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광해군일기[중초본]140권, 광해 11년 5월
-
- 양사가 이강의 일로 합계하다
- 홍문관이 존호 올리는 일과 원종·이강의 일로 차자를 올리다
- 양사가 서궁 폐출·역적 이광의 정배 등을 청하다
- 사간원이 서산 군수 김성옥을 탄핵하다
- 사헌부가 한몽룡, 유시보 등을 논죄하고 파직을 청하다
- 양사가 합계하다
- 왕이 풍안군 임곤을 하유하는 비답을 내리다
- 삼사의 계사와 차자 중 급하지 않은 것은 정지시키다
- 의금부가 범법 정상이 용서할 만한 자를 진달하여 재결을 청하다
- 승정원이 왕의 질책으로 인피하다
- 도승지 한찬남이 각 아문의 경범 죄수를 모두 석방하기를 청하다
- 왕이 이경전의 차자에 비답을 내리다
- 여염에서의 음악 연주·음주 등을 엄금하다
- 포도청이 노비 평진의 추문을 아뢰다
- 경상도 경주·인동 등지에 우박이 내려 곡식이 손상되다
- 김응하의 순국을 치하하는 사당을 세우도록 명하다
- 부체찰사 장만이 삭주 부사 이을을 논죄할 것을 청하다
- 왕이 정창연·한효순 등으로 국정에 참여하게 하다
- 대신들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희천 군수 김응해가 형 김응하의 초혼장 후 부임하기를 청하다
- 양사가 인피하여 체차를 청하나 불윤하다
- 양사가 합사하여 서궁 폐출·이의창의 처벌 등을 아뢰다
- 왕이 양사의 합계에 대해 비밀리 전교하다
- 의금부가 죄인을 서계하는 일로 왕의 재가를 청하다
- 왕이 낙점한 죄인들에 대해 처치할 것을 청하다
- 이원익 등을 전리로 놓아 보내고 심희수 등을 석방하다
- 조직·허국을 위리 안치시키도록 전교하다
- 유정량을 영남의 궁벽한 읍으로 정배 시킬 것을 명하다
- 호조 판서 김신국이 국가 경비 부족으로 관작 응모 사목을 입계하고자 하다
- 금부에 구금된 강익문 등을 속히 처리하게 하다
- 양사가 합계하여 역적을 토벌하는 법을 엄중히 할 것 아뢰다
- 유정량을 기장으로 옮겨 정배하게 하다
- 전 현감 이수례가 정철을 헌납하니 수령에 제수하다
- 도승지 한찬남이 인피하여 체차를 청하다
- 예조가 김응하의 사당 건립하는 일로 왕에게 아뢰다
- 허국·조직을 각각 진도와 남해에 위리 안치 시키다
- 윤수민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호조가 금천의 은을 채굴한 이일성에게 관직 제수를 청하다
- 왕이 과거 합격자를 급히 출사시키는 폐단을 고치도록 하교하다
- 영돈녕 정창연이 상소하여 관직 삭제를 청하다
- 호조가 광흥창 재고 조사에서 부정이 드러난 조탁 등을 탄핵하다
- 우부승지 유순익이 광흥창 부정에 감찰이 사정을 따른 죄를 논계하다
- 비변사가 연안의 수령을 문신으로 차출하기를 아뢰다
- 동지사 성시헌이 노모의 중병으로 임무를 체차해 주기를 청하다
- 호조가 분대 감찰의 죄는 해조의 담당이 아님을 아뢰다
- 성절사 남벌이 출발하다
- 이조가 왕의 전교로 이산해의 직위 회복을 상고하여 아뢰다
- 비변사가 오랑캐 정벌 전사자들에게 휼전을 주도록 아뢰다
- 정충신의 중병으로 대신 군관 양간을 노적에게 보내다
- 승정원이 강상죄를 범한 죄인에게 형을 내릴 것을 청하다
- 평안 도사 황상겸을 임무 태만으로 파직시키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