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세조실록45권, 세조 14년 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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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탕정에 나가다
- 수성도 정 이창을 병조 가참의로 삼다
- 강순이 보령에서 와서 알현하다
- 임무에 불성실한 환관 장효지와 박존수를 국문하게 하다
- 세자에게 매사냥을 하게 하다
- 강순의 어미의 약으로 인삼을 주게 하다
- 지응사 김국광에게 충청도로 하여금 술을 올리지 말게 하다
- 안압·면어를 문소전에 천신하게 하다
- 호종한 백관 가운데 생원시 등에 응한 자는 돌려 보내 회시에 나가게 하다
- 환관 박존수·장효지 등에게 장 80대를 때리게 하다
- 임무에 불성실한 환관 배안생을 국문하다
- 목천 사람 전 선공 녹사 전사례가 천안에 궁궐을 세울 것을 상소하다
- 경상도 관찰사 김질이 성숙을 보내 문안하다
- 세자에게 매사냥을 구경하게 하다
- 신숙주 등에게 술자리를 베풀다. 명나라 사신이 올 시기에 대해서 얘기하다
- 함길도 관찰사에게 야인에게 약탈한 우마를 쇄환할 것을 독촉하게 하다
- 황해도 관찰사 정난종이 김수손을 보내어 문안 하다
- 소관 군사에게 태질을 한 이맹손을 국문하게 하다
- 세자에게 매사냥을 구경하게 하다
- 강습의 아비와 형제의 이들의 대우에 대해 논의하다
- 윤말손으로 병이 든 좌상 대장 보성군 이합을 대신하게 하다
- 권도로 횡간에 기록한 날마다 올리는 물선의 예를 반으로 감하게 하다
- 강원도 관찰사 김관이 김지를 보내어 문안하다
- 세자에게 매사냥을 구경하게 하다
- 성균 직성 김춘경이 석전제의 번육을 올리다
- 남이가 서울에 있는 어미를 뵙고자 하여 역말을 주다
- 유수를 좌상 대장으로, 윤말손을 우상 대장으로 삼다
- 세자에게 광덕산에서 사냥을 구경하게 하다
- 술에 취해 전교를 받들지 못한 이득수를 국문하게 하다
- 문과·무과의 중시를 보게 하다
- 문서의 지완을 책하다
- 오위 도총부에서 수가할 때 오지 않거나 돌아간 군사의 처벌을 청하다
- 경상도 관찰사가 장수한 사람에게 쌀 등을 줄 것을 청하다
- 신숙주·최항등이 시강하고, 문과 중시에 영순구 이부에게 먼저 강하게 하다
- 유자광 등이 초시도 뽑을 것을 청하니, 이를 허락하다
- 탕정에 나가다. 세자가 문과의 초시·중시를 강하다
- 유도 승지에게 중국인을 해송하는 문서 등을 보내게 하다
- 경상도 관찰사 김질의 어미가 병을 얻어 가서 뵙고자 하다
- 병조에서 주진에 소장된 군기의 처리에 대해 아뢰다
- 문과의 초시·중시를 시험하다
- 팔도 수령에게 격려하는 유시를 내리다
- 무거의 기사를 구경하고 종친·재신에게 술자리를 베풀다
- 신숙주 등이 문과 중시에 합격한 대책을 올리다
- 보리밭과 밀밭에 진을 친 것을 검찰하다
- 청탁하여 사옹원 불을 끈 공이 기록된 민영모 등이 가자 받은 것을 개정하다
- 세자가 무과의 초시, 중시를 감독하다
- 신숙주가 문과 초시에 합격한 대책을 올림. 낙방한 유자광의 대책을 1등으로 하다
- 환관 이득수와 김만태에게 속장과 결태하고 직임에 돌아오게 하다
- 중 설잠이 수원 북쪽에 온정이 있다 하여, 조득림에게 가서 보게 하다
- 환관 조진·문중선 등을 석방하다
- 부평·통진 등지의 수령에게 범 잡을 때의 몰이꾼을 가려 붙이게 하다
- 오자경이 배사하다
- 만석이·이무작·최제 등의 비리를 고하다
- 영순군 이부에게 급제 경연을 베풀게 하다
- 거짓으로 온정을 고한 설잠을 국문하게 하다
- 임무에 소홀한 안동 부사 양경로를 파직하다
- 무거의 초시·중시의 거자를 불러 강하다
- 우공·민발을 보내 도고산의 맹호를 잡게 하다
- 홍윤성의 종 김석을산 등이 나계문을 살인한 것에 대한 심의
- 억울함을 호소할 수 있게 하다
- 온양 근방의 사형수를 재결. 억울하게 잡힌 신철산을 방면하다
- 김석을산의 공사로 이효생을 국문하다
- 정현조·김질·임원준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최경지로 하여금 중 극호·계철 등의 공사에 관련된 사람을 다시 살피게 하다
- 홍윤성이 꿩을 바치다
- 김석을 산은 도망하고, 그에 관계된 두어 명을 잡아오다
- 윤덕녕이 홍윤성의 비리를 밝히다
- 예조에서 과거 제도의 변경을 청했으나 불허하다. 김석을산 등을 잡게 하다
- 신철산을 국문한 면천 군수 김자성 등을 국문하게 하다
- 피로되었다 도망온 요동군 함승 등을 요동서 풀어주게 하다
- 살인한 홍약이를 수색하여 잡게 하다
- 작은 죄로써 과거에 응시하지 못하게 한 자를 상고하여 계문하게 하다
- 계품하지 않고 다리를 만든 것을 책하다
- 야인이 와서 토물을 바치다
- 명나라 사신 강옥·김보가 출발하다. 김석을산을 체포하다
- 윤자운을 원접사로 삼고, 강희맹 등을 선위사로 삼아 의주 등지에 보내다
- 명나라 사신을 지대할 준비를 명하다
- 입조한 화자인 태감 정선의 영구에 대한 대우
- 우공이 호랑이를 잡아 복명하니, 상을 주다
- 병조 참판 윤흠 등에게 칙서를 맞이할 때의 채붕을 맺는 일을 조치하게 하다
- 사헌부·사간원에서 올린 홍윤성을 치죄하라는 상소
- 윤자영이 새로 뽑은 생원·진사 등의 시권을 올리다
- 야인이 함길도에 들어갈 때 도적을 만나다
- 신철산을 강도로 본 면천 군수 김자성 등을 국문하게 하다
- 강옥의 누이에게 쌀을 주고, 매형의 군역을 면제하다
- 태감 김보의 족친을 찾아 보게 하다
- 원접사에게 명나라 사신을 맞이하는 사목을 내리다
- 몰래 사가로 돌아간 전상 중위 부장 박형지 등에 대해 처벌하다
- 급제 경연을 베풀게 하고 주악을 내려 주다
- 당인 호송군을 명나라 사신을 호송하는 요동군이 돌아가기를 기다려 보내게 하다
- 과거에 나아가는 것이 정지된 박형문·유양춘을 과거에 나가게 하다
- 매 사냥을 구경하다
- 이극돈이 유양춘을 허통함을 물릴 것을 청했으나 불허하다
- 야인이 와서 토물을 바치다
- 개태사 등이 수정석을 바치다
- 이극돈·조간이 홍윤성을 치죄할 것을 상소하다
- 윤길생·김담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