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태종실록8권, 태종 4년 1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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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의성군 김영렬의 졸기
- 한양의 이궁 조성군을 방환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요동 총기 장패라 등이 야인을 회유시키려는 칙서를 가지고 오다
- 개인적으로 쇠를 도용한 전 선공감 승 박초에게 곤장을 치다
- 검교 정당 문학 조운흘의 졸기
- 햇무리가 지다
- 서남쪽에 붉은 기운이 있다
- 장패라 등이 하직인사를 고하니 참의 이현 등에게 접대하도록 하다
- 이거이 부자의 죄를 청하는 사헌부의 상소문
- 임금이 태상전에 조회하다
- 형옥·토목공사·서경·부녀자의 절 출입 등에 관한 사간원의 시무책
- 유배된 조휴 등 삼성의 관원을 상경토록 하다
- 햇무리가 지고, 밤에는 남쪽에 붉은 기운이 돌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햇무리가 지다
- 재앙을 막기 위해 태양과 금성을 위한 단독 초제를 지내다
- 임금이 태상전에 문안하고 헌수하다
- 권근에게 고려시대 관제를 《고려사》에서 상고케 하다
- 밤에 인방과 묘방 지역에 붉은 기운이 돌다
- 밤에 동남방과 서북방에 붉은 기운이 있었는데 23일도 같다
- 동방에 붉은 기운이 돌다
- 사역원 부사 이자영이 만산군 김가물 등 28명을 요동으로 압송하다
- 밤에 동북방에 붉은 기운이 돌다
- 임금이 인소전에 제사지내고, 태상전에 나가 헌수하다
- 상왕이 제릉에 참배하다
- 섣달 그믐날이라 임금이 태상전과 상왕전에 문안하다
- 대마도의 종정무가 사람을 보내 도적을 금지할 뜻을 아뢰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