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순조실록9권, 순조 6년 7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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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효안전에 나아가 삭제와 고유제를 행하다
- 조윤대를 대사헌으로, 한용탁을 형조 판서로 삼다
- 효안전에 나아가 추향을 행하다
- 유문식을 함경 북도 절도사로 삼다
- 서유기를 채망에서 삭제하고 향리로 방축시키고 이완준을 귀양보내게 하다
- 의금부에서 윤형렬의 공초를 아뢰니, 윤치영을 엄히 국문하게 하다
- 동의금 신기가 사정상 윤치영을 힐책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사직소를 올리다
- 의금부에서 윤치영이 이우진과의 대질을 원한다고 아뢰니 면질시키게 하다
- 효안전에 나아가 주다례를 행하다
- 의금부에서 윤치영과 이우진을 대직시킨 결과를 아뢰니 가형해 문초하게 하다
- 유상량을 전라좌도 수군 절도사로 삼다
- 의금부에서 윤치영이 소장 제작자가 윤헌렬이라고 자백한 사실을 아뢰다
- 권홍이 상소로 김일주에게 설국하고, 홍희운·이기경 을 도배할 것을 청하다
- 춘당대에 나아가서 내금위·삼청의 시사를 행하다
- 여러 도의 가을 조련을 대비와 겹친다는 이유로 정지시키다
- 예조에서 사인 이복희·김용언 등의 효행에 대하여 포증할 것을 청하다
- 의금부에서 윤치영을 공초한 내용을 아뢰니 윤치영을 절도에 정배하게 하다
- 효안전에 나아가 망제를 행하다
- 오은군이 이경일이 상소하여 치사하기를 청하다
- 김이익·이우진이 모두 윤치영의 일로써 스스로 인책하여 죄를 청하다
- 인정전에 나아가 추도기 유생을 시험하여 수석 2인을 직부 전시하게 하다
- 판부사 한용귀에게 경제로 돌아올 것을 유시하다
- 주강하다
- 주강하다
- 주강하다
- 김이영을 이조 참판으로 삼다
- 주강하다
- 주강하다
- 주강하다
- 주강하다
- 주강하다
- 주강하다
- 김문순·윤치성·박종보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