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숙종실록21권, 숙종 15년 1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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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집의 이윤수 등이 통제사 신여철을 논박하다
- 유성이 오거성 밑에 나오다
- 청나라 사신이 돌아가다
- 권규·김방걸·송광벽·김원섭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군포·조적·전폐·석채에 관한 대사성 이봉징의 상소
- 달무리가 화성을 두르다
- 유성이 나오다
- 도기 유생 두 사람에게 급제를 주다
- 성임을 정언으로, 이태귀를 부수찬으로 삼다
- 신담 김선필을 징계하는 비망기
- 포천 생원 이청전 등이 상소하다
- 종모법 및 전 부사 김석연에 관해 여러 신하와 논하다
- 심벌을 사인으로 삼다
- 전 판관 조정신을 귀양보내게 하다
- 경상도 관찰사 오시대가 사조하다
- 황해도 관찰사 권환이 신설한 11진의 일로 장계를 올리다
- 달이 헌원 좌각성을 범하다
- 재이를 불러일으킨 부덕에 대한 비망기
- 독서당에 유세명·민창도 등 일곱 사람을 뽑다
- 주청사 이항이 장계를 급히 보내다
- 여러 승지가 각각 재이를 막을 대책을 아뢰다
- 대사간 권규가 민정중의 일로 체직할 것을 말하다
- 독서당 여러 신하를 책문하다
- 목창명을 대사간으로, 이국방을 헌납으로 삼다
- 부응교 김방걸 등이 재이로써 차자를 올리다
- 옥당관을 소대하다
- 대사간 목창명 등을 민정중의 일로 체직시키다
- 이현조·이일익·정유악·유정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해 겨울에 얼음이 얼지 않다
- 경기 관찰사 이옥이 내수사의 재물을 보낼 것을 상소하다
- 여러 승지에게 공사를 가지고 입시하도록 명하다
- 송광벽·김원섭·김주·김문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옥당관을 소대하다
- 황해도 관찰사 권환이 본도의 폐단을 아뢰다
- 평안도 관찰사 민취도가 역로의 피폐를 말하다
- 옥당관에게 황감 한 접시를 내려 주다
- 승지 강현이 재이에 관해 교서를 내릴 것을 말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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