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종실록 16권, 현종 10년 2월 2일 을축 1번째기사
1669년 청 강희(康熙) 8년
- 현종실록16권, 현종 10년 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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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옥당이 최후상 등이 전주 부윤 안진을 논핵하지 않고, 인피만 하자 체차을 청하다
- 김징·조원기·최상익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중건청이 정릉의 정자각을 창건하는 일로 대신들에게 수의한 내용을 아뢰다
- 정지화를 평안도 시관으로 삼다
- 태안 창고의 설치, 남한 산성 조적의 결손, 세자의 관례와 입학례에 대해 논의하다
- 정릉의 정자각 창건, 안흥 첨사의 이주, 원산도 목장 이설, 호서 양전을 논의하다
- 장령 이규진이 수원 부사 심지명의 체직을 청하다
- 판윤 조복양을 체직시키고, 종2품 중에서 의차하도록 하다
- 대사간 김만기가 변장을 추천하지 않았던 것으로 인피하다
- 햇무리가 지고 양이가 있었다
- 사간 김징이 이경휘가 김왕을 논핵하여 대신에게 공척당하니 함께 체직을 청하다
- 햇무리가 지고 양이가 있었다
- 약방 입진, 훈련 도감의 병제 변통에 대해 논의하다
- 이황의 봉사손인 군자 주부 이성철의 월등을 탕척하도록 하다
- 이해·홍만용·이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고, 민희의 판윤 특제에 대해 논의하다
- 부제학 이민적 등이 신덕 왕후를 태묘에 배향하자고 상차하다
- 행 부호군 조경의 졸기
- 경상 좌도의 기근으로 통영의 합동 조련을 중지하다
- 《심경》과 《강목》을 강하고, 문장의 뜻을 논하다
- 송준길이 치사를 청하다
- 익산 군수 송시도의 요청으로, 익산의 영장을 여산으로 옮기다
- 지평 조원기가 전주 부윤 안진과 판윤 민희를 논핵하다
- 형조 판서 서필원이 태안창의 설치의 중지와 온천 행차시의 불편함을 아뢰다
- 공조 참판 윤집을 보내 정릉 정자각의 터를 살펴보게 하다
- 영의정 정태화가 사직을 청하니 승지를 보내 돈유하다
- 송시열이 서필원의 태안창 설치 반대 상소에서 배척받은 것으로 인해 상차하다
- 《심경》과 《강목》의 강의, 서필원의 추고, 신덕 왕후의 부묘에 대해 논의하다
- 감사의 임기와 권속의 동행에 대해 논하다
- 조복양·박장원·정재숭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춘당대 관무재 때 문과 정시를 대거로 거행하도록 하다
- 예조가 치사한 함릉 부원군 이해에게 지급할 물품을 법전대로 거행하자고 아뢰다
- 형조 판서 서필원이 창고 설치의 부당성과 공물 혁파에 대해 아뢰다
- 서필원의 추고, 온양 행차, 이정암의 제사 주관에 대해 논하다
- 판부사 송시열이 돌아가기를 청하니, 사관을 보내 타이르다
- 지평 이후가 민희의 일 때문에 인피하여 체직되다
- 강백년·김세정·박세채·목내선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판부사 송시열이 돌아가기를 청하니 사관을 보내 전유하다
- 응교 남이성 등이 인견하여 송시열이 귀향하려는 이유와 만류하도록 아뢰다
- 내수사 혁파, 공주 저택의 이설, 공물 혁파, 시호 하사, 안흥 군수의 임명을 논의하다
- 오정일·민유중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지평 김세정이 서필원을 논죄하고, 집의 김만균이 안진과 민희 때문에 체차를 청하다
- 송시열이 떠나자 승지를 보내 전유하다
- 공주 저택의 이설에 대해 논의하고, 이익을 보내 송시열을 타이르다
- 송시열에게 약물을 보내다
- 이유·신정·최상익이 서필원의 일 때문에 인피하다
- 지평 조원기가 서필원의 삭출 논의에 이의를 세웠다는 것으로 인피하다
- 이지온·이단하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종실 유생의 강경에 나가다
- 판부사 허적이 내려갈 때 말을 주고 호송하도록 하다
- 지평 김세정이 조원기가 이의를 세웠다는 것으로 인피하다
- 이유·신정·최상익 등이 혐의를 이유로 인피하다
- 영의정 정태화가 사직하니 승지를 보내 돈유하다
- 호조 판서 민정중이 송시열이 물러나자 사직을 청하다
- 관학 유생들이 송시열을 머물게 할 것을 청하다
- 옥당이 조원기·김세정·이유·신정·최상익·이규진을 처치하다
- 서필원의 삭출, 민점·안진·심지명 논죄, 송시열의 체류, 세자의 보도 등을 논의하다
- 이유·신정·최상익 등이 송시열을 논척한 서필원의 삭탈 관직과 문외 출송을 청하다
- 전강에서 성적이 우수한 자에게 가자하고 포상하다
- 정릉 정자각의 봉심, 심지명의 체직, 경기 군병의 충정, 평안도 인재 선발을 논의하다
- 춘당대 시재시 유생의 참여 문제를 논의하다
- 간원이 김세정의 출사를 청하니 정언 최상익이 인피하다
- 신명규·홍주국·박증휘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간 이유 등이 신덕 왕후의 부묘를 청하다
- 이유·신정이 김세정에 대한 처치에 잘못이 있다는 비답으로 인해 인피하다
- 강백년이 이규진의 체차 논의를 회피한다는 옥당의 책망때문에 인피하다
- 유철·이단상·김만균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큰 바람이 불다
- 지평 김세정이 패초에 응하지 않고 인피하다
- 옥당이 최상익·이유·신정 등을 출사시키도록 청하다
- 송시열의 소에 대해 사관을 보내다
- 전곶 목장에서 마조제를 행하다
- 김좌명·조복양·김만중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《경국대전》을 중외에 반포하다
- 약방 입진, 병조 참판 의망, 부마의 저택, 온천 행차시 폐단의 제거 문제를 논의하다
- 간원이 공산 현감 정영한을 가자하라는 명의 환수를 청하다
- 유생의 관복 형식을 정하다
- 침을 맞다
- 사간 이유 등이 부마 저택의 이설과 식년 무과 시소의 차비관의 택차를 아뢰다
- 송준길이 김세정의 심지명에 대한 논핵, 부마 저택의 이설에 대해 논하고, 인피하다
- 이유·신정·박증휘가 민희의 일 때문에 인피하니, 이규령이 출사를 청하다
- 좌의정 허적과 예조 정랑 조치중을 보내 정릉을 봉심하다
- 침을 맞다
- 평안도 과거를 실시하여 양현망 등 4인을 뽑다
- 장령 신명규가 체직을 청하면서 서필원과 목내선을 논핵하다
- 정태화가 22번째 사직을 청하니 장선징을 보내 타이르다
- 좌의정 허적이 행차 때 승지와 사관에게 말을 주자고 청하다
- 행 대사헌 조복양이 추감 중에 있다고 인피하다
- 지평 이규령과 박증휘가 서로 인피하다
- 장령 홍주국과 행 대사간 강백년이 민희의 일 때문에 인피하다
- 이원정·이시술·윤심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간 이유가 조복양·홍주국과 한 집안인 혐의로 인해 인피하다
- 윤심·이민서가 부마 저택 논의시 대간을 질책한 잘못에 대해 이야기하다
- 옥당이 양사를 처치하여 체직과 출사를 청하다
- 대마도주 평의진이 차왜를 보내 이관(移館)을 청했으나, 조정에서 거부하다
김인후(金麟厚)
- 성명김인후(金麟厚)
- 신분문반
- 자후지(厚之)
- 호하서(河西)
- 본관울산(蔚山)
- 생년1510
- 몰년1560
- 국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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