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숙종실록6권, 숙종 3년 7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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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윤헌의 상소가 옳지 못하다는 대사헌 윤휴의 상소문
- 강석구·윤진·김총·정중휘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헌부에서 형조 판서 이지익의 파직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사간원에서 의원으로서 원님이 된 자의 파직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대신과 비변사의 제신을 인견하다
- 평안 감사 이우정을 인견하다
- 우의정 허목이 칭병, 면직되기를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밤에 유성이 북두성 위쪽에서 나오다
- 목천성·이담명·이항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흉년이 들어 각도 수령과 찰방들을 향시에 나가게 하다
- 옥당관을 불러 정사를 논하다
- 충청도에 가뭄이 들고 황충이 생기다
- 오시복·김총·목임유·이관징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예조에서 한재 때문에 피해 있던 정전으로 돌아가기를 청하다
- 푸르고 흰 기운이 손방쪽에서 일어나 사방쪽을 가리키다
- 이항·신후명·이봉징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허목이 면직하기를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옥당관을 불러 정사를 논하다
- 남별전이 중건되어 세조·원종의 영정을 봉안하다
- 안주 판관을 대간과 시종 중에 능력자로 보내게 하다
- 이원록·오정창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밤에 유성이 서방에서 나와 곤방쪽으로 들어가다
- 권환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제주 목사 윤창형이 좋은 말 10필을 바치다
- 우의정 허목이 칭병, 면직되기를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남별전 중건을 감독한 신하에게 상을 내리게 하다
- 생원·진사는 30세, 유학은 40세 이상으로 제한하여 입사하게 하다
- 홍익형이 고묘를 거행하자고 상소했으나 듣지 않다
- 이석징·이진익이 고묘 거행을 청했으나 듣지 않다
- 영의정 허적이 사직하기를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전 승지 이동규의 졸기
- 소금 1천 섬을 경상도에 주어 진제 물자에 보태게 하다
- 의주·철산·용천 지역에 두 차례 지진이 일어나다
- 목내선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일정·조종저·이항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밤에 유성이 규성 위에서 나와 간방쪽으로 들어가다
- 김수흥의 특별 서용을 반대하여 사직을 청한 헌납 조종저를 체직하다
- 이원정·목천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옥당관을 불러 정사를 논하다
- 영의정 허적이 네 번째 사직하기를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고묘에 관한 의논이 달라 사직을 청한 집의 유명현을 체직하다
- 유생 이석징·태학생 이진익 등이 고묘 거행할 것을 상소하다
- 대신과 비변사의 제신을 인견하다
- 이관징·이명익·이항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강원 관찰사 최관을 인견하고 칙유하여 보내다
- 충청도의 재해가 심한 고을의 수령을 1년간 가족을 대동하지 못하게 하다
- 백운 한 줄기가 해를 가로질러 있다가 손방쪽으로 향해 가다
- 김휘·송규렴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우의정 허목이 칭병, 사직하기를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송시열의 무죄 주장에 관한 전라도 생원 나중기 등의 상소문
- 하직하는 수령과 변장을 인견하다
- 대사간 이원정이 이사안의 징계를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송시열을 찬양한 유학 윤헌경 등의 상소문. 윤헌경을 용천에 정배하다
- 고묘 거행에 관한 유생 이석징 등의 상소문
- 고묘 거행·수령 택차 등에 관한 정언 엄집의 상소문
- 주강에 나아가다
- 대사간 이원정·정언 박진규가 고묘의 일로 사직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