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영조실록40권, 영조 11년 윤4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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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이진순·남태경·이기헌·허집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조태언·이성효·이광도·홍창한·이종백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헌부에서 전계를 거듭 아뢰었으나, 윤허하지 않다
- 신사철·오원·권혁·임정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집의 남태경과 사간 박필기가 전계를 거듭 아뢰었으나, 윤허하지 않다
- 전라도 금성 유생 이규광이 박세채를 박상충과 박소의 원우에 배향할 것을 상소하다
- 집의 남태경을 특별히 발탁하여 승지로 삼다
- 각도의 차사원·수령·변장을 힘써 타일러서 보내다
- 평안도에 오랫동안 가뭄이 계속되다
- 남원 부사 윤득신과 정주 목사 윤취리의 파직을 청하는 사헌부의 아룀
- 헌부에서 전계를 거듭 아뢰었으나, 윤허하지 않다
- 김용경과 어유봉을 승지로 삼다
- 간원에서 전계를 거듭 아뢰었으나, 윤허하지 않다
- 유만중·이재·민형수·남태량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헌부·간원에서 거듭 아뢴 전계는 허락하지 않고, 성윤혁의 사건은 정지하다
- 증광 전시를 베풀어 문과 42인과 무과 1백 51인을 시취하다
- 지난 겨울철 도정이 아직도 행해지지 못한 까닭을 묻고 속히 시행하라고 명하다
- 한강변의 마계에서 돈을 징수하는 문제를 논하다
- 간원에서 정양빈을 잡아다가 심문하여 형률에 의거하여 처형하기를 청하다
- 헌부의 전계 중 다만 윤득신의 사건만을 윤허하다
- 윤용·유건기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소대를 행하다
- 문과와 무과를 방방하다. 김성탁을 특별히 불러서 장려하여 유시하다
- 소대를 행하다
- 특진관 조명익이 《시전》의 백구장 내용을 김성탁을 불러서 본 일과 비교하다
- 금산의 사인 조유에게 증직하라고 명하다
- 송인명이 거듭 최규서를 위하여 서원 건립을 청하니, 사우를 세우라고 명하다
- 여천군 이증이 사왕손들의 충군하는 역을 금지해 달라고 청하다
- 김재로·이종백·이태징·김진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헌납 이광도가 상소하여 양역을 변통하는 편이한 방법으로 8조를 아뢰다
- 병자 호란 삼절사 홍익한·오달제·윤집와 서명연에게 제수를 내려 주라고 명하다
- 주강을 행하다
- 대신과 비국 당상을 인견하다
- 지평 김성탁이 전계를 거듭 아뢰었으나, 윤허하지 않다
- 주강과 석강을 행하다
- 판부사 이의현이 양주에 있으면서 소를 올려 사직을 청하다
- 주강과 석강을 행하다
- 김재로가 충청도 감사가 공산을 겸목하니 공주로의 승격과 어염세를 줄 것을 청하다
- 헌부의 전계 중 윤취리의 사건은 정지하다
- 임금의 많이 탐하는 것과 실천하지 못하는 잘못에 대해 특진관 이덕수가 아뢰다
- 《시경》을 강하다가 특진관 조현명에게 무신년의 일을 잊어버리지 말 것을 말하다
- 김재로가 칠원인 주재성이 바치고자 하는 솥두껑을 받아들이자고 청하다
- 날씨가 더워졌으므로 석강도 유시 초각으로 물리다
- 서로 상소하여 배척하면서 소명을 어겼기에 이조의 세 당사을 파직시키라 명하다
- 주강을 행하다
- 봉조하 민진원·이광좌, 판부사 심수현·이태좌 등을 경극당에서 인견하다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