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중종실록97권, 중종 36년 1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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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구황 경차관 파견시 민간에 폐단이 없게 할 것을 정원에 전교하다
- 학문 수행 방법을 내용으로 하는 사헌부의 상소로 정원에 전교하다
- 햇무리가 지고 관이 있다
- 대신들에게 양민 증가책을 의논하게 하다
- 구황시 어사 파견을 삼가할 것을 특진관 김섬이 건의하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흉년시 재물의 절제와 백성 구제를 사헌부가 건의하다
- 민제인·김섬에 관직을 제수하다
- 학관 김헌윤의 차임 개정을 간원이 상소하다
- 신래의 폐단을 사헌부가 상소하다
- 신래 폐단의 금지 논의를 전교하다
- 세금 및 군역에 대한 영의정 윤은보의 상소문
- 각도의 관리가 준행해야 할 조항을 책으로 만들어 승정원에 두도록 전교하다
- 법조문의 정정을 정부·육경·판윤 등에게 전교하다
- 관원 선발시 신중하게 처리할 것을 전교하다
- 북경에 가는 사신 및 관리 선발시 신중하게 처리할 것을 전교하다
- 전라도 흥덕현과 고창현에 천둥이 치다
- 왕자나 부마의 죄에 대해 벌할 것을 간원이 상소하다
- 강원도·함경도의 돼지와 소가 전염병으로 죽다
- 간원이 부마의 죄를 논했으나 벌하지 않다
- 간원이 김담 등의 일로 헌부의 체직을 상소하다
- 송순·심광언·윤원형·김로·송세형·정언각·오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신래의 침학과 혼인 때 사치하는 것을 금단하는 법전정비를 전교하다
- 신래 침학과 혼인의 사치를 금단하는 절목에 관하여 예조가 아뢰다
- 간원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헌부가 왕자와 부마·상주 목사 황염·감찰 유숙련의 파직을 상소하다
- 간밤의 뇌성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전교하다
- 간밤의 뇌성에 대하여 의정부·증경 정승·육경·판윤을 불러 의논 하게 하다
- 관원 선발시 찌지의 사용과 혼인때의 사치, 신래의 침학, 변방의 오랑캐의 일을 전교하다
- 황해도 관찰사 정만종의 서장을 대신들에게 내리며 이르다
- 관리 임용, 신래 침학, 법조문 정비, 광원루 화재에 대하여 대신들이 왕께 아뢰다
- 햇무리기 지고 양이가 있다. 지진이 있다
- 관원의 잦은 교체의 폐단을 간원이 아뢰다
- 필선 임호신의 상피 문제로 이조가 아뢰다
- 군사들에게 지급하는 물품 치부에 대하여 헌부가 간하다
- 왜인들의 물건을 잃어버리는 일이 없게 하도록 전교하다
- 이영현·윤희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삼척 부사 조적·함경도 도사 성몽열의 체직을 헌부가 간하다
- 해에 운기가 있고 이가 있다
- 천추사의 서장관 이안충이 돌아와 상이 인견하다
- 삼척 부사 조적의 체직을 간원이 건의하다
- 평안도 병사 우맹선의 계본을 비변사에 내리다
- 영등포 만호 정운의 잘못을 정원이 계본을 가지고 아뢰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신래의 침학과 혼인 때 사치를 금단하는 절목을 예조가 아뢰다
- 혼인 때 사치를 금단하는 규정
- 햇무리가 지고 이가 있다
- 정원이 경상우도 수사 이사증의 계본을 가지고 아뢰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