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중종실록69권, 중종 25년 8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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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자전이 기운이 지쳐 음식을 소화하지 못하다
- 아내를 구타해 죽인 우범을 추문하도록 헌부에 묻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헌부가 우범을 추문하는 것이 합당하다고 아뢰다
- 자전이 편찮다
- 헌부가 우문의 아내를 검시하는 것과 노후를 추문한 일에 대해 아뢰다
- 대간이 이항을 죄줄 것을 청하다
- 자전이 편찮다
- 자전이 편찮아서 정무를 보지 못한다고 전교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자전이 편찮다
- 대간이 이항을 죄줄 것을 청하다
- 대사간 심언광 등이 환관과 궁녀·아첨·재정 낭비·청탁 등에 대해 상소하다
- 자전이 옮기는 것과 이항의 일에 대해 전교하다
- 자전에게 문안하지 말 것을 전교하다
- 대간이 이항을 죄줄 것을 청하다
- 자전이 편찮아서 이항의 일을 의논할 수 없다고 전교하다
- 자전이 계성군 이순의 집으로 옮기다
- 자전을 문안하고 유숙하는 일에 대해 정광필 등과 논의하다
- 정원에서 세자는 왕이 가지 않는 날로 자전에게 따로이 문안하기를 아뢰다
- 자전에게 문안하다
- 정광필 심정 등이 이항을 죄주는 것은 마땅치 않다고 의논드리다
- 자전에게 문안하고 유숙하는 것에 대한 논의
- 대간이 이항을 죄줄 것을 청하다
- 자전에게 문안하다
- 삼공이 경차관은 대관의 결함(結銜)을 하지 말 것을 청하다
- 잡아온 유구국 사람들을 잘 대우하여 송환하도록 전교하다
- 즉시 자전에게 문안하고자 한다고 전교하다
- 정광필·심정 등이 내일 아침에 문안하도록 아뢰다
- 문안 준비에 소홀했던 정원과 병조를 추문하도록 전교하다
- 승지가 와서 자전의 증세가 여전하다고 아뢰다
- 동틀녘에 자전에게 문안하다
- 간원이 이어소에 노비들이 드나들지 못하게 할 것을 청하다
- 대간이 이항을 죄줄 것을 청하다
- 유구국 사람에게 그동안 사신오지 않은 연유·뱃길·바친 벼 등을 묻도록 전교하다
- 왕과 세자가 자전에게 문안하다
- 대간이 이항의 일 때문에 합사하여 사직을 청하다
- 홍문관이 이항에게 죄줄 것을 청하다
- 대간 홍문관에게 이항을 파직시킨다고 답하다
- 자전의 증세가 여전하다
- 전라우도 수사 이몽린·추생 어사 파견·이어소를 막는 것 등에 대한 논의
- 윤은필·심광언·이찬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밤에 흰 운기가 하늘에 깔리다
- 자전에게 문안하다
- 의정부·중추부 등이 문안하다
- 영의정 정광필 등이 자전에게 환궁할 것을 청하도록 아뢰다
- 자전이 지금 환궁하지 않겠다고 말한 것을 삼공에게 전교하다
- 삼공이 이몽린을 추문한 뒤에 처리할 것을 청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고 헌부가 전주 부윤 박우를 바꾸도록 청하다
- 엷은 햇무리가 지다
- 이어소에 문안하였는데 자전의 증세가 혼수 상태이다
- 경회루 밖 우선당으로 자전을 옮기도록 삼공에게 전교하다
- 우선당을 수리하여 자전을 옮기도록 전교하다
- 자전을 옮기는 일과 계림군 이유의 직을 올려주는 것에 대해 전교하다
- 삼공이 전주 부윤 박우를 체직시킬 것을 청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자전을 동궁으로 옮기고 즉시 문안하고 싶다고 전교하다
- 자전을 승정원 근처로 옮기는 것이 좋다고 전교하다
- 자전을 승정원 근처로 옮기는 것은 좋으나 급하게 옮길 수는 없다고 전교하다
- 자전이 돌아와 승정원에 머물다
- 제군(諸君)들에게 자전의 곁을 떠나지 못하게 하다
- 영산군 이전을 서용하고 계림군 이유의 품계를 올리도록 전교하다
- 자전이 왕 세자의 행소(行素)를 만류하고, 잘 보필하도록 삼공에게 전교하다
- 자전의 증세가 혼수 상태이다
- 삼공이 영산군 이전의 서용과 계림군 이유의 품계 올리는 것을 반대하여 아뢰다
- 간원·헌부가 영산군 이전의 서용과 계림군 이유의 품계 올리는 것을 반대하여 아뢰다
- 햇무리가 지다
- 자전을 동궁으로 옮기는 것에 대한 논의
- 자전의 증세가 여전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자전이 동궁으로 돌아오다
- 벼락·날벌레·지진·서리 등이 생기다
- 자전의 증세가 위급하여 삼공 및 이조·호조·예조 당상을 부르다
- 자전의 증세가 위급하여 밤에는 들어와 기다리도록 삼공에게 전교하다
- 삼공이 음식을 먹고 기력을 보호하도록 아뢰다
- 정현 왕후의 졸기
- 성종의 왕자·부인·옹주들을 급히 대궐로 나오도록 전교하다
- 상례에 대한 절목을 만들어 입계 할 것을 전교하다
- 성복(成服)하기 전에 할 일을 삼공에게 묻다
- 정희 왕후의 예에 따라 상을 치루도록 전교하다
- 예조가 종묘·사직·영녕전에 고(告)할 고문에 대해 아뢰다
- 습전(襲奠)을 거행하고 백관이 거애(擧哀)하다
- 소렴을 거행하다
- 산릉을 간심하는 것과 지문에 대해 논의하고 비망기를 예조에 내리다
- 창경궁 문정전을 혼전으로 하도록 정원에 전교하다
- 대렴전을 거행하다
- 예조가 세자·세자빈이 빈전에 진향하는 것에 대해 아뢰다
- 대간이 왕은 진향하지 말도록 아뢰다
- 삼공·육조·춘추관·예문관이 대행 대비의 혼전 이름을 효경, 시호를 정현이라 하다
- 햇무리가 지고 양이(兩珥)가 있다
- 예조가 중궁·세자가 진향하는 일에 대해 아뢰다
- 영의정 정광필 등과 산릉 자리·능의 사대석 등에 대해 논의하다
- 예조가 새 능의 이름을 새 선릉이라고 할 것을 아뢰다
- 발인 날짜·하현궁(下玄宮) 날짜를 가려서 아뢰도록 정원에 전교하다
- 혼전의 봉심·재실의 위치에 대해 전교하고, 재실에 가서 제사지내는 것에 대해 묻다
- 예조가 추위 때문에 장사를 10월 중으로 당기도록 청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