
- 주천을 행하여 조병필 유종식 등을 추천하다
- 전한 권점을 행하여 권정호 홍만식 등을 선발하다
- 김해, 익산에 성을 쌓고 별장을 두게 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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