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중종실록74권, 중종 28년 3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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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호조 판서 유보를 체직하다
- 손방에 불 같은 기운이 일다
- 호조 판서의 의망을 의논하다
- 호조 판서의 임명을 의논하다
- 김안로·홍숙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손방에 불 같은 기운이 일다
- 어떤 이가 신무문 밖 나무에 올라 소란을 피우니 전교하다
- 김안로가 자신의 겸직을 사직하니 전교하다
- 나무에 올라 징친 이를 추고케 하다
- 의금부가 이장의 일에 연루된 예문관 검열 이원송을 아뢰니 전교하다
- 헌부가 의금부 낭관과 설서 나익의 일을 아뢰니 전교하다
- 정원에 의금부 낭관의 일을 전교하다
- 춘기 무예 도시의 개장과 양제의 간택 처녀에 대해 전교하다
- 이장의 장가를 서계하라 명하다
- 이장의 일을 의논하다
- 의금부가 이장의 장가를 서계하니 전교하다
- 유성이 나오다
- 의금부에 이장의 조율 공사를 내리고 전교하다
- 사헌부 대사헌 홍언필 등이 이장과 맹수의 일로 상차하니 전교하다
- 종기에 대해 의논하다
- 헌부가 이원손의 일을 아뢰니 불허하다
- 손주·최중홍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지진·유성·불기운 등이 일다
- 유성이 나오고 기형아가 나다
- 헌부가 이원손의 일을 아뢰니 불허하다
- 헌부가 정유침·이원손의 일을 아뢰니 전교하다
- 헌부가 정유침·이원손의 일을 아뢰니 전교하다
- 이귀령·소세양·윤풍형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우박이 내리고 불기운이 일다
- 청주 충순위 윤임의 처 안씨가 화재 때 시어미를 구하다 죽다
- 이담손이 표범을 잡아 바치니 상주다
- 벼락이 후릉에 떨어지니 전례에 따라 치제케 하다
- 장악원 제조와 경상도 관찰사 임명을 의논하다
- 간원이 정사룡의 일을 아뢰니 전교하다
- 종기와 후릉의 벼락 친 일을 의논하다
- 헌부 간원이 정사룡·이성군의 일을 아뢰니 전교하다
- 25일에 당하관 문신에게 정시를 보이라 전교하다
- 간원이 형조 당상과 색랑관의 일을 아뢰니 전교하다
- 최세절을 형조 판서에 주의하다
- 구사안·최세절·정옥형·이현보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호조가 선릉의 공역을 아뢰니 전교하다
- 헌부가 최세절·황침을 탄핵하니 전교하다
- 경기도 관찰사 유관이 대두세 문제를 아뢰니 전교하다
- 맹수의 일을 의논하다
- 헌부가 최세절·황침을 탄핵하니 전교하다
- 영의정 등과 병의 차도·국가의 비용·죄지은 자들의 서용을 의논하다
- 정원이 죄지은 자들의 서용에 대해 아뢰니 전교하다
- 양인을 억압하여 천인을 만드는 일을 의논하다
- 권벌을 서용하라는 전지를 내리다
- 정시의 시관인 우의정 한효원과 호조 판서 김안로에게 전교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니 불허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