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명종실록14권, 명종 8년 윤3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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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정언 김귀영이 외방 중들의 행패를 아뢰다
- 삼공이 재변의 발생에 책임을 느껴 면직을 청하다
- 삼공이 재변의 소멸책으로 죄인을 분별해 심리할 것을 청하다
- 사헌부에서 경주 부윤 이순형을 파직시킬 것을 청하다
- 삼공이 중국에 진헌하는 자문지를 감량해 보낼 것을 아뢰다
- 기상 재변의 타개책을 구언하다
- 남궁침·진식·이문형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조강과 주강에 나아가다
- 서울의 민가 1백여 호가 불에 타다
- 학록 유세무가 사직을 청하다
- 홍문관 부제학 정유가 중 수진의 죄를 다스릴 것을 청하다
- 조강과 주강에 나아가다
- 사헌부가 부비를 줄여 재변에 대비할 것을 아뢰다
- 묘시에 해가 적색을 띄다
- 심연원이 중 수진의 죄를 논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홍문관 부제학 정유 등이 중 수진의 죄를 추국할 것을 청하다
- 종경청을 정파하지 말도록 하다
- 판사승을 선종에서 천거하도록 명하다
- 장악원 제조가 주부 송임을 중국에서 데려 올 것을 청하다
- 평안도 관찰사 홍섬이 평양에 불이 났음을 치계하다
- 선정전 서랑의 야대에 나아가다
- 경기·전라도·청홍도·개성부에 하늘에서 풀씨가 내리다
- 햇무리가 지고 양이가 나타나다
- 신희복에게 금산에서 권농하고 구황할 것을 당부하다
- 정종영이 재상들이 경연장에서 발언하지 않는 것이 잘못되었음을 아뢰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첨지중추부사 이탁을 북경에 보내 자문지를 진헌하게 하다
- 경상도에 곡식을 풀어 백성을 구제하게 하다
- 이명규·이세장·권철·우상·김홍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조강·주강·석강에 나아가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군적을 만드는 일을 명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청홍도 관찰사 이몽량이 유신현에 사는 백성의 일을 아뢰다
- 홍문관 부제학 정유 등이 간언을 듣고 따를 것을 청하다
- 대마도 태수 종성장이 교역에 관해 상서하다
- 진사 윤희인의 상소를 훼멸하다
- 유신현에 사는 두을마의 효행에 포상하게 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사헌부에서 형조 판서 조사수를 파직하도록 청하다
- 사간원에서 신래를 침학하는 폐단을 없애도록 청하다
- 이조 판서 송세형의 졸기
- 경상도 흥해에 서리가 내리다
- 이준경이 젊은 무신으로 권반을 삼아 관방에 파견하도록 청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대신들이 황해도 9참에 병사를 입마하는 것에 관해 의논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안현·윤옥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햇무리가 지다
- 영경연사 상진이 공사천에 관한 구법을 변경하지 말도록 청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지경연사 이준경이 변방을 수비하는 방책을 강구할 것을 아뢰다
- 이명·심광언·이우민·기대항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주강·석강에 나아가다
- 의금부에서 중 수진의 처벌을 《대명률》에 의거해 아뢰다
- 죄인을 석방하고, 파직한 사람을 등용하는 일을 의논하게 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조강·주강·석강에 나아가다
- 사간원에서 정과 출신의 인재를 반드시 서용할 것을 간하다
- 밤에 달무리가 지다
- 경기 감사 권찬에게 각 고을의 파종을 독촉하고 구황에 힘쓰도록 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양사에서 중 수진을 율에 따라 정죄할 것을 청하다
- 금부 당상이 수진에 대한 처벌이 율에 어긋남을 아뢰다
- 햇무리가 지다
- 조강·석강에 나아가다
- 한재로 인하여 연방을 승낙하지 않는 이유를 알리다
- 물의를 일으킨 환관 김충보를 먼저 형문하지 않고 조율하게 하다
- 황헌·신거관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주강·석강에 나아가다
- 안현과 민기가 피죄인 명단에서 신수경과 구엄이 빠졌음을 아뢰다
- 전 참봉 이세명이 국정에 관하여 아뢰다
- 밤에 유성이 나타나다
- 금중에서 사흘 동안 비를 빌다
- 충훈부 경력 정현이 군적 만드는 일을 그만둘 것을 청하다
- 전라도 용담에 서리가 내리다
- 백성을 침학하다가 파면된 자들은 목민관에 차임하지 말도록 명하다
- 민응서·성세장·남궁침·김여부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주강·석강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햇무리가 지다
- 추수가 어려우므로 동지 방물과 물선을 봉진하지 말게 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