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철종실록2권, 철종 1년 9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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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김병기를 예조 참판으로 삼다
- 태백성이 나타나다
- 김위·이학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태백성이 나타나다
- 이가우를 예조 판서로 삼다
- 원내에 있는 승지를 불러 보다
- 인정전에서 추도기를 행하다
- 약원에서 희정당에 입진하다
- 이기연·구장화를 판의금부사·전라우도 수군 절도사로 삼다
- 춘당대에 나아가 구일제를 행하다
- 진전에 나아가 전배하다
- 효정전에 나아가 망제를 행하다
- 진전에 나아가 전배하다
- 희정당에서 약원의 입진과 차대를 하다
- 전 정 김동헌·이휘령에게 가자하라 명하다
- 서리가 내리다
- 진강하다
- 진강하다
- 조기영·홍기섭을 판의금부사·형조 판서로 삼다
- 진강하다
- 희정당에서 약원의 입진과 진강을 하다
- 소대하다
- 진강하다
- 소대하다
- 진전에 나아가 다례를 행하다
- 진강하다
- 진강하다
- 진강하다
- 춘당대에 나아가 삼청과 서북 별부료 군관의 활쏘기를 시험하다
- 진강하다
- 의금부에서 윤가기에게 사리를 밝히어 진술하는 은전을 베풀 것을 청하다
- 진강하다
- 소대하다
- 진강하다
- 김양순의 일에 대하여 정계할 것을 명하다
- 원의에서 성명을 거둘 것을 계청하다
- 양사에서 연차하여 성명을 거두기를 청하다
- 진강하다
- 옥당에서 연차하여 성명을 거두기를 청하다
- 시임·원임 대신들이 연차하여 성명을 거두기를 청하다
- 진강하다
- 진강하다
- 위원군의 탕은을 금년부터는 대전(代錢)으로 상납하게 하다
- 서좌보·심의면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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