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종실록 16권, 현종 10년 5월 1일 계사 1번째기사
1669년 청 강희(康熙) 8년
- 현종실록16권, 현종 10년 5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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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정릉을 사초하다
- 부호군 윤문거가 병으로 사양하자 우부빈객을 체직하라고 명하다
- 형조 판서 이경억이 병으로 체직하다
- 정지화·홍만형·신정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정두경을 홍문관 제학과 예조 참판으로 제배하다
- 행 대사간 강백년이 민진삼 처의 자살 사건 때문에 황해 도사 윤계의 파직을 청하다
- 좌참찬 송준길이 성묘를 이유로 물러나기를 청하다
- 평안 감사 민유중이 사직을 청하다
- 대구부의 사노 두어미(斗於未)의 처가 세 쌍둥이를 낳다
- 영의정 정태화가 휴가를 얻어 성묘하고자 하다
- 좌의정 허적이 휴가를 얻어 성묘하고자 하다
- 박장원·박증휘가 이상직·이극화가 혼례법을 어겼다고 논핵하다
- 정언 이하가 박장원·오정일·조형을 논박할 때 강백년과 의견 차이 때문에 인피하다
- 정석·홍만용·이익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경주·안동·대구 등 8읍에 서리가 내리다
- 김덕원·조성보·박증휘·신정을 체직시키다
- 달이 태미의 단문으로 들어가다
- 이익·이유·윤경교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파주·은산·순천에 우박이 내리다
- 좌의정 허적이 휴가를 얻어 성묘하기를 청하다
- 좌참찬 송준길이 돌아가기를 청하다
- 홍석구가 아비 홍준의 억울함을 절차를 밟지 않고 호소하다
- 송준길의 체류, 이완과 서문상에 대한 처리, 부마 저택의 이건 등에 대해 논의하다
- 유혁연을 우포도 대장으로 삼다
- 훈련 중군 김경에게 대장의 직무를 대행하도록 하다
- 현풍의 전세를 훔친 선인들을 치죄하다
- 정화제·조성보·유비연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옥당이 신덕 왕후에 대한 부묘의 예를 거행하자고 청하다
- 온양에 행행할 때 연로의 80세 이상 노인 정염 등 26명에게 가자하다
- 《심경》을 강론하고, 송준길의 귀향을 허락하다
- 강화의 수군을 충정하지 못한 각읍 수령을 결장하다
- 윤선거의 증직, 세자의 입학과 관례, 정사의 취품에 대해 논의하다
- 헌납 조성보, 집의 이유가 거자들을 계품하지 못한 것으로 인해 인피하다
- 예조가 세자의 입학과 관례에 대한 대신들의 의견을 아뢰다
- 호조가 삼남의 세선이 원산으로 항해하는 규칙을 계품하다
- 주회인 김대선을 청나라에 압송하다
- 《심경》을 강론하고, 송준길의 귀향 만류, 북도 정역의 괴로움을 논의하다
- 전 판서 서필원을 삭출하자는 논의를 중지하다
- 우참찬 조복양이 송준길을 만류하도록 청하다
- 신정·윤이성 등이 송준길을 만류하도록 청하다
- 지평 김덕원이 방목을 잘못 쓴 이유로 피혐하다
- 송준길을 인견하여 머물도록 청하고 세자의 보도 경연, 정릉의 부묘에 대해 논하다
- 지평 홍억이 추함 중에 있다고 피혐하여 체직하다
- 양사가 신덕 왕후를 부묘하자고 논계하다
- 장선징·박증휘·신정·이후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공주의 가택 조성에 대해 차지 내관의 말을 따르도록 해조에 이야기하다
- 영부사 이경석이 송시열에게 배척당했다고 사직을 청하다
- 《중용》·《강목》을 강론하고, 정릉 부묘에 대해 논의하다
- 공주의 저택 건축에 대해 논의하다
- 이유·이규령·김만균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정언 윤경교·이헌이 공주의 저택 건축과 이지온·홍중보의 비위 사실을 계문하다
- 응교 남이성, 부교리 이익상·김만중이 신덕 왕후의 부묘를 청하다
- 행 대사헌 박장원이 부모 봉양을 이유로 지방관으로 나가기를 청하다
- 공주 저택의 건축 폐단에 대해 논의하다
- 이조 참판 윤집이 체직을 청하다
- 장령 정화제가 공주 저택 이건의 폐단, 정언 윤경교·이헌의 출사를 청하다
- 장릉 참봉 김시보를 궐직을 이유로 추고하다
- 김만중을 헌납으로 삼다
- 정언 윤경교와 이헌이 엄한 비답을 받았다고 피혐하다
- 병조가 무과 전시에 응시 자격을 계문하다
- 전라도 장수현에 우박이 내리다
- 장령 경최가 엄한 비답을 이유로 인피하다
- 평안도에 한재와 황충이 나타나다
김인후(金麟厚)
- 성명김인후(金麟厚)
- 신분문반
- 자후지(厚之)
- 호하서(河西)
- 본관울산(蔚山)
- 생년1510
- 몰년1560
- 국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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