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세조실록43권, 세조 13년 7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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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영순군 이부·정창손 등을 불러 어가를 수종할 장수를 정하다
- 제도의 절도사에게 친정 시의 군량과 징병을 유시하다
- 도총사 이준에게 원병 파견을 유시하다
- 병조에 전지하여 판서 이극배에게 평안도 절도사의 직임을 임시로 맡기다
- 신숙주·구치관·홍윤성 등을 불러 일을 의논하다
- 병조 판서 이극배에게 임시로 평안도 절도사의 직임을 맡긴다고 유시하다
- 제신을 불러 군사에 관한 일을 의논하고 도총사 이준에게 원병을 보내다
- 도총사 이준에게 친정 전에 원병을 파견한다고 유시하다
- 전 서학 교수 박윤검이 진취를 꾀하고자 이시애 토벌에 관한 상서를 올리다
- 도총사의 군관 황사윤 등이 함길도 사세를 자세히 아뢰니 가자하다
- 도총사 이준에게 주군의 군민을 통유하는 방문을 지어 보내다
- 병조에서 방을 붙여 군기를 수송할 사람을 모집하게 하다
- 함길도 관찰사 어세공에게 적극적으로 이시애 토벌에 가담할 것을 유시하다
- 평안 황해 절도사에게 부족한 화살은 그 고을에서 지급하게 하라고 유시하다
- 도총사 이준에게 통전(筒箭)을 보내다
- 군종에 자원한 사람은 시험하지 말고 장실한 자를 골라 뽑게 하다
- 병기 주조가 느리다 하여 감조관 안훈 임택을 가두고 승지를 불러 힐책하다
- 관미를 함흥 이북에 수송하는 자는 신분에 따라 가자 종량하게 하다
- 도총사 이준에게 견사 궁현·피궁현을 보내다
- 유도 대장과 호종 제장에게 5번으로 나누어 숙위하게 하다
- 진북 장군 강순이 친정하겠다는 유서를 보고 탄식하다
- 전라·경상도 의 절도사에게 유시하여 도내의 병사를 상경시키게 하다
- 선형·정난종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군영이 무너져 정병이 압상하니 내약방에 명하여 구료하게 하다
- 유서로써 본 고을의 군민을 효유한 함흥의 경저노를 면천하게 하다
- 헌부의 소송 과정에 곡직이 있으므로 피혐하지 말게 하다
- 개성사람 강호생이 군종 자원하므로 시험하여 견마배에 보충하게 하다
- 명령을 이행하지 않은 상의원 첨정 안훈 등을 의금부에서 국문하게 하다
- 구치홍이 총통군·약장 등을 인솔해 가니 팽배군을 줄 것을 이준에게 유시하다
- 강원도 관찰사 최한경에게 유시하여 도내의 쌀을 함길도로 조운하게 하다
- 홍윤성 등과 정사를 의논하고 전 교수 박윤검에게 《주역》을 강하게 하다
- 도총사 이준에게 군기 보관에 관해 유시하다
- 경기 절도사 권반에게 유시하여 도내에 간직한 화살을 서울로 보내게 하다
- 평안·황해도 관찰사에게 유시하여 정벌에 나가 개선하는 군사를 대접하게 하다
- 상참을 받고 정사를 보다. 유구국사를 접견하는 의주를 주고 연습하게 하다
- 중 성묵이 자신의 손을 자른 중 극호를 잡아오니 국문하게 하다
- 진북 장군 강순이 적정을 도총사에게 치보하다
- 내궁방의 화살을 도총사 이준에게 보내다
- 경혜 공주의 전지를 과전에 준하여 지급하라고 호조에 전지하다
- 친정과 변방 방어에 관한 대사헌 양성지의 상소
- 조운사 함우치에게 발병부가 없으나 조졸과 배를 갖추어 주도록 유시하다
- 충청도 절도사 이복에게 유시하여 도내의 화살 3분의 2를 서울로 보내게 하다
- 녹양·소격동·장의동에 군사를 주둔하게 하고 세자에게 사열하게 하다
- 종사관 김관이 적과의 대치 형세를 아뢰다
- 도총사 이준에게 대장기·초요기 등의 기를 보내다
- 이시애 토벌 시기와 계책을 도총사 이준에게 어찰로써 유시하다
- 도총사 이준에게 궁현·마각시 등의 군기를 보내다
- 제신을 불러 술자리를 베풀었는데 사간원 정언이 김국광의 비위를 아뢰다
- 진응사 영래군의 수에 대해 수성 도정 이창과 위장 유균이 논란하다
- 도총사의 군관 경유공이 오니 임금이 적을 평정한 공이 없다고 힐책하다
- 진북 장군 강순이 도총사에게 수군의 사용과 봉화 표시에 대해 치서하다
- 북청·홍원·이성 등지의 군민이 이시애에게 반상이 없음을 도총사에게 호소하다
- 이시애 토벌에 수군을 사용할 것을 주청한 황해도 절도사 선형의 상서
- 조운사 함우치에게 조운의 임무를 신중히 할 것을 치서하다
- 경유공을 인견하고 적세를 물으니 임금의 마음에 드는 대답을 하므로 가자하다
- 햇무리하다
- 유구국왕이 중 동조 등을 보내어 앵무새·큰닭·서각·서적 등의 토물을 바치다
- 사간원의 탄핵을 받은 김국광이 사직하고자 하니 윤허하지 않다
- 최청강과 공사에 연루된 사람들을 잡아와 국문하다
- 이준이 유자광을 보내어 적의 형세를 자세히 아뢰게 하고 원병을 청하게 하다
- 강순이 이준에게 적의 형세와 구원병 파견을 청하는 글을 보내다
- 백관이 유구국왕의 사신이 내조한 것을 하례하다
- 윤자운·김질·이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유자광이 임금의 뜻을 맞추니 관직을 더하고 서찰로 이준을 유시하다
- 도총사 이준에게 함흥 이남의 군자미를 상고하여 아뢰게 하다
- 예조에 명하여 겸사복 유자광의 벼슬길을 허통하게 하다
- 세자로 하여금 사정전에 나아가 유생과 제학인이 학업하는 바를 강하게 하다
- 선전관 김이정이 전라도 군사를 거느리고 오다
- 환관 안중경·송중 등을 의금부에 하옥시키다
- 구문신에게 구료 군사와 제종 약제를 가지고 가서 도총사에게 주도록 치서하다
- 경회루 아래에 나아가 유구국 사신을 연회하다. 유구국 사신을 접대하는 의주
- 도총사 이준이 군사를 3진으로, 맹패를 9장으로 만들어 제장이 거느리게 하다
- 이시애 토벌에 관한 성균관 사성 민정의 상서
- 강순이 북청 진입 때의 후방 수비에 관한 글을 이준에게 보내다
- 유구국사에게 별하정을 주고 선위하게 하니 토물과 서적을 바치다
- 좌부승지 권맹희를 마전포에 보내어 전라도 군사를 보호하여 강을 건너게 하다
- 선전관을 보내어 전라도 군사를 보호하여 강을 건너게 하다
- 도총사 이준에게 원병을 보내는 것을 유시하다
- 광선의 끝이 아래로 드리워진 큰 별이 동방에서 나오다
- 신숙주·구치관 등을 인견하고 경성 이북의 여러 고을을 초유할 글을 초안하다
- 내녀 원앙·두대 등과 승전 환관 안중경·이득수를 하옥하다
- 부장 김칭 등이 경상도에서 군사를 거느리고 오니 교외에 주둔하게 명하다
- 대마주의 종정수가 세견선의 수를 늘여줄 것을 청하고 예물을 바치다
- 정벌에 나가는 중전 갑사에게 물건을 내려 주고 창진을 치료해 주다
- 온성 군민이 유서를 가지고 간 기금 등을 시켜 이시애를 위한 소장을 올리다
- 도총사의 종사관 김순명이 적과 대치하고 있는 사세를 아뢰다
- 상참을 받고, 어찰을 영안 등에 주어 6진의 군민들에게 유시하다
- 김순명이 하직하니 이준과 조석문에게 의복을 하사하다
- 제도 관찰사에게 치서하여 종군하여 부상당한 사람을 복호하고 완휼하게 하다
- 직임을 다하지 않은 환관 이득수·안중경을 국문하게 하다
- 도총사 이준이 북청을 점거하다
- 일본국 경극 경조윤 원생도가 토물을 바치고 표류인을 쇄환하다
- 김국광 승지 등이 일을 의논하고 세자·승지 등에게 관장 공사를 아뢰게 하다
- 선전관 한치의를 마전포에 보내어 경상도 군사를 호송하여 도강하게 하다
- 평안도 관찰사 오백창에게 의창곡의 상환을 법대로 시행할 것을 치서하다
- 경상도 군사 2천명을 나누어 6위에 붙이고 숙직하게 하다
- 임금이 명하여 승전 환관 이득수를 풀어 주다
- 정벌에 나갔다가 도망해 온 갑사 김자해의 죄를 의논하다
- 병조 판서 이극배가 평안도의 군사 상황과 징병에 관해 아뢰다
- 일본국 관서로 안예주 소조천 미작수 등이 토물을 바치다
- 임금이 정벌에 종군한 군사를 생각하며 시를 짓다
- 도총사 이준이 강순과 더불어 크게 거병하여 입공하기로 하다
- 사정전에 나아가 정창손·구치관·심회 등을 불러 술자리를 베풀다
- 어찰로 여러 장수들에게 경계하다
- 황해 평안도 관찰사에게 치서하여 종군군사가 개선해 오면 궤향을 가하게 하다
- 이준이 강순·어유소와 함께 적을 무찌르고 연달아 진을 치다
- 황효원이 상복을 벗고 예궐하여 밀사를 고하니 사람들이 이를 비웃다
- 양성지·이창에게 「성제 공수도」 를 고열하고 병기 제도를 상고하게 하다
- 상참을 받다. 공사 천례로 응모한 자는 관과 주인에게 되돌아 가게 하다
- 신숙주·구치관·최항 등을 불러 병기 제도를 의논하여 만들다
- 선전관 한치희에게 명하여 전라도 군사의 도강을 호송하게 하다
- 조운사 함우치에게 군자미를 조심하여 운반하도록 회유하다
- 장수의 재질이 있는 옥산군 이제 등 30인을 뽑아 《손자》를 읽게 하다
- 제도 관찰사에게 종군했던 사람들의 궤향과 존휼을 치서하다
- 김개·김겸광·이내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첨정 심정원이 경상좌도 군사를 징발해 오니 마전도에 그대로 주둔하게 하다
- 함길도 관찰사에게 치서하여 함흥 이남의 고을의 내수미를 계산해 아뢰게 하다
- 상정소 당상이 새로 지은 대전의 초안을 바치니 조목에 따라 논하여 정하다
- 선전관 최연명이 경상우도의 군사를 징발해 오니 한강 밖에 주둔하게 하다
- 임영 대군 이구·신숙주 등에게 새로 만든 총통전을 쏘게 하다
- 어미의 실절을 이유로 김개의 직책을 거둘 것을 사헌부 관리들이 아뢰다
- 부담이 과중하므로 군자미 수송의 양을 줄이다
- 도총사 이준이 군량 곡식은 주인이 찧어서 바치게 해 줄 것을 치계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