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연산군일기50권, 연산 9년 6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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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교서관 관원에게 ‘숙원 장씨’ 네 글자를 쓰게 하다
- 내관 김계공과 김영진을 곤장 때리다
- 중국 사신 김보가 조카의 승진을 요구하다
- 지평 이사공이 이지화를 더 멀리 유배 보내도록 청하다
- 승정원에서 중국 사신의 족친을 승진시킴은 부당함을 아뢰다
- 승지 김감에게 시를 짓게 하다
- 승지 김감에게 말을 하사하다
- 지평 이사공이 사신의 족친을 승진시킴은 부당함을 아뢰다
- 승지 박열이 사신에게 족친의 승진이 불가함을 알리다
- 사복시에서 좋은 말을 뽑아 바치게 하다
- 풍저창의 쌀을 좌응방으로 보내다
- 여진족이 포로를 되돌려 주기를 청한 일에 대하여 의논하다
- 박춘동이 남산에서 옥을 발견하여 바치다
- 상의원의 베를 대궐로 들이게 하다
- 대사헌 민휘 등이 정인인을 국문하지 말도록 청하다
- 대궐 안의 경수소와 전루소를 옮기게 하다
- 삼베를 대궐에 들이게 하다
- 조참을 받다
- 호조로 하여금 쌀과 밀을 내수사로 보내게 하다
- 이계맹이 윤금손의 승진이 지나침을 아뢰다
- 두 대비를 위한 잔치 때 해금 잘타는 기녀를 뽑아 들이게 하다
- 서울과 경기 및 충청도에 지진이 일다
- 면포·정포 각 30필을 들이도록 하다
- 장악원에서 해금 타는 기녀를 적어 아뢰다
- 간관이 재변이 있으므로 절약하기를 청하다
- 승지들에게 기녀가 편복으로 궁궐에 들어오는 일의 가부를 묻다
- 제용감의 베를 궁중에 들이게 하다
- 수월사의 중 신해와 진성군의 종 금산이 거짓 문서를 만들어 예조에 바치다
- 거짓 문서에 대해 견성군 이돈의 죄를 용서하다
- 정인인을 국문케 하다
- 죽은 환관 전균이 하사 받은 노비를 본주인에게 되돌려 주게 하다
- 의금부에서 정인인을 유배보낼 것을 청하다
- 이계맹 등이 정인인의 결장 가부를 아뢰다
- 조하를 받다
- 성준·이극균 등에게 정인인의 일을 묻다
- 용강 사는 임동이 역적될 자가 태어났음을 고발하다
- 상의원에서 은의 구입을 청하다
- 형조에서 강도 김봉산의 일을 아뢰다
- 정승들에게 금산의 일을 묻다
- 명주를 들이게 하다
- 내관 이공신을 곤장 때리다
- 조참을 받다
- 왕자를 받드는 별감을 때린 관원을 국문케 하다
- 사헌부에서 풍습을 해친 일로 유용·박원종 등의 국문을 청하다
- 별감을 때린 관원을 의금부에서 국문케 하다
- 윤필상·성준·이극균 등이 진성군 이돈의 죄를 논하다
- 윤필상·성준·이극균 등이 살인한 김말손의 죄를 논하다
- 윤필상·성준 등이 김우신의 아들 김눌을 적자로 삼는 것이 합당한지 의논하다
- 윤필상 등이 오천 부정 이사종이 양녕 대군의 제사를 받드는 것이 합당한지 의논하다
- 윤필상·박숭질 등이 강학손의 일을 논하다
- 윤필상·유순 등이 조운하는 계책을 의논하다
- 김율을 제주 목사에 임명하다
- 간관이 윤금손의 승진이 부당함을 논하다
- 집의 김천령이 병으로 사임하다
- 오천 부정 이사종이 양녕 대군의 적자임을 상고케 하다
- 양계의 유민에 대한 병조의 대책
- 서자로서 제사받든 전례를 상고하여 아뢰게 하다
- 조참을 받다
- 중의 자식을 천인으로 하는 일을 의논하게 하다
- 수정을 사 들이게 하다
- 중의 자식을 천인으로 하는 일에 대하여 성준·이극균·유순이 의논드리다
- 의금부에서 장처용 등이 별감을 때린 죄의 법 적용을 아뢰다
- 은어를 바치게 하다
- 노공필·이극균 등이 사신 접대하는 비용 조달에 대해 아뢰다
- 간관이 윤금손의 승진에 대해 아뢰다
- 정원에서 국문하는 일에 대하여 홍문관이 차자를 올리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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