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선조실록217권, 선조 40년 10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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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정릉동 행궁에 머무르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금군·경 도감 등에 관해 개성부 유수 신잡이 치계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김수·안극효·조존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서북방의 변장과 수령의 부록에 관해 병조에서 보고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공조 참판 허진의 병이 사망으로 와전되다. 공물 방납 등에 관해 간원에서 상소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안주의 성을 쌓는 일에 관해 평안도 관찰사 한준겸이 치계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헌부에서 전 남병사 이광악·예천 군수 김용을 탄핵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정로위 선발로 전라 병사 이간 탄핵, 유신 선발 등에 관한 헌부의 상소문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간원에서 누이와 간음한 의성감 이역의 체포를 요청하다
- 새벽에 기가 막히면서 넘어지다. 왕세자 등이 입시하다
- 조금 전의 병 증세를 약방에 물어보다
- 시약청에서 한기 엄습이라고 보고하다
- 임해군·정원군 등을 궐내에 들어와 유숙하라 전교하다
- 호흡이 다시 가빠지니 시약청 관원 등이 입시하다. 청심원 등을 복용하다
- 호흡이 다시 가빠져 청심원 등을 복용하다
- 왕세자가 대내에서 시질하다
- 왕세자가 대내에서 시질하다
- 지난날의 시술을 귀감삼으라 시약청에 전교하다
- 감기에 적합한 약을 쓰라 시약청에 전교하다
- 왕세자가 대내에서 시질하다
- 병을 알고 약을 쓰라 시약청에 전교하다
- 삼공을 명소하라 전교하다
- 영의정 유영경 등 삼공이 전섭 명령을 거두어 달라고 회계하다
- 어제는 놀라고 당황했다고 시약청에 전교하다
- 중전이 한글로 전섭 명령을 따르라 내지를 내리다
- 영의정 유영경 등 삼공이 내전의 한글 내지에 회계하다
- 삼공이 중전의 내교에 회계하다
- 왕세자가 대내에서 시질하다
- 중전이 삼공의 회계에 답하다
- 삼공이 전섭 문제를 심사 숙고해 줄 것을 건의하다
- 동궁이 대궐 호위를 엄히 하라 하령하다
- 왕세자가 대내에서 시질하다
- 대궐 호위를 엄히 하라 명하다
- 훈련 도감의 군사를 궐문 근처에 열병시키라 전교하다
- 궐문 근처에 열병시킬 것에 대해 병조에서 회계하다
- 어느 곳에 진을 쳤는지 보고하라 전교하다
- 왕세자가 대내에서 시질하다
- 왕세자가 대내에서 시질하다
- 왕세자가 대내에서 시질하다
- 변방에 비상 사태에 대응, 낭호의 와니응개 요구 등에 관해 비변사에서 건의하다
- 왕세자가 대내에서 시질하다
- 변보를 2개월마다 요동에 보고하라 전교하다
- 왕세자가 대내에서 시질하다
- 왕세자가 대내에서 시질하다
- 왕세자가 대내에서 시질하다
- 왕세자가 대내에서 시질하다
- 노토 부락·여포차·건퇴·회파 등을 탐문하고 함경북도 병마 절도사 유형이 치계하다
- 왕세자가 대내에서 시질하다
- 왕세자가 대내에서 시질하다
- 도감의 노숙 군사들을 파하든지, 번을 나누든지 하라고 전교하다
- 왕세자가 대내에서 시질하다
- 왕세자가 대내에서 시질하다
- 왕세자가 대내에서 시질하다
- 영신환의 용뇌를 쓰고 싶지 않다고 약방에 전교하다
- 왕세자가 대내에서 시질하다
- 낭호, 각종 번호, 육진의 백성 구휼 등에 관한 비변사의 상소문
- 왕세자가 대내에서 시질하다
- 왕세자가 대내에서 시질하다
- 왕세자가 대내에서 시질하다
- 정원에서 도성의 도적 체포 문제에 대해 보고하다
- 정원군의 장자 이종에게 상을 주라 전교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