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정조실록23권, 정조 11년 4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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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예조 판서 정창성이 정수구를 정배한 일로 논핵받자 변명하다
- 유생이 권당할 때 재임 중 발론한 유생을 정배하는 등 처벌하다
- 영의정 김치인이 송환기를 육품으로 승진 시키기를 청하다
- 박우원을 성균관 대사성에 제수하다
- 지방관의 처벌에 관한 호남 암행 어사 심진현의 서계
- 윤계와 동익한의 충렬사 합향과 영서의 소나무 산지에 관해 김치인이 아뢰다
- 호남의 오른쪽 연안에도 철정하기를 영의정 김치인이 건의하다
- 삼방곡의 샛길에 대한 일에 대한 부교리 김이익의 상소문
- 소대하다
- 심풍지를 이조 참판에, 서유린을 예조 판서에 제수하다
- 교리 이우진 등이 발론한 유생을 정배하라는 명을 정지할 것을 청하다
- 영의정 김치인 등의 사전을 받다
- 기제와 상복입는 예에 관해 예조에서 건의하다
- 판중추부사 김익이 발론한 유생을 정배하라는 명을 중지할 것을 청하다
- 영우원에 전배하다
- 중부의 과녀 김씨에게 그의 이모 궁인 묵세의 향화를 받들게 하다
- 역적을 옹호한 죄인 김천흠을 풀어 주게 하다
- 전 검열 이신호가 출륙된 그의 아비 이보행을 만날 수 있기를 청하다
- 군주의 도와 역적의 토벌에 관하여 우의정 유언호가 건의하다
- 문희묘 소상에 상복을 바꾸는 절차를 논의하다
- 춘당대에 나아가 내시사를 행하고, 초계 문신의 친시를 행하다
- 헌납 심협이 성균관 유생을 정배하라는 명을 중지할 것을 청하다
- 소상에 상복을 바꾸는 절차를 예조 판서 서유린이 건의하다
- 이병모를 이조 참판에, 신대겸을 삼도 수군 통제사에 제수하다
- 호남의 지역 사정에 관한 호서 암행 어사 심환지의 서계
- 영의정 김치인에게 그를 후대하는 연고를 유시하다
- 영의정 김치인이 변명하는 차자를 올리고 임금이 유시하다
- 송환기를 사헌부 지평으로 삼다
- 소대하다
- 경모궁에 전배하다
- 집의 이사렴이 수계를 고친 전 승지 이의행의 파직을 청하다
- 권이강을 사간원 대사간에, 김종정을 형조 판서에 제수하다
- 윤제동·홍언섭을 풀어 주다
- 장원 별제 조림이 사직하는 상소하다
- 응교 조제로가 영의정 김치인의 차본에 대해 자신을 변명하는 상소하다
- 영의정 김치인에게 응교 조제로의 소본에 대해 토의하라고 명하다
- 사간 여만영이 밝은 유시를 내려 여러 사람의 의견을 수용하기를 상소하다
- 성균관이 형조의 금례가 향교 안에 들어왔다고 죄주기를 청하다
- 소대하다
- 승정원에서 동래 부사 민태혁의 장본을 임의로 고친 이의행을 죄주기를 청하다
- 차자를 올린 일을 들어 우의정 유언호를 파직하다
- 수찬 심낙수를 서용하라는 명을 시행하지 말라고 명하다
- 제주 김이안이 사직하는 상소하다
- 유언호를 제배하여 의정부 우의정으로 삼다
- 유생의 전강을 행하였으나 정배가 풀리지 않아 많이 나오지 않았다
- 기우제를 올리는 것을 수향하게 하다
- 양서의 암행 어사 이곤수가 정주 목사 이가환 등을 신문하여 죄주기를 청하다
- 우의정 유언호가 사직하는 상소하다
- 영의정 김치인이 조제로의 상소한 말로 사직하는 차자를 올리다
- 우의정 유언호를 소견하다
- 영의정 김치인이 심상규·서유녕의 죄율을 가벼이 주기를 차자로 청하다
- 승정원에서 시험에 나오지 않은 진사 신기녕의 자수를 보고하다
- 삼각산·목멱산·한강에서 기우하다
- 김종수를 수어사로 삼다
- 비가 내리다
- 소대하고 좌의정 이재협이 고 참판 이이장의 증직·증시를 청하다
- 대사성 김희가 유벌을 내리고 풀어주는 것이 규정을 무시한다고 상소하다
- 충청도 관찰사 김광묵이 와언을 듣고 경솔하게 처리한 평택 현감을 탄핵하다
- 이재학을 사헌부 대사헌으로, 조심태를 삼도 수군 통제사로 삼다
- 병조에서 유언비어를 조작한 정대극·김복금을 잡아다 신문하기를 청하다
- 춘당대에 나가 무신의 시강 시사를 행하다
- 수어사 김종수가 병부를 가진 채 환향한 일을 들어 사직을 청하는 상소하다
- 황승원을 사헌부 대사헌으로 삼다
- 소대하다
- 사직 강유가 유언비어에 동요된 백성들을 진정시키는 방법을 상소하다
- 장령 민이현이 사직하는 상소하다
- 사간 이사렴이 월과의 부활 등 열다섯 가지 일을 들어 건의하다
- 영의정 김치인이 사직하는 상소하다
- 소대하다
- 정세를 끌어대어 명을 어긴 수찬 심능익을 청단 찰방에 특보하다
- 영의정 김치인에게 나와 명에 응하라고 하다
- 경희궁에 나가 문효 세자의 혼궁에 임하다
- 영남 좌도의 암행 어사 정대용이 양산 군수 등을 죄주기를 서계를 올리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