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중종실록9권, 중종 4년 8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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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성세창이 아뢴 말로 홍문관·성세창·김정국을 하문하다
- 대간이 합사하여 사직하다
- 대간에게 직에 나가도록 하였으나 사직하다
- 정원에서 대간의 일을 들어주기를 청하다
- 대간을 명소하여 직에 나아가도록 하니 또 사장을 올리다
- 병조에서 보을하진에 죄인과 처자들을 이주시켜 방비에 충실하도록 청하다
- 대간이 사직장을 올리다
- 대사간 강경서가 경연에 납실 것을 아뢰다
- 고형산이 군적의 합당치 못함을 장계하다
- 대간이 사직하다
- 고형산의 죄주기를 청하나, 용서하다
- 대간을 서반으로 보내다
- 정원·홍문관이 대간을 서반으로 보냄의 부당함을 말하다
- 안처성·이사균이 피혐하기를 청하다
- 권복·유옥이 피혐을 청하다
- 정원에서 대간을 보냄의 부당함과 안처성 등은 유옥의 죄를 아뢰다
- 권균·김전·정수강·권민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주금을 폐지하다
- 김전 등이 대간에 대한 결정에 관해 아뢰다
- 김극핍이 대간을 서반으로 보낸 것에 대해 아뢰다
- 삼공이 대간을 서반으로 보냄의 부당함을 아뢰다
- 대간 일의 시비를 가리기 위해 《승정원일기》를 보여주다
- 홍문관이 대간의 일로 사직을 청하다
- 김전 등이 《승정원일기》를 보고 내일 아뢸 것을 아뢰다
- 이조에 판결사를 자주 갈지 말 것을 전교하다
- 유인호·이맥·조방언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대간이 사직을 청하나 윤허하지 않다
- 예조에서 정친의 사송인이 그 국왕의 서계와 부험을 가지고 온 일을 아뢰다
- 10일에 경연에 나가겠다고 전교하다
- 사헌부에서 《승정원일기》를 살펴보고 대간의 일을 아뢰다
- 이맥을 갈다
- 낭성포와 도안포의 병부를 봉하여 두었다가 후일을 대비케 하다
- 사헌부에서 안처성·이사균의 죄와 신상·유옥 등을 추고할 것을 청하다
- 이세인을 사간원 대사간으로 삼다
- 대신들이 대간을 서반에서 동반으로 서임할 것을 청하다
- 생원 진사들이 두꺼운 종이 사용을 금하는 절목을 만들게 하다
- 이세인·권민수 등이 장리·기신재 폐지·대신의 동반 서임을 아뢰다
- 윤대를 듣다
- 대간이 장리·기신재 및 운산군 등의 일을 아뢰다
- 김식·조방언 등이 장리·기신재 등의 일을 아뢰다
- 김전·권희맹 등이 장리·기신재·대간의 일을 아뢰다
- 대간이 전 대간의 일, 운상군 등의 일을 아뢰다
- 대간이 재차 아뢰다
- 유옥이 의논한 일을 관밖으로 전파한 것을 들어 헌부가 추고하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전 대간의 일과 성율·안숙 등의 일을 아뢰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대간이 논박하지 않게 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홍경주가 대간과 홍문관을 추고하지 말 것을 아뢰다
- 신용개가 사직을 청하나 윤허하지 않다
- 대간이 전 일을 아뢰다
- 김전이 《대학》의 말을 들어 유념할 것을 아뢰다
- 유세침이 이집의 병 간호를 청하니 의원을 보내다
- 대간을 동반에 서임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조방언이 군적과 하삼도에서 이민자 선출에 관해 아뢰다
- 대간이 기신재·장리 및 운산군 등의 일을 아뢰다
- 이종인에게 중국 옷감 한 감을 특사하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안숙·최인수를 갈아 돈령 주부와 서로 바꾸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김선으로 사간원 정원을 삼다
- 허지가 이계형이 상중에 고기를 먹은 일을 아뢰다
- 사헌부에서 정사걸의 감형에 대해 아뢰다
- 대간이 기신재·장리의 일을 아뢰다
- 이세인·허굉이 전 일을 극론하다
- 김전·이세인 등이 기신재·장리의 일을 아뢰다
- 정사걸을 장 90대에 영구히 서용하지 말도록 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우찬성 이집의 졸기
- 대간이 기신재·장리·운산군 등의 일을 논하다
- 임금이 고기를 드실 것을 청하다
- 대간이 기신재·장리 및 운산군 등의 일을 논하다
- 권민수 등이 기신재·장리 등의 일과 낙점의 외부 유출을 아뢰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긴급한 일이 아니면 구전하지 말도록 하다
- 사간원이 장리·기신재 등에 대해 아뢰다
- 사간원이 홍문관·대간 죄의 경중에 대해 아뢰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박원종이 장수될 사람의 발탁에 대해 아뢰다
- 대간이 기신재·장리와 인물 진퇴에 대해 아뢰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김전이 운산군·한윤범·기신재 등에 대해 아뢰다
- 대간이 군적보다 호적을 고칠 것을 아뢰니 해조에 묻게 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병조에서 호적보다 군적의 급함을 아뢰다
- 운산군을 사옹원·종부시만 갈도록 하고 김광후는 체직하다
- 김의신에게 쌀과 콩 10섬씩 주게 하다
- 김흠조가 시폐 7조를 진달하니 대신들에게 의논케 하다
- 은·역승 혁파, 단천, 갑산의 지름길 등에 대해 아뢰다
- 박중근이 장원서 포도를 따먹은 죄로 벌주다
- 단천과 갑산의 지름길, 은에 대한 금령, 역승에 대해 전교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정광필이 왜인 진소지의 힐문을 아뢰다
- 김흠조의 상소 7조와 단천 길성의 옛길, 진소지의 일을 아뢰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