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중종실록43권, 중종 16년 1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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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김억제를 국문하다
- 대간과 헌부에서 안처겸·조현범 등의 일을 아뢰다
- 김억제가 공술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대간과 헌부에서 이세응·한경기·조현범의 일을 아뢰다
- 이권·한순이 북경에서 돌아오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한충의 졸기
- 시강원에서 세자의 이피 정지를 아뢰다
- 세자의 이피 정지를 전교하다
- 유인숙을 형장 심문하다
- 유인숙과 김억제를 대질시키다
- 김전·남곤이 죄인의 남쪽 지방 이배를 청하다
- 대간이 방세평의 일을 아뢰다
- 권균이 김광원·이이복을 잡아올 것을 아뢰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박영을 잡아와 김억제와 대질시키다
- 김억제를 형장 심문케 하고 박영 등은 국문치 못하게 하다
- 김억제를 형장 심문하다
- 대간이 이세응 등의 일을 아뢰다
- 김억제를 참형하다
- 산대 가설하는 곳을 염려해 전교하다
- 대간이 경명군·영산군의 방한 조항에 대해 차자를 올리다
- 경명군·영산군의 방한 절목에 대해 의논할 것을 전교하다
- 임금이 경명군과 영산군이 차이가 있음을 말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헌부에서 조현범·박영·신영홍에 대해 아뢰다
- 윤은보가 북경에서 돌아오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헌부에서 조현범의 일을 아뢰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이세응이 체직을 아뢰었으나 윤허치 않다
- 홍문관과 김전·남곤이 이세응의 체직을 아뢰다
- 신상·윤은보·이번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대간이 이세응의 체직을 바라니 윤허치 않다
- 강원도에 지진이 있다
- 김안로를 불러 전교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서울에 지진이 있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안처겸의 집을 연산군 부인에게 주다
- 임추가 사직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병이 난 세자를 제안 대군 집으로 옮기게 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약방 제조들이 세자에게 자주 내왕케 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이세응의 일을 아뢰다
- 사헌부에서 이반의 체직을 아뢰다
- 표빙이 체직을 바라니 윤허치 않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이세응의 일을 아뢰니 따르다
- 김순이를 추국케하고 잡은 이를 논상하다
- 김순이가 공술하다
- 장계문이 이세응의 일로 언로가 막혔다고 아뢰다
- 정사룡·정응린·소세량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박명손이 전세가 무거움을 아뢰니 남곤이 국고의 고갈 때문이라고 하다
- 헌부에서 신극성·이장배·오한상의 체직을 아뢰니 윤허치 않다
- 이행이 치계하다
- 상이 연향의식 연습을 관람하다
- 이영부를 체직시키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대간과 헌부에서 권작·김세완·박원충의 체직을 바라니 윤허치 않다
- 이행이 장계하다
- 조옥곤·이영준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조하를 받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김섬이 변괴를 들어 수성을 아뢰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전라도에 뇌성이 있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북경에서 돌아온 이유청 등을 인견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