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조실록 15권, 인조 5년 2월 1일 무술 1번째기사
1627년 명 천계(天啓) 7년
- 인조실록15권, 인조 5년 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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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강도에 있다
- 청 사신이 직접 뵙겠다고 하나 들어오지 못하게 하다
- 비국에서 능력있는 관원이 국서를 가져가게 하고, 강홍립·박난영에게 상을 줄 뜻을 알리다
- 금군 등이 비와 이슬에 젖지 않도록 하교하다
- 박립·강숙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호종한 인원을 서계하도록 명하다
- 본부에서 걷지못한 원곡을 탕감해주고 문권을 불사르다
- 황치경·성준구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김류에게 방어 상황을 묻고, 이귀가 행조로 떠나기를 청하다
- 이조가 능한 산성 싸움에 대해 더 듣고 표창하기를 청하다
- 황해 감사 이필영이 청이 국서를 보고 퇴각하겠다 한다고 치계하다
- 안몽윤·이정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비국이 중화 부사 송극인·서흥 부사 김치원을 파직할 것을 청하다
- 강도에 있다
- 작년에 받아야 할 전세를 면제해주고 나눠준 창곡도 탕감하다
- 비국이 전 현감 허완·전 감찰 허채 등에게 상줄 것을 청하다
- 비국이 부호군 황박을 재자관으로 보내고 필요없는 명호와 영기를 없앨 것을 청하다
- 청 사신이 갑곶에 이르렀는데 서신은 화친하자는 것이다
- 종묘에 배알하고자 하다
- 명과의 단절·형제의 명칭·증급하는 목면의 양 등에 관한 논의
- 장만이 형세를 보아 진격과 퇴각을 하겠다고 치계하다
- 강화부 사람 구안민·홍찬서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여황이 호궤에 관하여 아뢰다
- 강도에 있다
- 비국이 제도의 감사에게 군량을 독촉할 것을 아뢰다
- 강 여울의 지키는 곳과 남한 산성을 살펴 보고하게 하다
- 비국이 강인을 회답사로 삼아 보내기를 청하다
- 접대 재신이 청 사신을 대접하여 국서를 주어보냈다고 아뢰다
- 비국이 방어사 이찬의 죄를 논하고 정충신 등을 후원하도록 청하다
- 비국이 황박·한흥복에게 은전을 베풀기를 청하다
- 김류가 수원의 기마를 돌려보낼 것을 청하다
- 청에게 주는 물화가 너무 많다고 합계하다
- 중문에 나가 강도의 부호와 장사들을 효유하고 어려움을 말하게 하다
- 태학생 윤명은 등이 청 사신과 박난영 등의 머리를 베고 청과 싸울 것을 상소하다
- 예빈 직장 강유가 화유의 잘못을 강력히 개진하는 상소를 올리다
- 장만·김기종 등이 백성들을 초유하고 노략질도 하는 강홍립에 대해 치계하다
- 강도에 있다
- 종묘와 사직을 봉안한 곳에 나아가 융복으로 망묘례를 행하다
- 비국·대간이 강인을 회답사로 하지 말 것을 청하다
- 본부의 감옥에 있는 죄인을 석방하다
- 비국이 의병들을 효유하기를 청하다
- 승지 김상이 각능의 수호군을 다시 돌려보내기를 청하다
- 비국이 파천하는 날에 대가보다 5일 늦게 온 자를 파직시키도록 아뢰다
- 이산 사람 박종원이 벼를 바치니 가자를 명하다
- 비국이 안주에서 전사한 김준 부자·장돈 등에게 은전을 내릴 것을 청하다
- 자전이 쇠고기를 올리지 말라고 하교하다
- 사복시가 목장의 경작을 백성들에게 허락할 것을 청하였으나 최명길이 반대하다
- 사섬 직장 박일성·한숙일이 화의의 잘못을 상소하다
- 강도로 천도하였으니 더욱 분발하여 공을 세우라는 교서를 내리다
- 이흘·김우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강도에 있다
- 진창군 강인을 시켜 명을 섬기고 청과 화친 한다는 뜻의 글을 보내다
- 화친·군사지원·급료지급·강유 등에 대한 표창 및 장만과 이귀의 처벌 등에 관한 논의
- 이시방을 전운사로 삼다
- 강도에 있다
- 예조가 능침에 분향할 것을 아뢰다
- 행 호군 정광적이 남한 산성을 지킬수 없다는 것과 화친의 잘못을 상소하다
- 화친하려거든 빨리 사신을 보내라는 청의 서신
- 진원 부원군 유근의 졸기
- 평안 감사 김기종이 함락된 평양 지역의 상황에 대해 치계하다
- 모두 힘을 합쳐 적을 섬멸하라고 하교하다
- 남병사 변흡을 이동시키고 풍천 부사 신상휘는 벌주며 평산 부사 엄황 등을 상주다
- 장만을 개성부에 주둔케하고 이찬을 군율로 처단케하다
- 체찰 부사 김류가 한강 지역의 방어를 청하다
- 김류·주사 대장 구인후에게 배와 화포등에 관해 묻다
- 강도에 있다
- 전라 병사 신경인이 늦게 왔기 때문에 죄주다
- 비국이 김득진에게 상을 주고 박규영을 잡아 목벨 것을 청하다
- 검독 어사 윤지경이 변언황·정명진 등을 별장으로 삼을 것을 청하다
- 호조가 선전관을 보내어 군량을 모아 저축하도록 아뢰다
- 비국 등이 장만·조기 등을 시켜 임진강을 지키게 하기를 청하다
- 도승지 홍서봉이 나룻터에서 기찰할 것을 청하다
- 여주 선비 정적·전 주부 조국렴이 쌀을 바쳤으므로 관직을 제수하다
- 청 군대의 방어·장수 임명·상벌 등에 관한 논의
- 유학 허신이 이서·최명길을 참수할 것을 청하다
- 강숙·박립이 화친하기 어렵다는 내용의 청나라 서신을 가지고 오다
- 청과의 화친이 끝났다고 여겨 군사를 독촉하고 강도를 지키다
- 비국이 신상뢰를 백의 영직 시키지 말고 유임시킬 것을 청하다
- 여이징·정지한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강도에 있다
- 연미정에 행차하여 나룻터 기찰·방패선·군량·임진강 방어·화친 등에 대해 논하다
- 대신·비국 당상 등이 민심을 안정시키고 임진강을 지킬 것을 아뢰다
- 배에 실은 궐내 기구를 내려놓고 사대부들의 가구를 실은 배는 몰수할 것을 합계하다
- 장만을 시켜 임진강을 지키도록 합계하다
- 비국이 능침의 나무를 벤 유림을 추고하게 하고 그때의 장관을 결장하도록 청하다
- 비국이 지금의 형세를 일본에 알리기를 청하다
- 조열을 해서 방어사로 삼다
- 조기·장만을 시켜 임진강을 지키도록 합계하다
- 진창군 강인이 청과 화친할 것인지의 여부를 결정하도록 치계하다
- 강도에 있다
- 이천 현감 유백증이 화의의 그릇됨을 상소하다
- 유림이 나무를 베었기 때문에 정릉에 위안제를 지내다
- 자전이 하교하여 대신에게 방수하도록 하고 부민도 위로하다
- 강홍립·박난영과 청 사신 유해가 왔기때문에 직접 만나볼 것인지를 논의하다
- 강도를 잘 지켜야 한다고 하교하다
- 홍명구를 파직하고 패전한 장령, 고을을 버린 수령을 백의 종군 시키도록 합계하다
- 청 사신을 접대할 사람·물품·볼모 등을 논의하다
- 강인이 청 군대의 이동 상황, 국서의 천계 용어 등에 대해 치계하다
- 자전이 대신·정원에 하교하여 지키는 계책에 대해 말하다
- 강도에 있다
- 세자가 전주에 이르다
- 양사가 강홍립을 참수하고 청 사신을 접대하지 말 것을 청하다
- 이정구·이경직·장유가 유해를 접견하지 말 것을 청하다
- 강홍립·박난영을 불러보고 청의 정황에 대해 논의하다
- 오윤겸·최명길이 유해의 접대에 대해 아뢰다
- 옥당이 유해를 접대하지 말고 강홍립·박난영을 참수할 것을 청하다
- 왕제로 칭하여 보낼 종실이 변복할 지에 대한 예조와 대신의 논의
- 유해에 대한 접대·강홍립의 참수 등에 대한 논의
- 강도에 있다
- 화친할 것을 내용으로 하는 유해의 게첩
- 청에 대한 칭신·인질로 보낼 종실 등에 대한 논의
- 유해를 접견하였으나 왕이 손을 들지 않으니 화를 내고 나가다
- 볼모로 보낼 종실에 대해 왕제로 할 것인지 논의하다
- 유도 대장 김상용이 청 군사가 임진강을 건넜다는 말을 듣고 달아나다
- 정언 신달도·수찬 이행원을 체차시키도록 합계하다
- 김류가 가속을 내보내는 사대부를 벌주도록 청하다
- 이명한·이경·황식·이확·이립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강도에 있다
- 검독 어사 윤지경에게 이서가 여울을 잘 방어하는지를 묻고, 김상용을 추고하다
- 군막을 지어 군졸들이 얼어죽지 않도록 하교하다
- 이계선의 아들을 왕제로 삼아 이름을 부로 고치고 수성군으로 봉호하다
- 비국이 이찬을 추문하여 늦게온 이유를 파악하도록 청하다
- 비국에서 유해가 요구한 주종립·붕사·사향 등의 물품 준비에 대해 아뢰다
- 비국에서 도승지 홍서봉이 아뢴 말에 의거하여 본부의 호소사를 혁파할 것을 청하다
- 강에서 검문한 정포 승천부의 장관을 가자하고 나머지는 곤형을 내리다
- 강도에 있다
- 청이 요구한 소·명주·말·목면·면주 등에 대한 논의
- 양사가 최명길을 찬출하도록 청하다
- 원창 부령 이구를 원창군으로 삼아 은시·은저·은병 등을 하사하고 보내다
- 진창군 강인이 청군의 동태를 보고하다
- 강도에 있다
- 장유·이정구가 유해는 왕과 맹약을 하고 왕제를 만나볼 것을 청한다고 아뢰다
- 예조 정랑 신민일·직강 박황 등이 유해를 참수하고 화친하지 말 것을 상소하다
- 양사·비국이 분호조를 혁파하도록 청하다
- 분조로 하여금 경상도로 이주하지 말도록 호유하다
- 원창군 이구·이홍망에게 급료를 지불하게 하다
- 접대 대신이, 반드시 명나라와 단절할 필요는 없다는 호인의 말을 아뢰다
- 비국이 군량을 모으는데 전력하고 이것을 호소사에게 알리도록 청하다
- 도승지 홍서봉이 화친의 부당성과 적의 섬멸을 아뢰다
- 강도에 있었다
- 유해가 어제의 일을 사과하므로 예물을 주어 답하다
- 원창군 이구·이홍망을 불러 보다
- 원창군 이구를 인질로 보내고, 요구한 재물은 다 못 보낸다는 내용의 국서
- 합사하여 윤훤·정호서를 효시할 것을 연계하다
- 헌부가 가족을 내보낸 달성위 서경주의 파직을 청하다
- 이민환을 종사관으로 차출하지 말 것을 청하다
- 비국이 공주 목사 한여직을 체직하고 이정신으로 교체하도록 청하다
- 목면·면주·백저포·호피·녹비·왜도·안구마 등을 청에 보내다
- 유해가 연미정에서 조선과 화친하였음을 서약하다
- 사간 윤황이 지금의 화친은 항복이니 화친하지 말 것을 상소하다
- 비국이 청 군대를 앞뒤에서 공격할 것을 청하다
- 경기 감사 이명이 인천 부사 성시헌을 파직시킬 것을 청하다
- 현재의 일을 명에 알리기 위해 갈 사신과 문서를 정하도록 하다
- 윤황이 상소 중에 쓴 항복이라는 말을 회계하도록 시키다
- 사간 윤황이 지금의 화친을 굴복이라는 것으로 아뢰고 벌받기를 청하다
- 윤훤의 아들 윤순지에게 부조하다
- 합사하여 정호서를 죽이도록 청하였으나 따르지 않고 위리 안치 시키다
- 합계하여 김류와 이귀를 파직시키도록 청하다
- 대군 이하에게는 음식을 바치지 말게 하여 폐단을 끼치지 않게 하다
- 비국이 화친이 완결될 터이니 정황을 관찰할 것을 청하다
- 금부의 당상·낭청 을 잡아오고, 동의금 심집을 파직하며 김류·이귀를 체직시키다
- 권첩·유백증·강혹·심억·구심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강도에 있다
- 유해가 다시 와서 왕과 서약을 맺고자 하였으나 오지 말도록 효유하다
- 평안도 자산군 진사 임표변이 의병을 모집하였으므로 논상하다
- 김기종이 박규영의 도망 사실을 치계하다
- 강화에서 과거를 실시하여 본부의 유생들을 위로하다
- 강도에 있다
- 밤에 큰비가 내리다
- 작은 일에 상주는 것을 개정하도록 합계하다
- 전한 강석기 등이 화친하지 말고 윤황을 배척하지 말도록 아뢰다
- 윤황이 항복이라는 말을 썼으므로 체직시키다
- 장만의 청에 따라 호조가 경창의 쌀을 임진강의 군전에 보낼 것을 청하다
- 강도에 있다
- 대사헌 박동선·대사간 이목 등이 윤황을 두둔하는 차자를 올리다
- 윤황을 체직시키지 말도록 합계하다
- 비국이 수진궁의 콩·벼를 군량에 보충할 것을 청하다
- 비국이 마탄과 강원도에서 도망한 군사를 체포하고 소집하도록 청하다
- 정세구를 주문사의 서장관으로 삼다
- 강도에 있다
- 김류가 병선을 열무할 때까지 기다려 줄 것을 청하다
- 이사직·여이징에게 관직을 하사하다
- 강도에 있다
- 공주·음죽·정선·금성의 새 수령들을 체차하고 별도로 선택하도록 합계하다
- 강인·이홍망 등이 이왕자가 유해를 시켜 다시 화친을 논의하게 하였다고 치계하다
- 유해에 대한 접대를 논의하고 승지 이명한에게 강탄의 형세를 묻다
- 유해를 접대하는데 중신을 보내지 말도록 합사하다
- 옥당이 청 사신을 배척할 것을 청하다
- 비변사가 도망간 변흡의 군사를 효시하거나 다시 종군케할 것을 청하다
- 조기 휘하의 사포가 일시에 무너져 흩어지다
- 비국이 경상도의 사포수·관포수 중 속오에 편입되지 않은 자를 보내도록 청하다
- 접대 재신이 유해가 연월을 쓰지 않는 게첩으로 답하도록 말했다고 아뢰다
- 신계명을 임진 파수 제군 독향 어사로 삼다
- 천계 연호를 쓰지 말라는 청의 서신
- 강도에 있다
- 한강과 임진강의 군량을 보충하게 하고, 연호없는 게첩을 쓰도록 논의하다
- 연호를 쓰지 않는 게첩을 쓰지 말도록 합사하다
- 유해가 성 안으로 들어오고자 하였으나 못들어오게 하다
- 정충신이 군량이 떨어졌다고 아뢰자 철원·삭녕 등의 곡식을 모아 보충하도록 하다
- 강도에 있다
- 평산의 청 군대가 서봉·독부·우암으로 나누어 출발하다
- 접대 재신이 강홍립을 보내줄 것을 청하다
- 화친을 다시 말하고 연호를 쓰지 않는 게첩으로 보낸다는 국서
- 도승지 홍서봉이 화의를 단절하고 적을 공격할 것을 청하다
- 강도에 있다
- 유해가 화친을 맹세하는 글을 요구하자 화친이 이미 이루어졌다는 글을 보내다
- 함경도 방어사 이찬에게 벌을 주도록 합계하다
- 비국이 구인후·홍용해 등을 체찰사가 지휘하게 할 것을 청하다
- 경기 감사 이명을 추문하고 양전에 바치는 잡물을 줄이도록 하교하다
- 비국이 감면해준 선혜청의 쌀을 거두도록 청하니 추등미 일부를 먼저 거두도록 하다
- 김자준·윤은망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강도에 있다
- 순화군 부인에게 도성으로 돌아갈 때까지 급료를 지급하게 하다
- 모문룡이 글을 보내 트집을 잡으니 비국이 그 대책을 아뢰다
- 나룻터를 살펴보고 끝까지 추격한 녹도 만호 고몽기를 가자하고 다른 장수들은 추고하다
- 쌀을 모으고 의병을 모집한 전 군수 김창일·자산의 진사 임표변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비국이 판돈녕 이직언의 계책을 채납할 것을 아뢰다
- 강도에 있다
- 김류가 홍용해·민람과 자신이 모집한 군사에게 말을 내줄 것을 청하다
- 유해가 서찰을 보내어 곡식을 숨길 것을 아뢰다
- 사간 윤황이 체직을 청하다
- 청군이 물러간 후 의주 부윤을 부임시키고 강령 현감 이상절·신계 병사 이익을 벌주다
- 청 군사의 일부가 배천·강음을 노략질하다
- 강도에 있다
- 김자점을 임진 수어사로 삼다
- 화친·유해와의 맹약 등에 관한 논의
- 개암만한 우박이 내리다
- 청 사신이 몇 명만 데리고 강을 건너 오도록 하교하다
- 이경여·맹효남·상산 부령 이준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강도에 있다
- 대사헌 박동선·대사간 이목·집의 엄성 등이 이귀의 말로써 파직을 청하다
- 유해를 돌려보내도록 합사하다
- 수어사 김자점을 불러 임진강을 지킬 계책을 논하다
- 비국이 약탈하는 청 군사를 섬멸할 것을 청하다
- 피난 중인 후궁 정빈·온빈에게 각별히 음식을 바치도록 하교하다
- 정충신이 징파에 목책을 만들었다고 치계하다
- 도목 정사가 있었고 김성발·강석기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화친을 조속히 맺자는 이왕자의 서신
- 맹세문의 내용·강석기의 양근 군수 임명 등에 관한 논의
- 강도에 있다
- 유해가 이정구 등에게 화친을 빨리 맺자는 글을 보내다
- 장만이 병 때문에 원수를 차출할 것을 청하다
- 청 사신이 강을 건너지 못하도록 합사하다
- 강석기를 양근 근수로 제수한 명을 환수하도록 합계하다
- 부응교 유백증·부교리 이소한·이성신 등이 강석기와 같이 외직 보임을 청하다
- 강화의 군사들을 돌려보내 농사를 짓게 하다
- 비국이 검찰사 심기원을 소환하여 출정하게 할 것을 청하다
- 비국이 왜인에게 물러가 있다가 일이 결정된 다음 돌아오라고 개유하도록 청하다
- 유해가 연미정에 도착하다
- 강도에 있다
- 접대 재신이 유해가 말·소를 잡아 신의를 표하고자 한다고 아뢰다
- 박동선·이목이 청 사신을 배척할 것을 청하다
- 원탁을 추고하여 돌려보내고, 이조의 당상·색낭청을 추고하라고 합계하다
- 접대 재신이 유해 등과 맹약할 때의 예법에 대해 다투었다고 아뢰다
- 맹약하는 것에 대해서 의논하고 화친의 불가피성에 대해 말하다
- 비국이 안몽윤·이확 등에게 숙마 1필을 준 것보다 더 큰 상을 내리도록 청하다
- 양사의 아장 이하를 불러보고 화친·맹세·희생 등에 대해 논의하다
- 이극일·김태흘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김인후(金麟厚)
- 성명김인후(金麟厚)
- 신분문반
- 자후지(厚之)
- 호하서(河西)
- 본관울산(蔚山)
- 생년1510
- 몰년1560
- 국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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