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중종실록16권, 중종 7년 6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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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붕중에게 화친을 허락하는 것이 옳은지 그른지에 대해 의논하게 하다
- 대간이 기은의 일과 안윤덕 등의 일에 대해 빨리 결정하기를 청하다
- 정원이 성희안의 뜻으로 붕중을 접견할 때에 대접하는 일에 대해 말하다
- 훈련원 권지 진세인 등 13인이 궁핍을 들어 월급을 올려주기를 상소하다
- 대간이 기은의 일과 안윤덕 등의 일을 아뢰다
- 경회루에 나가 일본국 사신 붕중 등에게 잔치를 내리다
- 서쪽의 방어하는 방법을 의논하게 하여 실행하도록 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성절사 송천희가 북경에 들어간 상태에서 사변을 만났을 때의 방법을 건의
- 헌부가 성희안의 죄를 온전히 풀어준 것을 재고하기를 청하다
- 병조가 속고내 등이 변방을 침범하는 일을 거론하다
- 대간이 합사하여 전의 일을 다섯 번 아뢰다
- 예조가 대마도 왜인 오고음보 등이 우리 나라의 일을 탐지한 것을 보고하다
- 의금부가 정호·장한공의 죄에 대해 겨울을 기다려 사형을 집행하기를 건의하다
- 대간이 합사하여 전의 일을 일곱 번 아뢰다
- 홍문관이 기은의 잘못을 논하다
- 사인 김굉이 성희안의 뜻으로 영의정 김수동 등에게 녹을 주기를 청하다
- 이남재를 파직시키다
- 사형을 감하여 장한공을 삭주에 정호는 의주에 유배하게 하다
- 하오 7시가 지난 무렵에 북 모양의 검은 기운이 일어나다
- 병조 판서 정광필이 오랜 병을 들어 사직을 청하여 갈도록 하다
- 호병이 밤에 경성 지경에 침입하여 백성을 납치하다
- 대간이 합사하여 두 차례 전의 일을 아뢰다
- 부제학 권민수가 기은의 일을 빨리 결정하기를 청하다
- 함경도 군기 점검 어사가 도내의 한해로 인해 백성이 굶주리는 것을 보고하다
- 정광필·신윤무·박열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병조 판서 신윤무가 서북에 사변이 생긴것을 이유로 사직을 청하다
- 우의정 성희안이 북도 백성들이 기근에 식량 수송의 방책을 말하다
- 대간이 합사하여 안윤덕·기은·안처성 등의 일을 아뢰다
- 좌의정 유순정 등이 성절사가 북경에 갈 때의 부닥치는 상황을 건의하다
- 대간이 기은의 일과 신윤무·안처성의 일을 말하다
- 부제학 권민수 등이 마음을 돌이켜 반성하여 한결같이 치국하기를 청하다
- 대사헌 김전 등이 기은 및 신윤무·안처성 등의 일을 논하여 말하다
- 대간이 합사하여 기은 및 신윤무·안처성 등의 일을 말하다
- 평안도 절도사 이장곤이 오랑캐의 머리 하나를 베어 올리다
- 문서구를 갈도록 하다
- 대간이 기은 등의 일을 네 번 아뢰다
- 대간이 예문관 봉교 이태의 사습을 무너뜨린 것을 탄핵하고 파직을 청하다
- 평안도 병사가 적들이 광평보에 들어왔다 후퇴하며 배를 버린 것을 보고하다
- 이조가 봉산군의 고을을 옮기는 문제를 본도 관찰사로 하여금 조사하도록 건의
- 함경북도 병사 윤희평이 적들의 침입을 걱정하며 군자를 비축하는 방도를 건의
- 대간이 성안의 폐사의 땅을 집이 없는 사대부들에게 갈라 주어 살도록 건의
- 부제학 권민수 등이 기은의 잘못을 논하며 말하다
- 야인이 번갈아 도둑질을 하는 곳에 별군관을 더 보내는 것을 의논하게 하다
- 기은의 일을 내수사로 하여금 상고하게 하다
- 대간이 자신들이 아뢴 말들을 빨리 결정하기를 청하다
- 변방이 위급하므로 근무 고과가 낮더라도 파견하도록 하다
- 좌의정 유순정이 자신의 병을 들어 사직을 청하다
- 기우제를 지내는 것에 대해 의논하게 하다
- 대간이 기은 및 안처성·유자광 등의 일을 아뢰다
- 홍문관 부제학 권민수 등이 기은의 일을 논하고 말하다
- 이조 판서 송일이 붕중에게 화답할 말에 대해 묻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가지고 일곱 번 아뢰다
- 우의정 성희안이 유순정의 본직을 갈도록 명한 것을 재고하기를 청하다
- 홍문관 부응교 박상이 노모 때문에 사직을 청하다
- 압연관 송일 등이 잔치에서 붕중 등이 한 말을 전하다
- 대간이 합사하여 전의 일을 여섯 번 아뢰다
- 홍문관이 하루빨리 경연을 열어 일을 처리하기를 청하다
- 이조 판서 송일이 자신의 늙어서 사리 판단이 흐리니 사직을 청하다
- 대간이 합사하여 전의 일을 아뢰다
- 태백성이 나타나다
- 병조 판서 신윤무가 함경 남·북도의 군액을 갖추 기록하여 보고하다
- 장 1백 이하의 죄인을 석방하게 하다
- 대간이 합사하여 다섯 번 전의 일을 아뢰다
- 홍문관 부제학 권민수 등이 유자광을 용서하고 예장하게 함을 재고하기를 청하다
- 문성 부원군 유순 등이 화친을 허락해야 할 이유를 말하다
- 대간이 마천령에 겸어사를 보내는 문제를 재고하기를 청하다
- 홍문관 부제학 권민수 등이 유자광의 지난 일을 말하고 은혜를 거두기를 청하다
- 흥천·흥덕 두 절의 종을 총통으로 주조하도록 하다
- 붕중의 화친의 문제가 엇갈리므로 각 의견을 내도록 하게 하다
- 홍문관 부제학 권민수 등이 유자광·기은의 일을 말하다
- 좌찬성 이손 등이 화친을 허락하기를 청하다
- 유자광의 일을 다시 재고하도록 하기로 하다
- 갑산 부사 조윤손이 야인들과 싸워 이긴 것을 치하하다
- 유순정 등이 북도에 군량을 수송하는 문제와 주린 백성를 구제하는 일을 건의
- 안윤손을 파직하게 하고 탄핵받은 다른 사람을 징계하게 하다
- 홍문관이 기은의 일을 아뢰다
- 유순정 등이 붕중의 화친에 대한 답변을 의논하고 말하다
- 우의정 성희안 등이 붕중의 편지를 가지고 들어와서 대책을 의논하다
- 의정부·병조·지변사재상이 갑산부의 군공을 의논하여 아뢰자 차등있게 상주다
- 대간이 합사하여 전의 일을 여섯 번 아뢰다
- 예문관이 기은의 일을 논의하고 말하다
- 기은할 때에 참람한 일을 참작하여 제거하도록 하게 하다
- 형조 참판 안윤손을 파직 시키다
- 대간이 기은의 참람한 일을 버리도록 하였으나 근본의 폐단을 없애기를 청하다
- 대간이 안처성·안지의 일을 가지고 재차 아뢰다
- 강원도 관찰사 고형산 등이 항해를 시험한 후 조운하기에 합당하지 않음을 보고
- 박열·손주·허지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형조 참판 송천희를 보내어 성절을 축하하게 하다
- 하늘의 재해에 대해 군신 서로가 조심하고 마음을 바르게 갖도록 당부하다
- 이조가 영광 군수 한홍윤을 어미의 재가의 허물을 들어 임명의 재고를 건의
- 대간이 전의 일을 재차 아뢰다
- 좌의정 유순정 등이 곡식을 바치고 죄를 면하는 것을 임시로 시행하기를 건의하다
- 한재가 심하므로 재해를 구제할 계책을 의논하도록 하게 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두 번 아뢰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