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정조실록18권, 정조 8년 1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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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천둥 번개가 치자 언론직 관리들에게 시정의 득실에 대해 아뢰게 하다
- 고 목사 안영남에게 정려하다
- 영의정 서명선·좌의정 홍낙성이 자신들을 척퇴시킬 것을 청하였으나 불허하다
- 우의정 김익을 면직시키다
- 김귀주 등 역적의 죄정을 재고할 것에 대한 승정원의 건의
- 김쥐주 등 역적에 대한 형정에 잘못이 있음을 지적하는 양사의 차자
- 관리들의 기강이 해이해 진 것을 경계하는 이석하의 차자
- 원임 대신이 추국청 위관이 되는 것을 반대하는 차자와 불허 비답
- 소대하다
- 지평 임형업에게 정려하다
- 심낙수를 변방으로 추방할 것을 건의하는 유악주의 상소
- 미품 하는 것을 법식으로 삼아 상소에 대한 비답 문제를 처리하게 하다
- 주강하다
- 이성규를 사헌부 대사헌으로 삼다
- 밤에 화포를 오발한 사건에 대해 상벌을 가하다
- 고 승지 이조 판서 이동표에게 시호를 내리는 것을 윤허하다
- 감진사 이재학이 북관의 사정을 별단으로 보고하자 폐단 시정을 명하다
- 사면이 시행되기 전에 무단으로 도망한 조우를 징치할 것을 명하다
- 조우에 대해 국청을 설치할 것을 청하는 양사의 차자
- 경모궁에 전배하고 제기와 희생을 살피다
- 강진 과부 송씨의 절행에 대한 남종의 상언에 대한 조사를 명하다
- 소대하다
- 주강시 새로운 부분만 읽을 수 있게 행을 한정할 것을 명하다
- 장파에 진을 설치하는 것에 대한 논의
- 이규명·이지형·이동빈·조우에 대한 사헌부의 형전 강화 계청
- 능침의 헌관·음관은 60세 이상인 사람으로 임명하도록 하다
- 홍양호를 사헌부 대사헌으로 삼다
- 의정부에서 강제 문신으로 이서구·정동관 등을 초계하다
- 역적들과의 관련을 부정하는 부수찬 심낙수의 상소
- 심이지를 사헌부 대사헌으로, 이헌경을 사간원 대사간으로 임명하다
- 정존겸 등이 정치달 처에 대한 형전을 속히 시행할 것을 청하다
- 공작미를 5년 기한으로 물리게 하다
- 재계 날짜를 어긴 신하들을 처벌하게 하다
- 이숭호·김노진·이명식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비변사에서 보현봉을 보토할 절목을 올리다
- 사폐한 수령들을 소견하다
- 선전관의 추천법에 대해 신칙하다
- 서유대·이경무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원접사 조시준의 치계와 동지 정사의 장계
- 초계 문신들에게 친시를 행하다
- 이형규·이동형·정상인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충목공 이시직과 충현공 송시영에게 부조 지전을 베푸는 것을 윤허하다
- 필선 심환지가 자신의 이전 상소를 변호하는 상소를 올리다
- 이경양을 사간원 대사간으로 삼다
- 사류를 모함한 전 헌납 유악주에게 삭판을 시행할 것을 명하다
- 심환지의 상소를 이유로 삭탈을 청하는 영의정 서명선의 차자
- 야금을 범한 유생을 구류한 훈련 대장 구선복을 추고하다
- 영의정 서명선에게 조정에서 임직할 것을 돈독히 유시하다
- 비변사에서 북관의 교제창 절목을 올리다
- 조시준을 지경연사로, 신대승을 성균관 대사성으로 삼다
- 영의정·비국의 유사 당상관·병조 판서를 소견하다
- 제주의 기근을 진휼하도록 8천 석의 정조 모곡을 내리다
- 전 응교 이노춘의 상소와 이 소의 원본을 돌려 줄 것에 대한 하교
- 제주목의 기근을 위로하는 윤음을 내리다
- 경모궁에 전배하다
- 이석하 등이 훈련 대장 구선복을 간삭할 것을 청하는 차자를 올리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