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중종실록39권, 중종 15년 5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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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주강에 나아가다
- 경기 외 각도의 관찰사로 하여금 죄인을 잡는 방략을 치계하도록 명하다
- 상참을 받다
- 조계를 들다
- 김식과 관련하여 홍순복이 또 공초하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2품 이하 내금위 겸사복까지 급제 출신이 아니라도 무재가 있는 자라면 문안에 기록하게 하다
- 여연·무창에 사는 야인을 몰아내기가 쉬운지 묻다
- 햇무리가 지고 양이가 있다
- 평안도 영변에 눈과 우박이 내리다
- 신상·한효원을 경사에 보내어 세자의 책봉을 주청하게 하다
- 홍숙을 형조 판서 겸 세자 좌빈객으로 남효의를 사헌부 지평으로 삼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햇무리가 지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함경도 갑산부에 서리와 눈이 내렸으며 물이 얼고 벼싹이 죄다 마르다
- 경회루 아래에 나아가 무신의 사예를 관열하다
- 숭선정의 종 중남을 공유로 귀속할 것인지를 삼공에게 묻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경회루 아래에 나아가 무신의 사예를 관열하다
- 경회루 아래에 나아가 무신의 사예를 관열하다
- 전라도 관찰사 김양진이 도망중인 자신의 사위 김윤종으로 인해 벼슬을 갈아주기를 청하다
- 내금위 이승손이 궁시와 환도를 찬 5인을 수포하기를 청하다
- 이유청·고형산 등에게 이승손이 고한 5인을 조치하여 수포해야 하겠다 이르다
- 헌부에서 전라도 관찰사 김양진의 벼슬을 갈기를 청하다
- 관사에서 우등한 사람에게 상주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고 햇무리 지다
- 햇무리가 지고 고리가 있다
- 조참을 받다
- 조계를 들다
- 전라도 관찰사 김양진의 벼슬을 갈다
- 삼공이 김식의 무리를 마음을 다하여 잡도록 각도에 다시 하서하기를 청하다
- 간원이 오세한이 당상 이상으로 오르는 것은 옳지 않다고 아뢰다
- 이세응을 전라도 관찰사로 삼다
- 지평 남효의가 오세한에게 작명을 지나치게 베풀었음을 아뢰다
- 대사성으로 하여금 성균관에서 교육하는 일에 힘쓰도록 하다
- 17일에 사정전에 문신을 모아 제술하게 하라 명하다
- 김식을 잡는 일로 각도의 백성이 생업을 잃지 않도록 당부하다
- 전경 이해와 특진관 홍경주가 조정의 기강에 관하여 아뢰다
- 헌부가 오세한과 이세응의 관직의 부적당함에 관하여 아뢰다
- 김정이 옥중에서 자신이 망명하였다는 것은 억울하다는 뜻으로 상소하다
- 팔도의 관찰사에게 하서하여 농민을 번거롭히지 말고 김식 등을 잡도록 명하다
- 햇무리가 지는데 안은 붉고 밖은 희었으며 양이가 있다
- 보름날 회강 때에 세자는 교의에 앉을 수 없다 이르다
- 김정을 첫 번 추문한 단자를 내리고 곧바로 추국하여 죄를 정할 수 없다 이르다
- 회강 때 권도에 따라 세자가 평상에 앉고 사부도 평상에 앉게 하다
- 조하를 받다
- 김세필을 성균관 동지로 갈도록 명하다
- 대간이 이효삼의 자급을 낮출 것과 사평 이순·김익의 직을 갈기를 청하다
- 이세정을 전라도 관찰사로, 강징을 황해도 관찰사로 삼다
- 영사 이유청이 송사를 다스리는 관원은 경연에 입시하지 말게 하기를 청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오세한의 일과 박숭질의 아내의 일 등을 아뢰다
- 전라도 관찰사 이세정이 늙은 어미가 있다 하여 사직하나 윤허하지 않다
- 햇무리가 지다
- 사정전에 나아가 문신을 정시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니, 이명필은 갈라고 명하고 나머지는 다 윤허하지 않다
- 영해 부사 이윤검의 고신 3등을 수탈하게 하다
- 강원도 울진군에 우박이 내리다
- 경상도 예천·영덕 등에 우박이 내려 벼가 많이 상하다
- 대마 도주 종성순이 사람을 보내와 토산물을 바치다
- 지사 이행이 향시는 반드시 행할 것이 없음을 아뢰다
- 이미 복주한 죄인은 빨리 죄를 처벌할 법조문을 찾아 맞추도록 명하다
- 성균관의 유생을 시험하였는데 진사 김헌윤이 으뜸을 차지하다
- 대간이 박숭질의 아내와 강징 및 별시의 향시 등의 일을 아뢰다
- 황해도 배천·토산 등의 고을에 우박이 내리다
- 강원도 이천·평강 등의 고을에 우박이 내리다
- 모화관에서 친열하다
- 범죄인 최운이 스스로 나타나다
- 선전관 이광영이 평안도에서 김덕수를 잡은 일로 서장을 보내어 아뢰다
- 충청도 연풍현에 서리가 내리다
- 병조 판서 고형산이 늙고 병들었다고 사직하나 윤허하지 않다
- 좌의정 남곤의 병이 위급하므로 내의를 보내어 병을 알아보게 하다
- 승지 윤은필이 비밀히 팔도에 일러 김덕수와 김식을 같은 날에 잡는 것이 어떤지 여쭈다
- 전라도 도사 김광복이 죄인을 잡는 일에 마음을 쓰지 않는다 하여 파직하게 하다
- 홍언필·김호·공서린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복상을 의계하였을 때 빠뜨리지 않고 아뢰지 않았다 하여 전 주서 윤구를 영암으로 유배하다
- 경회루 아래에서 무신의 사예를 관열하다
- 선전관 유영원이 하정을 잡고 먼저 서장으로 아뢰다
- 선전관에 잡혀 형장에 못견뎌 김덕수라고 거짓 승복한 자가 실은 김덕수가 아니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김식의 얼굴을 아는 선전관을 보내어 김식의 시체를 검험하게 하고 시체를 발견한 움산을 잡아오게 하다
- 햇무리가 지고 고리 하나가 있다
- 햇무리가 지다
- 강원도 춘천에 우박이 내리다
- 김식의 주검을 검시하기 위해 김식의 아내에게 몸에 표지가 될 만한 곳이 있는지 묻게 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강원도 평강현에 우박이 내리고 홍천현에는 새알 만한 우박이 내리다
- 경기 마전·영평 등의 고을에 우박이 내리다
- 헌납 한윤창이 이창년과 김호의 직을 갈기를 청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기준이 옥중에서 상소하니 김정이 승복하거든 한꺼번에 조율하도록 명하다
- 충청도 공주에 우박이 내리다
- 전라도 순창군에 우박이 내리다
- 조강에 나아가 향시 문제로 신하들과 의논하다
- 향시에 관하여 삼공에게 의논하라 명하다
- 세자의 사부가 강독은 한추위·한더위라면 3일을 넘기더라도 무방하다 아뢰다
- 대사례를 가을 시학 뒤에 아울러 거행하는 문제를 삼공에게 묻게 하다
- 경기 포천에 우박이 내리고 나무에 벼락이 쳤으며 전라도 정읍 등에 우박이 내리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김식의 행장에서 나온 소의 내용
- 이조 판서 심정이 김식의 상소로 인하여 물러나기를 청하다
- 권경·유기·박세후가 공초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헌납 한윤창 등이 본사에서 상직하는 관원의 생기를 이조가 스스로 써넣은 잘못을 아뢰다
- 햇무리가 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움산이 김식과 관련하여 공초하다
- 박인성을 장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