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숙종실록14권, 숙종 9년 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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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전 참의 박세채가 성 밖에서 사직소를 올리다
- 신완·권두기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지평 박태유 등이 김익훈을 먼 곳에 귀향보내도록 계청하다
- 경상도 예천군의 돌샘이 흐름을 끊다
- 임금의 환후가 편안하지 못하다
- 이익·이정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행 사직 박세채가 도성에 들어와 소를 올리다
- 어의에게 명하여 송시열의 병을 보살피게 하다
- 약방에서 입시하다
- 진휼청에서 사행의 지공을 간략하게 하도록 아뢰다
- 윤경교·박세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영부사 송시열이 치사의 뜻을 거듭 청하다
- 부호군 이상이 장정을 찾는 폐단과 조선의 상황을 말하다
- 전라도 어사 이동욱이 강도의 미곡을 전라도에 옮기기를 청하다
- 달이 필성에 들어가다
- 흰 무지개가 해를 관통하다
- 윤덕준·오도일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승정원에서 무지개의 괴변을 가지고 아뢰다
- 사간원에서 아전이 변란을 일으킨 죄는 효시를 명하도록 청하다
- 지평 윤덕준이 김익환의 죄상을 논하다
- 약방 제조 김수항 등을 인견하다
- 임금이 해의 괴변으로 하교하여 구언하다
- 영부사 송시열이 재이를 이유로써 차자를 올려 진계하다
- 이조 참의 박세채가 재이를 이유로 사직소를 올리다
- 수찰을 내려 행 호군 윤증에서 전유하다
- 박세당·박태손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왕대비의 외조부 송국택의 부인 강씨의 졸기
- 대제학 남구만이 현종의 행장을 고쳐 올리다
- 대사성 조지겸이 해의 괴변으로 사직소를 올리다
- 해주 목사 유이정에게 길들인 말을 내리도록 하다
- 부안의 사인 신종제가 굶주림으로 물에 빠져 죽다
- 달무리가 목성과 토성을 두르다
- 안식·박태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대신과 비변사의 여러 신하들을 인견하다
- 영부사 송시열이 신종제의 참상으로 차자를 올리다
- 달무리가 목성과 토성을 두르다
- 충주 달천의 상류가 이틀동안 흐르지 않다
- 옥당의 관원을 소대하다
- 어의를 보내어 송시열의 병을 보살피게 하다
- 이수언·이단하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판부사 김수흥이 재이로 인하여 진계하다
- 달무리가 화성을 두르다
- 이동명을 승지로 삼다
- 경기 감사가 이천의 서성이 사재로써 진휼한 공을 아뢰다
- 정언 김구가 내수와 외양의 중요성을 논하다
- 사사로움을 막아 협력하는 마음을 우선하도록 전교하다
- 지평 김석이 교지에 응하는 소를 올리다
- 함경도 감진 어사 심극이 관노비로서 미곡을 바치는 자에게 속량을 허락하길 청하다
- 옥당의 관원을 소대하다
- 이조 참의 박세채가 소를 올려 경과 의를 거듭 말하다
- 감귤을 내리고 성균관에서 시취하다
- 태만한 백예를 파직하고 추고하도록 전교하다
- 영부사 송시열이 효종 대왕을 높여 부조지위로 삼도록 소를 올리다
- 정면·유명일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헌부에서 죄인 박영해를 석방하라는 명령을 거두도록 청하다
- 충청도 해미현에서 소가 몸 하나에 머리가 둘인 새끼를 낳다
- 임금이 송시열의 병이 중하다는 말을 듣고 어의를 보내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지평 김석이 황감시 수석을 차지한 이정명의 일로 피혐하여 아뢰다
- 광주 유수 여성제를 인견하다
- 황해도 옹진 등에서 소가 돌림병으로 죽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영부사 송시열이 근래의 와언이 일어난 폐단을 논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니 행 지중추 이상진이 재이로 진계하다
- 지평 김석이 이정명을 과방에서 삭제하기를 청하다
- 이조 참의 박세채가 사직소를 올리다
- 신익상·권두기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지평 김석이 신정 등의 소를 받아드린 승지를 추고해야 한다고 아뢰다
- 호조 참판 김만중이 아비의 묘를 살펴보기를 청하다
- 영부사 송시열이 다시 치사의 청을 말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