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세조실록22권, 세조 6년 1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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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충순당에 나아가 관사하다
- 이복·이석형·김계손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야인 중추 김권로·마구음파 등이 토물을 바치다
- 사정전에 나아가 상참을 받고 정사를 보다
- 충순당에 나아가 관사하다
- 함길도 도절제사 박형에게 유시하다
- 정의 공주를 문병하다
- 양정이 여러 위의 군사들을 거느리고 인왕산에서 표범을 몰이하다
- 성절사 임효인과 천추사 매우가 돌아와 복명하다
- 공조 참판 송처관으로 하여금 명나라에 올린 표문
- 평안·황해도 도체찰사 한명회가 와서 복명하다
- 햇무리하다
- 야인 마구음파 등 53인을 인견하다
- 충순당에 나아가 관사하다
- 야인 도만호 원호시내 등이 토물을 바치다
- 충의위의 자제의 거관에 대해 논의하다
- 야인 도만호 김가양합 등이 토물을 바치다
- 병조에서 강원도 관찰사의 계본에 의거하여 아뢰다
- 중국인 보랑합 등에게 사정을 제수하다
- 사정전에 나아가 상참을 받고 정사를 보다
- 교태전에 나아가 술자리를 베풀다
- 야인 니마차 올적합 두리응거 등이 토물을 바치다
- 정의 공주를 문병하다
- 야인 사정 다롱개·부 사정 웅고·도읍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민 경차관 등에게 유시하다
- 상참을 받고 정사를 보다
- 평안도·함길도에 부방한 갑사 등이 경중에서 받는 녹봉에 대해 건의하다
- 병조에서 사민에 대해 아뢰다
- 동교에서 매 놓는 것을 구경하고, 환가 중 영응 대군을 문병하다
- 니마차 올적합 두리응거·아을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형조에서 죄수의 보방을 건의하다
- 교태전에서 곡연을 베풀다
- 병조에서 안집 사민 경차관이 가지고 가는 사목을 아뢰다
- 병조에서 수원의 목장의 관리에 대해 건의하다
- 교태전에 나아가 공차는 놀이인 봉희를 구경하다
- 함길도 도절제사의 사변의 치계에 대해 논의하다
- 전 종성 판관 신흥례를 국문케 하다
- 종친 재추 등과 공차는 놀이인 봉희를 구경하다
- 야인 대호군 박야랑합·사정 동지모로도개 등에게 물건을 하사하고 관직을 제수하다
- 이조에서 병을 핑계하고 대조회에 참석치 않는 자를 벌 줄 것을 건의함
- 함길도 도절제사 박형의 치계문
- 충순당에 나아가 군사들이 훈련하는 것을 보다
- 올적합 비사 등 8인이 하직하다
- 도적이 대자암에 들어 두 불상 속에 넣어둔 금·은·칠보 등을 훔쳐가다
- 햇무리하다
- 야인 원호시내 등 43인을 인견하다
- 일본국 일기주의 호군 등영계가 자식을 보내 토물을 바치다
- 동지중추원사 하한의 졸기
- 김길통·권반·임숙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도진무 권공·예조 판서 홍윤성에게 대자암을 수색하게 하다
- 이조에서 겸 감찰 5인을 설치하길 건의하다
- 예조에서 상중에 있는 사람이 길복을 입고 입궐할 것을 건의하다
- 상주 목사 김수온이 사민의 폐단에 대해 상소하다
- 대자암 도적을 고발할 것을 의금부에 전지하다
- 중추원 사 기건의 졸기
- 사직 김이랑합·김모하 등에게 부만호를 제수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