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순조실록31권, 순조 30년 8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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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환경전에 불이 나다
- 궁성의 호위를 명하다
- 재실을 변경하다
- 빈궁을 도총부로 옮기다
- 빈궁 위안제의 설행 등을 명하다
- 재실에 ’상’ 자를 쓰는 것 등을 명하다
- 재실을 변경하여 받드는 일 등을 하게 하다
- 궁성 호위의 철파 등을 명하다
- 시임·원임 대신 등을 소견하다
- 혼궁을 통화전으로 하다
- 조전을 행하다
- 왕세자의 상여가 묘소로 출발하다
- 발인 때 망곡을 행하다
- 하관하다
- 하관시 망곡을 행하다
- 입주전을 하다
- 창경궁의 통화전에서 반우를 하다
- 초우제를 하다
- 주다례에 친히 임하겠다고 하다
- 빈궁 차지 중관 양대의·김승업을 유배시키다
- 영중추부사 남공철이 대죄하다
- 종척 집사 홍현주 역시 대죄하다
- 종척 집사 지사 박주수 등이 처벌을 청하다
- 우의정 정만석이 처벌을 청하다
- 재우제를 하다
- 빈궁 사지 수복 손영묵 등을 유배시키다
- 지평 김용익이 실화 책임자들의 처벌을 상소하다
- 삼우제를 하다
- 병조 판서 홍석주의 관직을 삭탈하다
- 별다례를 행하다
- 남이익을 병조 판서로 삼다
- 어영 대장 유상량을 유배시키다
- 백동원·이해우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우제를 하다
- 박기수를 사헌부 대사헌으로 삼다
- 오우제를 하다
- 영중추부사 남공철에게 즉시 도성으로 돌아올 것을 유시하다
- 졸곡제를 행하다
- 도경 예부 자문의 내용
- 이광문을 공조 판서로 삼다
- 도감 별단의 폐단 등을 지적하다
- 세손의 책봉 등을 지시하다
- 조만영을 호조 판서로 삼다
- 책례 도감을 책저 도감으로 고치는 일 등을 지시하다
- 춘방과 계방 관원의 임명 등을 하다
- 의주부의 수재를 입은 민가에 별휼전을 시행하게 하다
- 김재창과 남이익을 원접사와 관반으로 삼다
- 정만석을 책저 도감 도제조로 삼다
- 울산 등의 수재를 입은 민가에 별휼전을 시행하게 하다
- 이희갑·조만영·이광문 등을 책저 도감 제조로 삼다
- 예조에서 왕세손 책례시의 의례를 보고하다
- 칙사를 대접하는 비용을 조달하다
- 왕세손 책봉시 남공철을 정사로, 조만영을 부사로 삼다
- 부사과 김우명이 전 평안도 감사 김노경의 처벌을 상소하다
- 부수찬 신면주가 김로 등의 처벌 등을 상소하다
- 종묘·경모궁에 전배하다
- 정언 신윤록이 김로 등의 처벌을 상소하다
- 부사과 윤상도가 박종훈·신위·유상량 등의 처벌을 상소하다
- 대호군 김로 등에게 유배 등의 형을 내리다
- 이석규를 판의금부사로 삼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