숙종실록23권, 숙종 17년 4월 1일 병진 1번째기사
1691년 청 강희(康熙) 30년
- 숙종실록23권, 숙종 17년 4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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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의금부의 계품에 의거, 김정열·김경함 등을 배소로 다시 돌려보내게 하다
- 상언을 내사에 곧바로 내린 일을 철회하다
- 국구의 집을 짓는 비용으로 은 1천 냥을 내리라고 전교하다
- 병조 참지 이현조가 해직을 청하니 허락하지 않다
- 대신과 비국의 재신들을 인견하여, 유자삼의 유배 등을 논의하다
- 우박이 내리다
- 모화관에 거둥하여 호사를 맞고, 원접사 윤이제를 인견하다
- 국경을 넘어 삼을 캔 사건을 추궁하는 칙서의 내용
- 남별궁에 거둥하여, 국경을 넘은 임인 등을 추문하다
- 허새·허영에 연좌된 자를 탕척하라는 명을 거두게 하다
- 글씨 잘 쓰는 사자관 이익신 등을 칙사에게 보이게 하다
- 관소에 거둥하여 노사와 함께 의논하여 감죄하다
- 권중경·이우진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대신과 비국의 재신들을 인견하여, 칙사가 요구한 조총의 일을 논의하다
- 조총이 모자란 강춘도에 경상도의 남은 것을 옮겨 주게 하다
- 강릉 등에 우박이 심하게 내리다
- 이동표를 수찬으로 삼다
- 승지와 중관에게 명하여 칙사에게 문안하게 하였는데, 칙사가 받지 않다
- 대신들과 의논하여 칙사의 조총 요구를 들어주게 하다
- 칙사가 감죄 문서를 내어주고, 쪽지에 두어 줄을 써서 임금에게 바치다
- 칙사가 요구한대로 병기 3천을 장만하여 보내게 하다
- 곡산 등에 눈이 내리다
- 칙사가 돌아가다
- 이만령·목임중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북변에 대비하여 서로의 성지·기계를 정돈하게 하는 등 국방을 정비케 하다
- 익사한 강화의 선인들에게 휼전을 베풀라고 명하다
- 영의정 권대운이 사직을 청하니, 윤허하지 않다
- 승정원에 모이라는 명을 듣지 않은 김문하를 파직시키다
- 삼금 사목에 의거, 북병사 이상훈 등에게 충군 등의 죄를 주도록 명하다
- 함경도 영흥 이남에 눈이 많이 내리다
- 오시만·유하익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이현조를 승지로 삼다
- 이문흥을 정언으로 삼다
- 통제사 이성뢰가 사폐하니, 인견하여 면유하여 보내다
- 김원섭·김일기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병조 판서 민종도가 금군 별장 장희재를 유임시키자고 청하니, 허락하다
김인후(金麟厚)
- 성명김인후(金麟厚)
- 신분문반
- 자후지(厚之)
- 호하서(河西)
- 본관울산(蔚山)
- 생년1510
- 몰년1560
- 국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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