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종실록 4권, 고종 4년 3월 1일 을묘 1번째기사
1867년 청 동치(同治) 6년
- 고종실록4권, 고종 4년 3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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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강화와 교동에 새로 주조한 돈을 내려 보내어 본전을 삼도록 하다
- 이흥민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소대를 행하다
- 사사로이 돈을 주조한 신규원, 김천석, 이중석 등을 효수하도록 하다
- 남연군의 사우에 전배할 때 종정경을 입참시키도록 하다
- 서흥, 봉산 등 고을의 화재를 당한 집과 죽은 사람에게 휼전을 베풀다
- 변장이 부임할 때 정채를 받는 일이 없도록 하다
- 의정부에서 적량과 구소비의 두 진에 방결전을 획급해야 한다고 아뢰다
- 소현 세자와 인평 대군의 후손들을 황단에 치제하는 반열에 참가시키도록 하다
- 조연창을 홍문관 제학에 임명하다
- 정의군의 수재를 당해 죽은 사람에게 휼전을 베풀다
- 청도, 영산 등 고을의 집과 화재를 당해 죽은 사람에게 휼전을 베풀다
- 성균관에서 삼일제를 설행하다
- 해변 여러 고을의 소나무를 함부로 베지 못하도록 하다
- 경우궁에 나아가 전배하다
- 이재면을 동지경연사에 임명하다
- 원세정을 전라우도 수군절도사에 임명하다
- 중국 예부에서 자문을 보내오다
- 중국 예부에 회답 자문을 보내다
- 대마도주에게 서계를 보내다
- 강계 부사 정주응과 용강 현령 유초환에게 잉임하게 하다
- 공충 감사 신억이 체차되어 올 때 남연군의 묘소에 봉심하고 치제하도록 하다
- 초시를 거치지 않고 식년 생원 진사과에 입격한 김기연과 황기헌을 입격자 명단에서 제외하다
- 이유응을 대사헌에, 유세환을 대사간에 임명하다
- 좌의정 김병학이 해임시켜 줄 것을 청하다
- 문관, 음관, 무관의 당하 수령으로서 가자한 사람들은 당상의 삭수로 임기를 삼도록 하다
- 신관호를 판의금부사에 임명하다
- 박천 고을 터를 신진에 옮기다
- 예릉에 나아가 친제하다
- 근녕군, 해안군, 수춘군의 묘에 지방관을 보내 치제하도록 하다
- 명릉과 예릉에 친제 때의 아헌관 이하에게 시상하다
- 좌의정 김병학이 상소를 올려 벼슬을 사직할 것을 청하다
- 공충 감사 민치상을 소견하다
- 이재면을 이조 참판에, 윤태경을 참의에 임명하다
- 공충 감사 신억이 온양군의 전세를 실은 배가 침몰된 것과 관련하여 아뢰다
- 한돈원을 대사성에 임명하다
- 국경을 넘어간 죄인 신익구와 황사청을 효수하도록 하다
- 신명순을 판의금부사에 임명하다
- 은진과 논산의 화재가 난 마을에 내탕전을 보내주다
- 저경궁, 육상궁, 연호궁, 선희궁에 전배하다
- 냉천정에 어진을 전봉할 때 종정경이 거행하도록 하다
- 동몽들을 시취하여 시상할 때 직제학과 부제학이 주관하도록 하다
- 식년 문과 초시에 입격한 70세 이상되는 사람들은 방목 끝에 붙이도록 하다
- 한계원을 판의금부사에 임명하다
- 춘당대에 나아가 유생들에게 응제시를 설행하다
- 거제부의 수재를 당해 죽은 사람들에게 휼전을 베풀다
- 영남에서 어사를 사칭한 죄인 이유상을 효수하라고 명하다
- 경기 감사 이의익이 파주 방영의 군제가 소략하다고 보고하다
- 강원 감사 조석여가 강릉부의 화재 피해를 보고하다
- 남묘에 전배하고 모화관에서 군사를 사열하다
- 임긍수를 대사헌에, 박효정을 대사간에 임명하다
- 토산현의 화재를 당한 집과 죽은 사람에게 휼전을 베풀다
- 인정전에 나아가 종묘의 하향 대제를 지내기에 앞서 서계를 받다
- 민승호를 이조 참판에 임명하다
- 윤선응이 군사를 고무하는 데는 과거보다 나은 것이 없다고 보고하다
- 전 공충 감사 신억에게 삼정의 폐단에 대해 묻다
- 박이도를 대사성에 임명하다
- 옹진부의 수재를 당해 죽은 사람에게 휼전을 베풀다
- 경회루의 상량문 서사관에 정기세를 차하하라고 명하다
- 청석진의 도로세를 설치하다
- 개성 유수 김수현이 청석관을 설치한 후에 녹봉을 지급하는 조항에 대해 보고하다
- 강계 요새지의 방어에 공이 있는 사람을 병조에 추천하도록 하다
김인후(金麟厚)
- 성명김인후(金麟厚)
- 신분문반
- 자후지(厚之)
- 호하서(河西)
- 본관울산(蔚山)
- 생년1510
- 몰년1560
- 국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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