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정조실록27권, 정조 13년 윤5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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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꿩으로 납육을 대신하게 하다. 경상도에서는 꿩 대신 사슴으로 할 것을 청하다
- 이조원을 이조 참의로 삼다
- 구익을 대사헌으로 삼다
- 이경일을 대사간으로 삼다
- 해서와 영남에 전염병이 퍼져 구료 방법·구휼책을 세우게 하다
- 도수도 단자를 열람하고 전염병에 따른 죄수 보호를 전교하다
- 이문원에서 재계하다
- 이명식·이재간·이갑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황산 찰방 유운우가 역의 폐단을 상소하니, 해당 관서에서 품처하도록 명하다
- 열천문에서 망배례를 행하다
- 이조 참판 김문순을 온성 부사로 좌천시키다
- 서유린·김종수·정창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우의정 채제공이 내성군 정기원의 증시와 이기에 대한 은전을 청하다
- 이경무를 평안도 병마 절도사로 삼다
- 대제학 오재순이 탄핵을 받아 상소하여 체직을 청하니 허락하다
- 홍병성을 대사간, 서유방을 한성부 판윤으로 삼다
- 도류안에 실린 각도의 죄인들을 너그럽게 처결하다
- 정존중을 대사간, 이재간을 판의금부사로 삼다
- 죄인들을 너그럽게 처결하다
- 조상우 등의 방면을 취소하라고 형조 판서 심이지 등이 연명 상소하다
- 호남과 호서의 장계를 읽고, 두 도신들을 무겁게 추고하도록 명하다
- 경모궁에 전배하다
- 인신 위조범 남의진·이형수의 처결에 관해 논의하다
- 세금으로 받은 무명포와 곡식의 저장법·조운의 정사에 관해 논의하다
- 김희를 이조 참판, 윤상동을 대사간으로 삼다
- 평안도 청남과 함경도 남관에 별부료를 설치하다
- 균역법과 과거의 폐해·윤시동의 서용·군액의 폐해에 관한 장령 조성규의 상소
- 좌의정 이성원이 장문의 단자를 올렸으나 허락하지 않는다고 비답하다
- 평안도 병마 절도사 이경무가 병을 핑계로 부임하지 않자, 삭탈·방귀 전리시키다
- 영조의 어휘가 실린 망통과 열성조의 낙점 망통의 보관에 관해 전교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