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중종실록98권, 중종 37년 4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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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학문 진흥과 관원 선발에 관해 대신들과 의논하다
- 정언 이영현의 체직과 관직을 임시방편으로 줄일것을 간언이 건의하다
- 경기 지평현과 광주에 우박과 폭풍이 심하게 불다
- 강원도 홍천현에 지진이 있다
- 무신 선발을 미리 준비하도록 특진관 이기에게 전교하다
- 햇무리가 지고 양이가 있다
- 성세창·양연·황헌·이찬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조 판서 양연이 사직하고자 하나 윤허하지 않다
- 대신들이 좌기하지 않는 폐단에 대해 예조가 아뢰다
- 성균관 유생들의 공궤와 서적의 배포에 대해 대신들이 건의하다
- 전라도의 진휼에 대해 진휼청이 아뢰다
- 경기 어사 민전이 왕을 인견하고 백성진휼에 관해 건의하다
- 수원과 이천 등지의 백성에게 경창의 곡식제급을 호조와 진휼청에 전교하다
- 불같은 운기가 있다
- 평안도 평양·강서·용강·삼화 등의 곡식에 벌레의 피해가 있다
- 진위사 안현과 진향사 조사수가 중국의 오랑캐 침입에 대하여 서장을 올리다
- 대사헌 송순이 어머니의 병으로 체직을 건의하다
- 전옥의 죄인을 옮기도록 정원에 전교하다
- 황안달자에 대해 승문원 도제조가 아뢰다
- 관찰사 최보한의 추고와 공납의 폐단 근절을 헌부가 건의하다
- 조하와 조참에 풍악을 올리는 것이 옳은지 정원에 의논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공조 참의 유희진이 《대동시림》 《대동연주시격》을 찬하여 바치다
- 청주 목사와 판관을 파직하다
- 허자를 사헌부 대사헌에 제수하다
- 조참을 받다
- 수령을 헐뜯는 익명서를 받다
- 군자곡의 저축·성균관 유생의 양육·구황에 대해 대신들과 의논하다
- 사관이 앉은 자리에서 기록하게 하도록 좌의정 홍언필에게 전교하다
- 중국 변방의 일, 전옥의 죄인을 옮기는 일 등에 관해 대신들과 의논하다
- 죄인을 옮겨 가두는 것에 대해 병조가 아뢰다
- 죄인을 옮겨 가두지 말도록 정원에 전교하다
- 빗물로 강이 넘치자 대구에서 사람과 말이 빠져 죽다
- 조윤손이 상중에 고기와 술을 먹자 간원이 체직하도록 아뢰다
- 흉년으로 강진현의 진상을 줄이지 말 것을 호조가 건의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우애가 지극한 강철에게 상을 주다
- 햇무리가 희미하게 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왕의 친족을 친근히 하는 도리를 김저가 아뢰다
- 조윤손의 일을 삼공이 아뢰다
- 왕이 신하들의 말 듣는 것을 싫어하는 것의 잘못을 정대년 등이 아뢰다
- 사인검 주조에 대해 정원에 전교하다
- 서연을 폐지하지 않도록 정원에 전교하다
- 좌의정 홍언필이 사직을 건의하다
- 고창감의 유배지를 옮기고자 삼공에게 전교하다
- 왜왕의 서계와 흥양장의 둔전 경작에 대해 정부와 해조에 의논하다
- 진위사 안현과 진향사 조사수가 서계하여 아뢰다
- 대마도 특송사 종성충이 물건을 도둑 맞은 것을 예조가 아뢰다
- 서리가 내리다
- 서리가 내리다
- 사약 환관의 잘못을 간원이 아뢰다
- 신영·임열·오겸·이세장·윤원형·임형수·민전·김로·황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지진이 있다
- 왜의 사자가 통신을 명분으로 은을 가져와 대신들과 의논하다
- 선위사 임억령이 죄진 왜인을 잡은 것의 논상을 장계하다
- 왜국에서 가져온 은을 사도록 대신들이 건의하다
- 햇무리가 지고 양이가 있다
- 왜 사신이 가져온 은을 사지 말 것과 사인검의 주조 중단을 헌부가 건의하다
- 은을 사지 말 것을 간원이 건의하다
- 은을 사지 말 것을 헌부가 건의하다
- 왜의 사신이 가져온 은에 관해 예조가 건의하다
- 왜의 사신이 서울에 올라온 후에 은을 조치할 것을 윤은보 등이 건의하다
- 대간이 은을 사지 말 것을 건의하나 윤허하지 않다
- 은을 사지 말 것을 헌부가 건의하다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