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영조실록110권, 영조 44년 2월
-
- 효장묘에 거둥하니 왕세손이 수행하다
- 윤붕거·구수국에게 승지를 제수하다
- 남태회·임준·이적보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황해 병영의 군사조련의 정지를 윤허하다
- 전라 관찰사 홍낙인이 조운선을 편대로 만든 폐단에 대해서 아뢰다
- 부사직 채제공이 모함에 대해 변명하는 상소를 올리다
- 지평 이진복이 구수국에 대한 관직의 제수가 부당함을 상소하다
- 대신·선혜청 당상 등에게 작대를 혁파할 것을 명하다
- 박사해·이행원·이태정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신경준의 방면과 우윤 조엄을 선혜청 당상에 차하할 것 등을 명하다
- 김양택이 병이 났다는 차자를 올리자 윤동도로 대신하게 하다
- 내국에서 입시하니 한·송나라의 일로 이야기 하다
- 생원·진사의 복시를 실시 이노술 등을 뽑다
- 해에 좌이가 있었다
- 홍릉의 기신으로 재계하다
- 민급과 과거의 시험지를 외지 못한 자들을 방목에서 빼게 하다
- 안윤행·윤학동·이심해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정언 안성빈이 도성안에 도적이 성한 일로 상소를 올리다
- 방목에서 뺀 유생을 용서해 줄 것을 명하다
- 평안 병사 구선행에게 청천강의 옛길을 복구하는 일에 대해 묻다
- 태묘와 각 능전의 한식 제사에 쓸 향을 지영하다
- 우의정 김상철이 병이 났다는 차자를 올리니 조리할 것을 명하다
- 강원도 관찰사 김귀주가 체차해 줄 것을 상소하니 윤허하다
- 김선행·이인배·이보관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조 판서 홍낙성이 겸직에 관한 일로 인책하니 불윤하다
- 대사성 이휘지가 사직을 청하니 불윤하다
- 시관을 모두 서용할 것을 명하다고 신회에게 장수의 임무를 제수하다
- 부사직 신회가 과거 시험의 일로 상소를 올려 잘못을 아뢰다
- 우의정 김상철이 첫 번째 사직소를 올리니 불윤하다
- 유신을 입시케 하여 《경세문답》을 읽게 하다
- 헌릉의 석물에 탈이 있어 중수 도감을 설치하다
- 우의정 김상철이 사직을 청하는 차자를 올리니 승지를 보내 유지를 전하다
- 김한기·이기경·홍검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헌부에서 전계를 거듭 아뢰었으나 불윤하다
- 덕유당에서 생원·진사의 방목을 내걸다
- 사방이 먼지가 내린 것처럼 어두컴컴하다
- 권도·김상묵·이치중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시관이 시골의 과거 보는 선비에게 부당하게 대하는 일로 신칙하다
- 융무당에서 서북 별부료 군관에게 활쏘기를 시험보이다
- 송재경을 교리로, 박취원을 응교로 삼다
- 부사직 조운규가 상소하여 대변하니 예사 비답을 내리다
- 헌납 김상묵이 관리의 전형 등을 함부로 한 이조 판서의 삭직을 청하다
- 김치인 등이 최익남을 검의할 때 참여했다는 이유로 차자를 올리다
- 정환유·홍경안·김재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김상묵의 일에 대해서 논의하고 사판에서 삭제할 것을 명하다
- 교리 송재경이 김상묵의 상소에 관한 일로 상소를 올리다
- 영의정과 좌의정이 김상묵의 일로 잘못을 아뢰는 차자를 올리다
- 어버이의 병을 이유로 상소하고 곧장 떠난 정언 이사조를 파직하다
- 반찬 가짓수를 줄이라고 한일로 김치인 등이 뵙기를 청하다
- 사서 김재인 등이 김상묵의 일로 상소를 올리다
- 판부사 서지수가 병이 있다고 하면서 윤음을 내려 달라고 청하다
- 집의 이동태가 송재경의 일로 소를 올려 스스로 잘못을 아뢰다
- 영상과 좌상이 탕제를 올릴 것을 청하니 불윤하다
- 조윤규를 판의금에 제수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