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숙종실록60권, 숙종 43년 8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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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밤에 유성이 문창성에서 나오다
- 왕세자가 청정하다. 청정에 대한 의절문
- 임금이 세자 청정에 관해 승정원에 하교하다
- 춘궁 입달한 상서를 세자궁 개탁이라고 쓰게 하다
- 좌의정 이이명을 도성에 들어오도록 하교하다
- 영의정 김창집이 국사에 관해 왕세자에게 상서하다
- 시강원의 관원이 왕세자에게 상서하다
- 황해 감사가 황당선에 대해 장계하다
- 전라 감사 김보택이 궁가 원당의 혁파를 청하다
- 동궁의 패초는 영자를 새기게 하다
- 태자의 청정에 관한 이대성·김연 등의 연명 상소문
- 조정의 괴란 야기하는 소장의 봉입을 금하다
- 사간원에서 해미 현감의 개차를 건의하다
- 우의정 권상하에게 특지를 내려 유시하다
- 주서 조진희의 독대에 관한 상소문
- 부수 박필모의 독대에 관한 상소문
- 김유경을 정언으로 삼다
- 사간원에서 건의한 조정기·조정명의 일을 따르다
- 사헌부의 건의로 정석삼을 파직하다
- 좌참찬 조태구가 조호하는 방도에 관해 상소하다
- 판중추부사 이여가 군주의 사령에 대해 상소하다
- 전 평안 감사 조태로가 당아 산성 축조에 관해 장계하다
- 문묘의 배위·종향의 오서를 고쳐 쓰다
- 지평 김태수가 거경·치지의 요령을 상서하다
- 왕세자 청정 후 문서 등의 문자를 개칭하다
- 좌의정 이이명의 독대에 관한 상소문
- 밤에 유성이 천창성에서 나오다
- 강변 일곱 고을의 수령을 문관으로 차송하다
- 좌의정 이이명이 소장을 올려 사직하다
- 홍문록 행하여 김운택 등을 선발하다
- 남취명·김재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유춘 등 7인에게 급제를 내리다
- 절부 옥례에게 정려하다
- 대사헌 이희조가 학문에 힘쓸 것을 진계하다
- 임금이 신유 좌우혈에 뜸을 뜨다
- 수재·화재민에게 휼전을 내리다
- 경상 좌우도 감시의 초시가 파장되다
- 수찬 김유경이 독대의 잘못을 상소하다
- 수찬 홍정필의 상소문
- 이정익·윤석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절부 예진과 효자 성귀봉에게 복호하다
- 금위영·어영청의 군사에게 징번하라고 하다
- 종사관 등에게 각 고을의 순행을 실시케 하다
- 임금이 상양 좌우혈에 침을 맞다
- 영중추부사 윤지완이 이정익 임명을 비판하는 상소문
- 월식하다
- 김재로·황귀하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경상도 도신이 염병자를 장문하다
- 군병의 정번에 대해 논의하다
- 금보·보직을 증가시키다
- 금년의 감시에 대해 논의하다
- 좌의정 이이명이 병을 핑계로 정고하다
- 어유룡·이관명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동부승지 이정익이 윤지완 상소에 대해 변명하다
- 지평 김태수가 윤선거 부자의 추삭에 대해 상소하다
- 황해도 도신이 염병자를 장문하다
- 좌의정 이이명의 사면을 청하는 상소문
- 이조 참판 정호가 세도 부지와 인기 확립을 상서하다
- 화성이 남두의 제3성을 범하다
- 도제조 김창집이 신록에 관해 아뢰다
- 김상윤·조관빈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평안도의 당초 정액을 채우게 하다
- 전생서 직장 황순승이 남성 사당과 사현의 비석 개수를 상서하다
- 달이 귀성을 범하다
- 임금이 척택 좌우혈에 침을 맞다
- 달무리가 목성에 두르다
- 임금이 양릉천 좌우혈에 침을 맞다
- 이기익·조상경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함경도 암행 어사 최상리가 복명하다
- 우의정 권상하가 사면을 청하는 상서문
- 제조 민진후의 건의로 이목에게 증시하다
- 홍계적을 헌납으로 삼다
- 명천·덕원 부사를 파출시키다
- 윤봉조·어유룡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왕세자가 대신 비국의 신하와 공역 요역에 대해 논의하다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