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순조실록14권, 순조 11년 5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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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태묘에서 기우제를 지내다
- 경모궁에 나아가 희생과 제기를 살피고 재숙하다
- 경모궁에 하향을 행하다
- 문희묘·장보각·의소묘를 전배하고, 문소전 비각을 봉심하다
- 박종래를 병조 판서로 삼다
- 오방 토룡제를 지내기로 하고, 비내리기까지 경연은 소대로 대신케 하다
- 예조에서 오방 토룡제 설행에 대해 아뢰니 윤허하다
- 조윤대를 이조 판서로 삼다
- 불에 탄 순천부 민가 107호에 대해 휼전을 베풀도록 하다
- 규장각에 나아가 재숙하다
- 서방의 토룡제를 행하다
- 숭정전 월대에 나아가 기우제에 쓸 향·축을 전하다
- 종묘와 사직에 기우제를 행하다
- 차대하다
- 소대하다
- 별강하다
- 북방의 토룡제를 행하다
- 소대하다
- 전 헌납 유현장이 상소하여 박종신의 죄상을 논했다가 오히려 파직되다
- 비가 내리다
- 소대하다
- 비가 내리므로 예조의 청에 따라 동방의 토룡제를 잠시 중지하기로 하다
- 비가 내렸으므로 정전으로 되돌아간다는 뜻으로 하교하다
- 비국의 낭관을 도성 밖의 사교에 보내어 농사의 형편을 살펴보게 하다
- 비가 적으므로 묘당으로 하여금 대책 강구를 지시하다
- 소대하다
- 중일각에서 문신의 제술을 행하다
- 소대하다
- 즙희당에서 재숙하다
- 숭정전 월대에서 황단 망배례를 행하고, 반열에 있는 유신과 무신을 시험보이다
- 소대하다
- 비가 내리다
- 주강하다
- 금상문에서 당하관인 군직과 문신의 응제를 행하다
- 주강하다
- 평안 병사 이해우를 유임하고, 이당·김기후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윤범익·유상엽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주강하다
- 소대하다
- 숭정전에서 무신의 강을 행하다
- 비가 내리다
- 주강하다
- 비가 내려 기쁘다는 뜻으로 하교하다
- 소대하다
- 호남과 관북의 진휼을 마치다
- 사직에 나아가 재숙하고 희생과 제기를 살핀 다음 의식의 예행 연습을 하다
- 사직에 보사제를 행하다
- 창덕궁 선원전에 전배하다
- 별강하다
- 비가 내리다
- 소대하다
- 숭정전에서 전경 문신강을 행하다
- 덕유당에서 전경 문신 중 향인에 대한 응제를 행하다
- 배가 뒤집혀 사망한 금위영과 어영청의 경상도 상번 군사들에 대해 휼전을 베풀다
- 소대하다
- 숭정전에서 한학 문신강을 행하다
- 융무당에서 별군직·선전관 등의 시사를 행하다
- 소대하다
- 남공철을 이조 판서로 삼다
- 태학생을 면려하기 위해 경현당에서 선온하기로 하다
- 민기현을 개성부 유수로 삼다
- 경현당에서 태학생의 진전을 받고 시취를 행하다
- 소대하다
- 소대하여 《시전》의 석인장을 강하다
- 경현당에서 전경 무신의 빈청강을 행하다
- 별강하다
- 야대하다
- 6월이 건릉 기신의 달이라 하여 각신을 보내 별도로 분향할 것을 하교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