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중종실록5권, 중종 3년 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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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망궐례를 거행하다
- 근정전에서 여러 신하들에게 연회를 베풀다
- 대간이 합사하여 토지와 노비를 공신에게 함부로 내려준 일 등을 아뢰다
- 이손이 치사하기를 청하니 궤장을 하사하다
- 대간이 공신에게 상주는 일과 박영문 등을 치죄할 것을 아뢰다
- 강혼을 체직시키다
- 조순·박상이 공신에게 상주는 일과 박영문 등의 치죄에 관해 쟁론하다
- 대간이 세 번이나 사직하였으나, 윤허하지 않다
- 조순이 공신에게 상주는 일과 박영문 등의 치죄에 관해 아뢰다
- 강혼·정광세·이자건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김안국 등이 전일의 일로써 논하다
- 대간이 사직하였으나, 윤허하지 않다
- 왕헌신을 대접하는 일에 힘쓸 것을 전교하다
- 성희안과 노공필을 논상할 것을 명하다
- 사은사 보낼 것을 의논하다
- 사은사 보낼 일과 공신에게 토지·노비를 하사하는 일을 의논하다
- 사은사 보낼 것과 토지·노비의 하사에 관해 전교하다.
- 주문사 통사가 습봉 문서를 가져오다
- 태감 이진이 해동청 진헌과 객관 내 공작청 설치에 관해 말하다
- 이진이 수가의 종자를 보내오다
- 통사가 가지고 온 물목의 마련 여부를 의논하다
- 남율·허굉이 박영문을 징계하고 수령의 불법을 추문할 것을 아뢰다
- 시인 성윤을 추문하도록 하다
- 대간이 음직의 가자가 함부로 된 일에 대하여 아뢰다
- 김굉·장순손이 음직의 가자가 분수에 넘침을 아뢰다
- 이완을 추문하도록 하다
- 경세창이 사신을 접대하는 일에 관해 논하다
- 명나라 사신이 돌아갈 동안에는 영친·영분 등의 일을 못하게 하다
- 대간이 음직의 가자와 해동청 진헌에 관해 아뢰다
- 유순이 해동청을 진헌하지 않을 수 없음을 아뢰다
- 경연을 정지하다
- 대간이 음직의 가자에 대해 극론하다
- 사신의 소용에는 호피 2천여 장으로 넉넉하니 가정하지 말도록 하다
- 대간이 음직의 가자에 대해 거듭 아뢰다
- 대간이 음직의 가자와 김극괴의 면질에 관해 논하다
- 대간이 환시의 정치 참여를 경계할 것을 상소하다
- 대간이 환시의 정치 간여를 경계하고 성윤을 추문할 것 등을 논하다
- 박원종에게 사람을 보내 군관 등에 관한 일을 묻다
- 대간이 음직의 가자에 관한 일로써 차자를 올리다
- 박원종이 군관 등에 관한 일을 아뢰다
- 왕이 음가와 정관에 관한 일을 대신에게 묻다
- 음직의 가자는 개정할 수 없으며 정관은 체직시킬 것을 전교하다
- 사신의 소용 잡물은 내탕에 있는 것을 미루어 쓰게 하다
- 음직의 가자에 관해 대간과 대신이 논쟁하다
- 대간이 음직의 가자를 개정할 것을 거듭 청하다
- 남율·조순이 음가의 일을 아뢰었으나, 윤허하지 않다
- 성윤을 장 80으로 2등을 감하여 속하게 하다
- 무오년 사국과 관련하여 이극돈의 처벌 문제를 대신과 의논하게 하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음직의 가자를 개정할 것을 거듭 아뢰다
- 음가와 수령의 부임에 관해 전교하다
- 대간이 음직의 가자를 개정할 것을 거듭 아뢰다
- 전일에 음가에 관한 전교를 대간에게 잘못 전달한 사람을 추문하다
- 삼공이 이극돈은 이미 죽은 지 오래이므로 추문할 수 없다고 아뢰다
- 대간이 음직의 가자를 개정할 것을 거듭 아뢰다
- 사신에게 전왕의 거처에 대해 답할 일과 음가에 관한 일을 논하다
- 대간이 음가의 개정과 이곤에 관한 일을 아뢰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음직의 가자를 개정할 것을 거듭 아뢰다
- 이조 판서 유빈과 참판 정광필을 체직하도록 명하다
- 상참을 받고 계복을 들었다
- 정언 김안로가 정사하니 휴가를 주도록 명하다
- 유희저·김굉이 음가에 대한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박호겸 등이 도성 안 상인의 사치와 외방의 권학 등에 관해 아뢰다
- 공주 목사 김정간을 파직시키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음가의 개정을 거듭 논계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음가의 개정을 거듭 논계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신용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노영손을 서용하지 않은 일로써 병조를 추문하도록 하다
- 승정원에서 음가에 관해서 대간의 공론을 따를 것을 청하다
- 조계상이 음가에 관해 네 번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합사하여 음가에 대한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노공필이 주문사로 공로가 있어 상을 받은 일을 사양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음가와 노영손의 일을 아뢰다
- 음가에 대한 전례가 있는지 없는지 《실록》을 상고하게 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음가에 대한 전례는 상고할 수 없음을 논계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나주 판관 박조를 체직하도록 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노영손을 서용할 수 없음과 박상에 관한 일을 아뢰다
- 조계상·남율이 음가와 노영손에 관한 일로 차자를 올리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민원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경연관이 힘써 고문에 응할 것을 전교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합사하여 음가와 노영손에 관한 일을 아뢰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김숭조 등이 음가의 전례를 상고하지 말고 권복을 추문할 것 등을 아뢰다
- 권복의 일은 윤허하지 않으며 홍문관을 대접한 절목 등을 묻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대사간 남율을 체직시키도록 하다
- 대간이 박상에 관한 일을 아뢰다
- 사헌부에서 권복을 추환한 일로써 병조를 추문할 것을 청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권복의 일로써 대신과 대간이 논쟁하다
- 능소 참배와 알성을 유순정에게 묻다
- 성균관 유생을 적간하게 하고, 병조의 추문에 관해 승정원과 의논하다
- 김안국에게 전일의 권학조건을 다시 묻다
- 수령을 고향 가까이에 제수하지 말 것 등을 논하다
- 춘추관이 음가의 전례를 상고하여 아뢰다
- 박원종이 북경갈 일과 임훈을 조정에 두어 장수의 일을 맡길 것을 아뢰다
- 지평 서후가 시학하는 일과 음가에 관해 아뢰다
- 돈목의 풍속을 권면할 것을 전교하다
- 사섬시의 한 노자(奴子)가 그 누이를 때려 죽이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