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세종실록4권, 세종 1년 6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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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사직에 비를 빌다. 상왕과 낙천정에 나아가다
- 왜인 포로 4인을 베고 중 정우에게 말과 의복을 주다
- 최윤덕이 내이포에 이르러 군사를 정비하고 왜인을 처치하다
- 도장을 구한 일본 서해로 축전주 평만경에게 답한 글
- 수강궁에 문안하다
- 대마도 정벌과 왜적 토벌에 공을 세운 이천·윤득홍 등에게 무관직을 제수하다
- 대간이 박만의 죄를 논하나 윤허치 않다
- 가뭄 때문에 대언들에게 구언하는 교서
- 저자를 옮기다
- 왜적에게 잘 응전하지 못한 황언·김수지 등을 심문케 하다
- 윤득홍이 잡은 왜적 중에 섞여 있던 중국인 둘을 요동으로 압송하다
- 중 설우가 7일 기도를 청했으나 허락치 않다
- 병조에서 대마도 정벌로 허술해진 각 포구의 방어책에 대해 건의하다
- 일본 서해로의 원도진이 조회가던 배가 약탈 당했음과 수비할 것을 알려 오다
- 햇무리가 지다
- 가뭄을 탄식하다
- 항왜 평도전이 왜구 토벌에 진력하지 않다
- 수강궁 부역 군인을 풀어 주다
- 정우가 시를 지어 바치니 음식을 대접하다
- 이종무의 아들인 사헌 감찰 이승평이 종군을 자청하다
- 정사를 보다
- 의정부에서 태죄 범한 유품관과 유음자제의 처리에 대해 건의하다
- 동방 토룡에 비를 빌다
- 가뭄 때문에 구언한 것에 대한 글을 바치게 하다
- 호조에서 검교직에 과전 더해주는 문제에 대해 건의하다
- 상왕이 낙천정으로 옮기다
- 유정현이 포로로 잡은 경상·충청·강원 각 포구에 있던 왜인의 수를 보고하다
- 밤에 비가 조금 내리다
- 안성·김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고, 인수부에 승과 겸부승 1명을 증원하다
- 대간이 박만의 죄를 논했으나 윤허치 않다
- 햇무리가 지다
- 낙천정에 나아가 주연을 베풀다. 두 임금이 평망고의 죽음에 대해 이야기하다
- 돌아오는 성절사 편에 두 임금에게 《위선음즐서》와 나귀·노새를 내려 주다
- 구주 절도사가 대마도 정벌에 의혹되지 않게 하도록 삼도 도통사에게 교지 내리다
- 남방 토룡에게 비를 빌다
- 날이 저물어 환궁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가뭄이 심하므로 변계량이 하늘에 제사지낼 것을 건의하다
- 형조 판서 김점이 송사자가 판결 전에 헌사에 오결을 송사치 못하게 하도록 아뢰다
- 이종무가 김훈·노이도 종군을 자청함을 아뢰다
- 상왕이 환궁하니 수강궁에 문안하다
- 평안도 성천 군인 장상금의 아내가 세 딸을 낳다
- 중앙 토룡에 비를 빌다
- 대간이 궐하에 부복하고 박만의 죄를 논했으나 윤허치 않다
- 종묘에 비를 빌다
- 수강궁에 문안하다
- 가뭄으로 승정원에 명하여 궐내의 줄일 만한 일을 적어 올리게 하다
- 대신들을 소격전·경회루·원구단에 보내어 비를 빌게 하다
- 성달생·이사검 등을 사마 상경 하게 하다
- 병조에서 낙천정 시위 인원을 차정해 아뢰다
- 밤에 비가 오다
- 비가 오다
- 수강궁에 문안하다
- 원구 및 여러 곳의 기우제를 정지시키다
- 정부와 육조에서 경축하는 술을 올리고자 하니 내일 하게 하다
- 상왕이 대마도 정벌할 것에 대해 중외에 교유하다
- 큰 비가 오다
- 명나라에 사은하는 표·전
- 북경 가는 사신 행차의 검찰과 행대 감찰이 교지를 받고 떠나게 하다
- 비가 내렸으니 경연에서 정사를 볼 것을 말하다
- 궐내의 당직하는 이들에게 술을 내리다
- 정사를 보고 경연에 나아가다
- 호조에서 진상하는 외에는 주홍색을 쓰지 않을 것 등을 아뢰다
- 충청도 감사가 양맥이 익은 뒤에는 기민 구제를 정지할 것을 건의하다
- 각도의 기우제를 정지시키다
- 대간이 궐하에 나아가 박만의 죄를 청했으나 윤허치 않다
- 의금부에서 양녕과 사사로이 왕래한 아전 이동인의 처벌을 건의하다
- 수강궁에 문안하다
- 대간이 번갈아 글을 올려 이방간·이맹종 등의 죄를 청했으나 윤허치 않다
- 햇무리가 지다
- 상왕과 함께 낙천정에 거둥하여 날이 저물어 환궁하다
- 시산 2품 이상에게 왜인의 처분 가부를 의논하게 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정사를 보고 경연에 나아가다
- 사간원에서 평안 감사 윤곤을 무망죄로 상소했으나 윤허치 않다
- 평도전을 따르고자 한 왜 통사 박귀를 딴 마음이 있다 하여 국문케 하다
- 상왕과 함께 저자도에 행차하여 배를 띄우고 주연을 베풀다
- 상왕은 낙천정에 머물고 임금은 환궁하다
- 정사를 보다
- 대간이 이방간의 죄를 청했으나 윤허치 않다
- 낙천정에 나아가 상왕에게 잔치를 베풀고, 양녕과 함께 모시고 환궁하다
- 삼군 도체찰사 이종무가 거제도에서 바다로 나갔다가 바람 때문에 다시 들어오다
- 대간이 합하여 이방간·이숙번 등의 죄를 청하다
- 정사를 보다
- 호조에서 더럽고 찢어진 저화도 도장이 명백한 것은 통용시킬 것을 건의하다
- 대사헌 신상과 좌사간 정수홍이 이방간 등의 죄를 청하다
- 대소 사신의 관기 간음하는 것을 금하는 데 대하여 정부와 육조가 논의하다
- 경상도 인동현의 접선군 박계의 처가 아들 셋을 낳다
- 양녕이 광주로 돌아가다
- 수강궁에 문안하다
- 별의 변괴가 있었다
- 정사를 보고 경연에 나아가다
- 수강궁에 문안하다
- 김이공은 먼 곳에 부처하고, 김수지 등은 수군에 분속시키다
- 강원도 감사가 기민 구제에 힘쓴 각 관아의 감고에게 상 줄 것을 청하다
- 해변 마을의 조공을 모두 어물로 대신하게 하다
- 이종무가 다시 대마도로 향해 진군하다
- 정사를 보다
- 수강궁에 문안하다
- 노상왕이 모화루로 피서를 가니, 상왕과 나아가 문안하다
- 대마도에 도착하여 성과를 올리다. 이에 앞서 상왕이 행군이 늦음을 문책한 선지
- 태백성이 낮에 보이다
- 부락민이 고을 관장의 죄를 고하지 못하게 하는 법의 제정에 대해 논의하다
- 성달생·이사검 등을 사무에 태만했다하여 국문하게 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정사를 보다
- 금년 소맥세의 반액을 감하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수강궁에 문안하다
- 상왕이 낙천정에 행차하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수강궁에 문안하다
- 자원에 따라 성달생 등을 귀양보내고, 이사검 등은 수군에 보충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정사를 보고 경연에 나아가다
- 수강궁에 문안하다
- 각도 감사와 수령들에게 진력하여 권농할 것을 명하다
- 햇무리지다
- 수강궁에 문안하다
- 본도로 돌아가는 대마도 왜적을 방비키 위해 권만 등을 조전 절제사로 삼다
- 형조 좌랑 정승서를 의금부 옥에 내리다
- 조회 받고 정사를 보고 경연에 나아가다
- 길 떠나는 권만을 환관을 보내 전송하다
- 형조 판서 김점이 좌랑 정승서가 하옥된 것에 대해 변명하다
- 병조와 공조 낭청에서 한사람씩 뽑아 장위의를 겸하게 하다
- 의금부에서 정승서의 일을 위관·간관·대언이 다스릴 것을 아뢰었으나 독단하게 하다
- 정사를 보고 경연에 나아가다
- 내은이의 송사를 잘못 처리한 김점·대사헌 신상·지평 이안경을 의금부에 하옥하다
- 귀화한 왜인 피고 등이 풍랑에도 전복되지 않도록 배에 꼬리를 달 것을 아뢰다
- 의금부의 보고에 의해 김점·신상·이안경의 죄를 용서하다
- 완성군 이지숭의 졸기
- 태백성이 낮에 보이다
- 유정현의 종사관이 대마도 승전을 고하다. 이에 앞서 상왕이 내린 선지 2통
- 이로군의 접전에서 박실이 많은 군사를 잃었으나 마침내 적이 물러나 수호를 빌다
- 수강궁에 문안하다
- 상왕이 오익생을 경상도에 보내어 선온으로 여러 장수를 위로하게 하다
- 의금부의 정승서 등을 국문한 안을 살펴보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