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세종실록117권, 세종 29년 7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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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세자가 휘덕전에서 초하루 제향을 거행하다
- 이영·권공·윤번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겸관한 자가 겸관에서 하등을 맞으면 겸관, 본직 모두 파직시키도록 하다
- 언문청 《의방찬집》 서사인 등에게 별도(別到)를 줄 것을 의논하다
- 휘덕전의 제사에 쓰이는 당상악과 당하악의 악기배치를 정하다
- 서울과 외방에 돌림병 치료하는 법을 밝히다
- 대마도 종정성이 사람을 보내 조회하다
- 산릉의 사시 대향과 속절 별제에 좌우의 협탁을 제거하다
- 전라도 영산성 조전선의 무사한 도착을 치하하다
- 세자가 휘덕전에서 가을 제향을 거행하다
- 이양·이정녕·신기에게 관직을 제수하였다
- 도체찰사 황보인을 함길도로 보내고, 행성을 쌓다
- 세자가 휘지할 때 백숙과 사부는 이름을 일컫지 말도록 하다
- 개성 북신사, 경기 분지천원, 신륵사 등의 관리를 지시하다
- 경외 관원의 가자 방법을 정하다
- 세자가 계조당에서 조참을 받았다
- 시체를 묻지 않고 그냥 버리는 것을 조사하도록 하다
- 강도 김을진, 죄수 박암자리를 처참하다
- 강도 귀생을 처참하다
- 왜인과 야인이 바친 물건의 품등 규정을 상하등으로 나누도록 하다
- 사헌부에서 조유례가 판통례문사를 겸하는 것을 반대하다
- 대마도 종정성, 살마주 등원희구가 토산물을 바쳤다
- 사간원, 사헌부에서 조유례의 판통례 제수를 반대하나 불허하다
- 세쌍둥이를 낳은 여자에게 쌀 5석을 하사하다
- 강도 김자현, 윤충산을 처참하다
- 세자가 계조당에서 조참을 받았다
- 정군의 대립을 막기 위해 둥근 목패를 주도록 하다
- 강도 등 죄수 17인을 처참하다
- 경기도 월암사의 단청을 가는 공장에게 양식 바라지할 것을 유시하다
- 세자가 계조당에서 조참을 받았다
- 황해도를 제외한 각도의 진상을 허락하다
- 사졸 훈련과 징병에 대하여 대신들과 의논하다
- 저화를 쓰면서 사사로이 그릇 만드는 금법을 완화시키다
- 10사람의 30일간 금 채굴량을 알기위해 오흠로를 보내 금을 캐게 하다