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중종실록49권, 중종 18년 11월
-
- 세자궁에서 재배하는 문제와 함경도 관찰사의 서장에 관해 의논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삼공이 세자궁에서 재배하는 문제를 계하다
- 간원이 조윤손외 청에 대해 계하다
- 헌부가 최세절의 일을, 간원이 이수동의 일을 계하다
- 구축시 약조단자를 내리다
- 성절사 최한홍이 돌아오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주강하는 이유에 대해 전교하다
- 대간이 장순손의 일을, 헌부가 최세절의 일을 계하다
- 야인 쫓을 일에 대해 특진관 한형윤이 계하다
- 대간이 계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순변사 조윤손 등의 인견에 대해 전교하다
- 순변사 조윤손에게 초구·활 등을 내리다
- 경기도 일대에 천둥, 경상도 일대에 지진이 있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평안도 관찰사 김극성이 야인 쫓는 일에 대해 단자를 올리다
- 대간이 장순손·최세절의 일을 계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박산의 연좌와 군관의 파견에 대해 의논하다
- 대간이 계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조강에 나아가 변방에 관한 일에 대해 의논하다
- 경기 금천현에 천둥이 있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군사 일으키는 기일에 대해 전교하다
- 대간이 계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도승지 김희수에게 서정록에 대해 전교하다
- 경기 남양부에 천둥이 있다
- 군사 일으키는 일에 대하여 의논하다
- 남곤 등이 야인 추장을 불러 죽이는 일에 대해 계하다
- 헌부가 최세절의 일을 계하니 윤허하다
- 함경도 순변사 조윤손에게 하교한 내용
- 무지개가 보이다
- 조계상을 형조 판서로 삼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구세장의 일에 대해 전교하다
- 경상도 영천·풍기에 지진이 있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이조 판서 장순손이 사직하나 윤허하지 않다
- 헌부의 윤사정, 정상, 구세장의 일에 대한 계
- 평안도 관찰사 김극성에게 소임에 충실할 것을 하교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겸집의 유사경의 경기의 환자곡 독촉을 멈추게 하기 바라는 계
- 승지 김말문의 악포를 금하는 법에 대한 계
- 주강에 나아가다
- 영중추부사 정광필 등이 김기손의 분경한 죄를 용서하기를 계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헌부가 김기손의 추문을 계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계복을 듣다
- 헌부가 김기손의 일을 계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비변사가 야인 추장을 불러 말할 내용에 대해 계하다
- 헌부가 김기손의 일을 계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평안도 관찰사 김극성 등에게 군사일으키는 일에 대해 하교하다
- 구세장의 일에 대해 전교하다
- 계복을 듣다
- 정광필 등과 군사 일으키는 일을 논의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조강에 나아가니 권훈의 죄에 대해 장령 한승정이 계하다
- 권훈의 일에 대해 전교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권훈의 일을 계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권훈의 일을 계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함경 북도 병사 우맹선에게 방어에 힘쓰고 야인들 살피기를 하유하다
- 권훈의 일을 의논하다
- 권훈의 일에 대해 전교하다
- 영의정 남곤 등과 권훈의 일을 의논하다
- 비변사가 올린 심사손이 가져갈 순변사에게 하유하는 공사
- 남도 병사 반석평에게 권훈에 대한 처치와 군기에 대해 하유하다
- 밤에 수성이 동방에 보이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헌부가 김석현·허연·김수경·이적·조연 등의 파직을 계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간원이 구세장의 추문에 대해 계하다
- 헌부가 계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경상도 청송부의 정병 이계남에게 복호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