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선조실록188권, 선조 38년 6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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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상이 정릉동 행궁에 머무르다
- 상이 선 유격을 남별궁의 관소에서 접견하다
- 선 유격이 회사하니 상이 시어소에서 접견하다
- 간원이 서성·김종득의 정죄를 아뢰다
- 헌부가 군율을 어긴 서성의 파직을 아뢰다
- 헌부가 사후소의 당해 낭청과 빙고의 관원을 추고하도록 아뢰다
- 서성이 함부로 군대를 동원하여 패배 당했으니 잡아다 국문하라로 간원이 아뢰다
- 이신의 파직·소송을 잘못 처리한 장례원 당상과 색낭청의 추고 등을 헌부가 아뢰다
- 찬집청이 《문장종범》에 삽입할 내용에 대해 아뢰다
- 이성의 파직 및 군정이 날로 줄어드는 이유를 간원이 아뢰다
- 이시언·신흠·성준구·유희분·이식립·이명준·박대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헌부가 우치적의 파직, 홍견의 체차를 아뢰다
- 병조가 오랫동안 훈련을 받아 숙련된 속오군을 모자라는 군병에 채우자고 아뢰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이시언이 북변의 상황과 군량 조달, 왜적의 전투력 등을 아뢰다
- 임금의 명령인 유서나 교서를 적을 때 주서 등은 졸필로 갈겨쓰지 말라고 전교하다
- 서쪽 변방 이산군의 부활, 포로로 잡혀 갔던 자들의 속량 문제를 헌부가 아뢰다
- 북변의 방비 및 그 지역의 폐단에 대해 헌부가 아뢰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비변사가 북쪽 변경에 증원병과 군량 공급에 대해서 아뢰다
- 변방에 전마가 부족하여 사복시에 일러 마필의 상황을 보고하도록 비망기로 이르다
- 북방의 오랑캐 방비와 군량 문제에 대해 이시발이 아뢰다
- 이선복·정입·이수종·정영국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안동·진주의 수재 상황을 경상 감사가 장계하다
- 종각의 파손된 종을 가져다 화기를 제조할 것을 청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건퇴에서 적과 접전했을 때 패망한 곡절을 이정험이 장계하다
- 상이 별전에서 한효순을 인견하여 북쪽 변방 지역을 부탁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탁두가 자신들의 어려운 처지를 도와달라고 하니 도와주자고 김종득이 아뢰다
- 이민환·윤경·이정경·유몽룡 등의 나국 및 파직에 대해 헌부가 아뢰다
- 박수영이 왜적에게 빌붙어 나라를 배반한 죄를 지었으니 형벌로 다스리라고 아뢰다
- 박대겸은 평사의 직분을 제대로 수행치 못하니 해임 시키라고 간원이 아뢰다
- 재난과 변이가 많이 발생함에 간원이 상의 행동과 마음가짐에 대해 주차하다
- 고경민을 함경도 동관진으로 정배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신지제의 출사를 헌부가 아뢰다
- 정입·민덕남·이극신·최유원·윤효선·기협·오정·유색 등을 홍문록에 간택하다
- 조신준·조찬한이 앞으로 있을 정시에 응시하도록 허락해 줄 것을 예조가 청하다
- 고강을 하지 않은 변응각·징렴만 일삼는 신경일의 파직을 간원이 아뢰다
- 내 누이의 차자 안응형을 6품직에 제수하라고 비망기로 전교하다
- 원주에서 생긴 비상한 변이에 대해 원주 목사가 첩청하다
- 정창연·박동량·홍여순·윤안성·유영근·조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이준·조차석·나덕헌의 파직을 헌부가 아뢰다
- 민여임이 수령의 현부를 제대로 진달하지 못했다 하여 자신의 파척을 아뢰다
- 민여임의 출사를 신지제가 아뢰다
- 방백의 포상에 대해 실상을 제대로 아뢰지 못한 자신을 파척하라고 민여임이 아뢰다
- 김기명·황우추·이양 등의 파직 및 체차를 간원이 아뢰다
- 신천·풍천·재령·문화 지역에서 발생한 풍재 및 폭우 상황을 권희가 치계하다
- 이유홍이 산성의 역사가 끝났다고 보고하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민여임의 체차, 유영근·이순경·신지제 등의 출사를 유성이 아뢰다
- 본인이 추고 대상에 들어 있으니, 자신의 직을 체차해 달라고 윤효선이 아뢰다
- 간원이 윤효선의 체차를 아뢰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일당백의 무사를 가려 뽑을 때 생기는 문제들을 병조가 아뢰다
- 채경선·이극신·김혜·정협·김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의인 왕후의 기신이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명종 대왕의 기신이다
- 여산에서 발생한 천둥·번개·벼락 등의 비상한 변이를 전라도 관찰사가 아뢰다
- 정시를 실시하여 전유형 등 7인을 뽑다
- 왜적에게 항복한 성세령의 외손에게 과거 응시 자격 정지 처분을 내리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