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조실록 93권, 영조 35년 3월 1일 신사 1번째기사
1759년 청 건륭(乾隆) 24년
- 영조실록93권, 영조 35년 3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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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효소전에서 삭제를 친행하다
- 눈이 내리자 이를 자책하는 하교를 내리다
- 왕세자가 덕성합에 좌정하자 승지들이 공사를 가지고 입대하다
- 도승지 이지억이 올린 임금을 본받으라는 상달
- 교리 김종정이 올린 심기를 체득하여 정사에 임하라는 상서
- 관학 유생 이익선 등이 상서하여 조헌·김집의 문묘 종향을 청했으나 불허하다
- 집의 박성원이 수성하고 언로를 열라고 아뢰다
- 왕세자가 덕성합에 좌정하자 승지들이 공사를 가지고 입대하다
- 박성원을 정침하고 이성규는 거조만을 논하다
- 달이 필성을 범하다. 유성이 익성 아래에서 나와 서쪽으로 들어가다
- 정언 정술조가 올린 왕세자가 자강할 4조목을 진달한 상서
- 공묵합에서 도기 유생의 전강을 행하고 수석한 유학 이성곤 등에게 급제를 내리다
- 혜성이 허성의 도내에서 나타나다
- 오언유를 대사헌으로 삼다
- 유현장·이길보·서명응을 승지로 삼다
- 함경도 유생 한정신 등이 상서하여 조헌·김집의 문묘 종향을 청했으나 불허하다
- 교리 김종정을 강원 도사로 삼다
- 공묵합에 나가 대신과 비국 당상을 소견하다
- 유선의 품계를 정3품으로써 한계를 정하고 종2품에서 그치도록 명하다
- 혜성이 허수의 도내 이유성의 북쪽에 나타나다
- 함인정에서 향을 친히 전하다
- 혜성이 검은 구름에 가리워져 보이지 않다
- 함인정에서 향을 친히 전하다
- 영의정 유척기가 소를 올려 면직을 청했으나 불허하다
- 효소전에서 한식제를 거행하다
- 왕세자가 휘령전에 나가 한식제를 거행하다
- 혜성이 이유성 아래에서 나타나다
- 공묵합에 나가 대제학 김양택에게 입격한 자에게 상을 주도록 명하다
- 혜성이 다시 나타나다
- 홍자를 대사간으로 삼다
- 왕세자가 덕성합에 나가자 김상로가 성변으로 진계하다
- 함인정에서 새로 방에 든 생원·진사를 불러보고 이여자를 조용토록 하다
- 구름이 끼어 혜성이 보이지 않다
- 공묵합에서 주강을 열고 《중용》을 강하고 유신에게 《정경》·《심경》을 읽게 하다
- 겸 우찬독 박상철을 황해 도사로 출보하다
- 달이 태미원에 들어가다. 혜성이 나타나다
- 이창의를 이조 판서, 유언국을 대사간, 윤급을 대사헌으로 삼다
- 사학 유생 김석행 등이 상서하여 조헌·김집의 문묘 종향을 청했으나 불허하다
- 공묵합에 나가 대신과 비국 당상을 인견하고 원경순을 비국 당상으로 차출하다
- 함인정에 나가 소대하고, 승지에게 함인정 소대 윤음을 쓰도록 하다
- 왕세자가 덕성합에 좌정하자 승지들이 공사를 가지고 입대하다
- 혜성이 나타나다. 우박이 내리다
- 함인정에서 향을 친히 전하다
- 함안각에 나가 대신을 소견하고 평안 감사 민백상의 장계를 처리하다
- 혜성이 희미하게 이유성 서쪽에서 나타나다
- 임금이 효소전에서 망제를 거행하다
- 왕세자가 휘령전에서 망제를 거행하다
- 재전에 나가 호조 판서, 예조 판서를 불러보다
- 혜성이 여수의 도내에 나타나다
- 공묵합에 나가 원점 유생의 통독을 설행하고 김재순·유항주에게 급제를 내리다
- 채제공·윤봉오를 동의금으로 삼다
- 영의정이 정사하여 산반에 참여할 것을 생각하니 슬프다고 하다
- 혜성이 희미하게 여수 도내에 나타나다
- 사학 유생 정림 등이 상서하여 조헌·김집의 문묘 종향을 청했으나 불허하다
- 함인정에서 소대할 때 신은을 불러 보고, 수릉관 어하에게 상을 내리다
- 영의정 유척기가 세 번 정고하자 허부하다
- 판부사 이천보를 영의정, 유척기를 판부사, 황경원을 예문관 제학으로 삼다
- 관서백의 의망 때 서지수 등의 주의에 대해 말하다
- 공묵합에서 약방에 입진할 때 홍계희·박지원의 정사에 대해 말하다
- 함인정에서 주강을 열고 《중용》을 강하다
- 왕세자가 대신과 비국 당상을 인접하고, 예조 판서를 체차하고 이창의로 대신케 하다
- 식년 회시의 시관으로 소패를 어긴 대사헌 윤급을 도배시키라고 명하다
- 공묵합에서 대신과 비국 당상을 인견하고 헌납 박치륭을 파직시키다
- 왕세자가 덕성합에 좌정하자 승지들이 공사를 가지고 입대하다
- 유척기를 영부사, 이춘제를 대사헌으로 삼다
- 유성이 익성 아래에서 나와 곤방으로 들어가다
- 우박이 내리다
- 영의정 이천보, 영부사 유척기가 상소하여 사직을 청하다
- 이태상을 평안 병사, 이익보를 병조 판서, 이창의를 이조 판서로 삼다
- 효소전에 나가 대상제를 지내고 명릉에 나가다
- 창릉·홍릉·소영원에 나가다
- 환궁하다
- 왕세자가 덕성합에서 대신과 비국 당상을 인접하다
- 왕세손이 효소전과 휘령전에 전알하다
김인후(金麟厚)
- 성명김인후(金麟厚)
- 신분문반
- 자후지(厚之)
- 호하서(河西)
- 본관울산(蔚山)
- 생년1510
- 몰년1560
- 국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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