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선조실록166권, 선조 36년 9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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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정릉의 행궁에 가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헌부가 공신 개정에 대해 아뢰다
- 공신의 일에 대해 간원이 아뢰다
- 오랑캐 침입에 대한 함경북도 병사 이용순의 치계
- 오랑캐 변란에 대한 함경북도 병사 이용순의 치계
- 비변사에서 오랑캐의 침입에 대한 대책을 아뢰다
- 오랑캐 침입에 대해 의논하다
- 북방 정세에 대한 함경북도 병사 이용순의 치계
- 적정에 대한 함경북도 병사 이용순의 치계
- 작고한 재신 중 근면한 자를 뽑다
- 대마도에 관시를 허용하는 일에 대해 의논하다
- 대마도 관시 허가에 대한 이산해의 의견
- 대마도 관시 허가에 대한 이원익의 의견
- 대마도 관시 허가에 대한 이덕형의 의견
- 대마도 관시 허가에 대한 이항복의 의견
- 대마도 관시 허가에 대한 윤승훈의 의견
- 대마도 관시 허가에 대한 윤근수의 의견
- 대마도 관시 허가에 대한 홍진의 의견
- 대마도 관시 허가에 대한 심희수·김수 등의 의견
- 대마도 관시 허가에 대한 이축과 이준의 의견
- 대마도 관시 허가에 대한 이호민의 의견
- 대마도 관시 허가에 대한 이광정의 의견
- 대마도 관시 허가에 대한 정창연의 의견
- 대마도 관시 허가에 대한 이제민의 의견
- 대마도 관시 허가에 대한 이노의 의견
- 대마도 관시 허가에 대한 황진의 의견
- 대마도 관시 허가에 대한 성영의 의견
- 대마도 관시 허가에 대한 신잡의 의견
- 대마도 관시 허가에 대한 유자신의 의견
- 대마도 관시 허가에 대한 송언신의 의견
- 대마도 관시 허가에 대한 기자헌의 의견
- 대마도 관시 허가에 대한 윤형의 의견
- 대마도 관시 허가에 대한 노직의 의견
- 대마도 관시 허가에 대한 박홍로의 의견
- 대마도 관시 허가에 대한 윤승길의 의견
- 간원이 안위의 국문을 청하다
- 산성 수리와 수축에 대해 의논케 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충청도에서 일어난 이변
- 과거 합격자 착오의 일로 간원이 시험관의 파직을 청하다
- 착오로 급제한 자를 삭제케 하다
- 박동량·이거·정사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국정에 충실한 사람을 승진시키게 하다
- 변방 방비에 대해 아뢰게 하다
- 비변사에서 변방 방비에 대해 아뢰다
- 급제자 착오의 일로 간원이 시험관의 파직을 청하다
- 급제자 착오의 일로 간원이 시험관의 국문을 청하다
- 윤일민·이경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이선복·소광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강원들이 국정에 참여하지 못하게 하다
- 정원에서 시강원이 국정에 참여하는 일에 대해 아뢰다
- 대궐 방비에 대해 의논하다
- 비변사에서 왜의 관시에 대해 아뢰다
- 비변사에서 오랑캐의 안무에 대해 아뢰다
- 공신 도감에서 왕자에 대한 녹훈 삭제의 일을 아뢰다
- 최준으로 최여림의 대를 잇게 허락하다
- 과거 합격자 착오의 일에 대해 의논하다
- 전대 임금의 능묘의 일을 의논하다
- 간관이 급제자 착오의 일에 대해 논하다
- 헌부에서 급제자 착오의 일을 논하다
- 정언 정입이 급제자 착오의 일을 논하다
- 이정형·박동량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급제 착오자의 일에 관련된 이찬영을 파직을 허락하지 않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이정구와 정혹이 급제자 착오의 일을 논하다
- 헌부에서 국가 제사·가옥 규모·오랑캐의 침입 등에 대해 논하다
- 우리 나라에 도피한 중국군을 돌려보내게 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헌부에서 도적 발생의 책임으로 해당 관리의 국문을 청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공신 개정에 대해 답하라
- 헌부에서 청난 공신의 삭제에 대해 논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헌부에서 청난 공신 개정에 대해 논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헌부에서 공물 방납의 비리를 바로잡도록 간하다
- 고경민·정엽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사옹원에서 임해군 이진이 다시 일보게 할 것을 청하다
- 병사들의 훈련에 대해 그 결과에 따라 상벌케 하다
- 대신들에게 물품을 하사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이광정·조정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번마다 도목을 두어 번에 대한 폐단을 없애게 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대신들이 문안하다
- 병조에서 재주있는 자를 시험하게 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약방이 병의 증세를 살피다
- 저녁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호조에게 은을 제값에 주도록 하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저녁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순화군 이보의 잘못을 조사케 하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저녁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비변사가 광녕의 이 총병이 왜적의 정세를 묻은 일에 대해 논하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장령 이구징이 주인을 배반한 노비의 일과 도적 발생에 대해 논하다
- 저녁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