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성종실록31권, 성종 4년 6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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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경연에 나아가다
- 사간원 대사간 성준 등이 오백창·선형을 관직에서 파출할 것을 청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영안남도 절도사 이경에게 올적합을 처리하는 법을 유시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충훈부 경력 윤사하 등 5인이 윤대하다
- 용산강의 하류를 개착할지 여부를 순심하여 보고하게 하다
- 호조에서 지대하는 데 따르는 폐단을 없앨 방법을 아뢰다
- 영의정 신숙주가 실록을 찬진한 것에 따르는 상을 면하게 할 것을 청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일본국 비전주 하송포 원승이 사람을 보내 와서 토산물을 바치다
- 평안도 절도사 정문형에게 북쪽 변경의 방어에 대해 유시하다
- 형조에서 대정의 죄수인 사노 조산의 죄를 아뢰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행 부호군 오백창이 상서하여 자신의 일을 스스로 해명하다
- 호조에서 청주·연기·천안 등의 고을을 진휼할 것을 청하다
- 예조에서 전 첨지중추부사 하우명의 효성을 포상하도록 청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사헌부에서 의친·공신·당상관·친공신 등을 조율하는 절차에 대해 아뢰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대왕 대비가 오백창의 일을 원상들에게 의논하여 아뢰라고 전지하다
- 대사간 성준이 오백창과 면대하게 해줄 것을 청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사간원 사간 박숭질이 오백창을 국문할 것을 청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정언 이감이 오백창을 국문할 것을 청하다
- 사간원 대사간 성준이 글을 올려 사직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영안북도 절도사 어유소가 하직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의빈부 경력 김맹형 등 5인이 윤대하다
- 일본국 대마주 태수 종정국이 사람을 보내 와서 토산물을 바치다
- 충청도 관찰사 한계순이 먹을 올렸는데 이후로는 올리지 말라고 하다
- 세종·문종·세조·예종의 실록의 인출을 끝낸 공을 위로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이조에 전지하여 실록을 인출한 서원·서리·장인에게 별사를 주게 하다
- 호조에 전지하여 실록을 인출한 서원·장인 등에게 면포를 지급하게 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전제 상정소에서 강원도·평안도·영안도의 양전에 대해 아뢰다
- 형조에서 나주의 죄수인 선군 오영기의 죄를 아뢰다
- 도적을 잡았어도 함부로 구타하여 중상을 입힌 자는 상주지 말라고 명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영안북도 우후 김계종에게 방수하는 일에 대해 유시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형조에서 절도죄를 재범한 오눌금을 교형에 처할 것을 청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의금부에서 경차관 김성원이 영릉 참봉 조중휘를 국문한 일을 아뢰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예조에서 일체의 문서는 초서로 쓰지 못하게 하도록 청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종부시에서 추천령 이숭덕을 추국하게 할 것을 청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호조 정랑 한사문 등 5인이 윤대하다
- 영중추부사 이변이 《훈세평화》를 찬집하여 올리다
- 사헌부 대사헌 서거정 등이 오백창과 성준의 일을 아뢰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큰 비가 오고 우레와 번개가 있다
- 병조 참지 윤호의 딸을 들게 하여 숙의로 삼다
- 오백창과 성준의 일에 대해 신하들과 의논하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충청도 관찰사 신승선이 하직하다
- 사헌부에 전지하여 오백창과 성준을 조율하게 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큰 비가 오다
- 큰 비가 오고 천둥과 벼락이 치므로 기청제를 행하였는가를 묻다
- 사헌부 대사헌 서거정 등이 오백창과 성준을 국문할 것을 청하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큰 비가 오다
- 원상 신숙주·한명회가 여름 더위를 한하여 경연을 정지할 것을 청하다
- 왜 호군 도안 등 2인이 내조하다
- 병조에 전지하여 경기 수군 절도사를 설치하게 하다
- 대사간 성준이 상서하여 오백창의 일에 대해 시비를 밝힐 것을 청하다
- 명하여 오백창과 성준을 파직시키다
- 경상도 관찰사 정효상을 아내의 병 때문에 불러 올리게 하다
- 장령 김자정이 오백창·성준의 고신을 거두고 원방에 유배시킬 것을 청하다
- 예조 정랑 이경동 등 5인이 윤대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현석규가 오백창·성준을 멀리 귀양보내고 영구히 서용하지 말 것을 청하다
- 사간 박숭질 등이 구황한 수령과 진휼관을 논상할 필요가 없다고 아뢰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집의 현석규가 오백창과 성준에게 엄히 죄줄 것을 청하다
- 사간원 사간 박숭질 등이 오백창과 성준의 죄를 차등 있게 할 것을 청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현석규가 오백창·성준을 멀리 귀양보내고 영구히 서용하지 말 것을 청하다
- 집의 현석규 등이 구황한 수령과 진휼관을 논상할 필요가 없다고 아뢰다
- 선정전 처마 밑에서 경연을 베풀다
- 승지와 경연관 등에게 장마가 그치지 않은 이유를 묻다
- 백성들의 기근이 심하므로 원옥을 심리하여 천견을 사라지게 하라고 명하다
- 의금부에서 이시애의 잔당을 숨긴 죄수들의 처리에 대해 아뢰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형조 정랑 구치곤 등 5인이 윤대하다
- 겸 병조 판서 한명회가 겸판서의 직을 해임시켜 줄 것을 청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예조에서 제읍 훈도의 체임에 대하여 아뢰다
- 국기일이다
- 일본국 장문주 삼도위정성이 사람을 보내 와서 토산물을 바치다
- 사간원 사간 박숭질이 오백창과 성준의 죄가 차등이 있음을 아뢰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이조에서 이시애를 토벌할 때 종정한 향리 이계의 등을 면역할 것을 청하다
- 형조에서 상산군 황효원·행 사직 박숙선의 죄를 아뢰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고 정사를 보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집의 현석규 등이 황효원·박숙선에게 더 엄하게 다스릴 것을 청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사헌부 집의 현석규 등이 황효원·박숙선을 엄히 죄줄 것을 청하다
- 영안도 관찰사 정난종에게 이경·유정의 죽음에 대한 처리를 하서하다
- 호조에 전지하여 졸한 이경과 유정에게 각각 물품을 내려 주다
- 박중선·윤계겸·성윤문·이예·김수화·홍약치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공조 정랑 한찬 등 5인이 윤대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대마주 태수 종정국이 특송한 주번·수성 등이 하직하다
- 일본국 대마주 종정수가 사람을 보내어 와서 토산물을 바치다
- 사헌부 장령 허적 등이 이조 참의에 제수된 김수화를 개차할 것을 청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